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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8. 00:2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そして原稿の依頼がまた2つ舞い込んだ。
依頼主はヒラサワという資源を知るものであり、ターゲットはヒラサワを知っていると思っている民である。
私は資源であり、燃やせば燃える粗大なものである。
그리고 원고 의뢰가 또 두 개 날아 들어왔다.
의뢰주는 히라사와 라는 자원을 아는 이고, 타깃은 히라사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자원이고, 태우면 불타는 조잡한 것이다.
私の人生には無いも同然で、万が一もらったとしても観賞用に芽をはやしてみたりするだけだったサツマイモは今列をなして焙られるのを待っている。
火焙りはサツマイモに降りかかる事件であり、私自身にも起こる可能性を認めている事件である。
내 인생에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만에 하나 받았다 해도 관상용으로 싹을 키워 보거나 할 뿐이었던 고구마는 지금 줄을 서서 구워지는 걸 기다리고 있다.
화형은 고구마에게 닥칠 사건이며,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는 사건이다.
それは主食の座を奪う勢いで私に圧力をかけてくる。
サツマイモを「蚊帳の外」から「口の中」に変えたのはヴィーガンバターである。
그것은 주식의 자리를 빼앗을 기세로 나에게 압력을 가해 온다.
고구마를 「모기장 밖」에서 「입 속」으로 바꾼 것은 비건 버터다.
サツマイモとヴィーガンバターの相性が良すぎるために2つのポストを費やしてしまった自分を罰します。
고구마와 비건 버터의 상성이 너무 좋기 때문에 2개의 포스트를 써버린 자신을 벌합니다.
続いてまた食い物の話でお目汚しです。
昨今、納豆をかき混ぜながらふと思い出した事をお知らせします。
昔の納豆は子供の力ではかき混ぜられないほど固く結束しておりました。
昨今かき混ぜているものは納豆なのでしょうか?
계속해서 또 음식 이야기로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리네요.
요즘, 낫토를 휘저으면서 문득 생각난 것을 알려드립니다.
옛날의 낫토는 아이의 힘으로는 휘저을 수 없을 정도로 굳게 결속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휘젓고 있는 것은 낫토인 걸까요?
丸いお膳の向こうに父親が見える時代の食卓には蝿帳というお膳を覆う小さな蚊帳がかぶされていた。
ハエは汚いものであり、食物に触れてはいけないので。
蝿帳はまた、食卓にない時には猫の捕獲網として私の武器一覧にその名を連ねていた。
둥근 밥상 너머로 아버지가 보이는 시대의 식탁에는 파리장(밥상 덮개)이라는 밥상을 덮는 작은 모기장이 씌워져 있었다.
파리는 불결한 것이고, 음식에 닿아서는 안 되므로.
파리장은 또한, 식탁에 없을 때에는 고양이 포획망으로 내 무기 일람에 이름을 올렸었다.
「納豆がかき混ぜられるようになったらお前も一人前だ」
と丸いお膳の向こうで言っていた父親が現在の食卓を見たらこう言うでしょう。
「おお、世の中一人前だらけ!」
「낫토를 휘저을 수 있게 되면 너도 한 사람 몫이다」
라고 둥근 밥상 너머로 말하고 있던 아버지가 현재의 식탁을 본다면 이렇게 말하겠죠.
「오오, 세상은 한 사람 몫 투성이!」
食卓の空間にハエが消えた現在、食物に触れてはいけないキタナイものは食物の中にある。
食物の中に広げる蝿帳は無いものか。
無い。
식탁의 공간에 파리가 사라진 현재, 음식에 닿아서는 안 될 불결한 것은 음식 속에 있다.
음식 속에 펼치는 파리장은 없는 걸까.
없다。
有害なものを網で防げた牧歌的な時代の目に見える毒に民は自ら対処できた。
目に見えないのをいいことに壮大な物語で脚色した情報に無防備な民は無力認定に同意してしまう。
地球を覆う「?」と「!」が描かれた情報蝿帳を民自ら燃やしている。
蠅が指を指して笑っている。
蠅に指が有ればだけど。
유해한 것을 망으로 막을 수 있던 목가적 시대의 눈에 보이는 독에 사람들은 스스로 대처할 수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구실로 장대한 이야기로 각색한 정보에 무방비한 사람들은 무력함 인정에 동의해 버린다.
지구를 뒤덮는 「?」와 「!」가 그려진 정보 파리장을 사람들 스스로 불태우고 있다.
파리가 손가락질 하며 웃고 있다.
파리에게 손가락이 있다면 이지만.
さて、濁ってしまったので
晴れ晴れしよう。
그럼, 탁해져 버렸으므로
맑아지자.
車でちょいと行ったところにあるお寺の掲示板にこんなお習字が貼られていた。
「一寸先は光」
차로 잠깐 간 곳에 있는 절의 게시판에 이런 서예가 붙어 있었다.
「한 치 앞은 빛」
さっと調べると同名の焼酎が出て来る。
焼酎が酩酊者をこれほど前向きに変換するというなら、アルコールは賞賛値する。
おとうさんたち、どうぞ酩酊して帰路の電車を光と希望で満たしてください。
얼른 조사해보면 동명의 쇼추(일본 술)가 나온다.
쇼추가 만취자를 이 정도로 긍정적으로 변환시킨다면, 알코올은 칭찬할 만하다.
아버지들, 부디 만취해 귀로의 전철을 빛과 희망으로 채워주세요.
ところが浮かれてばかりはいられない。
検索結果を果てしなく下へと降りて行った結果発見された焼酎の銘柄は
「毎日が地獄です」
그런데 들뜨고만 있을 수는 없다.
검색 결과를 끝없이 아래로 내려간 결과 발견된 쇼추의 상표명은
「매일이 지옥입니다」
一寸先の光は曇り、床に座り込んで酒盛りするおじさんたちの常磐線が脳内を馳走し始めた。
おじさんたちと水戸まで連れて行かれる前に下車する。飛び降りてでも。
またこんど!!!
한 치 앞의 빛은 흐려지고, 바닥에 주저앉아 술판 벌이는 아저씨들의 조반선이 뇌내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아저씨들과 미토(지명)까지 데려가지기 전에 하차한다. 뛰어내려서라도.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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