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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15. 00:3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尼存が「日本の中小企業」と表示し、そこから日本の中小企業応援ストアにリンクしているのを信用して購入した足湯器。
バズる気がするので問題個所の写真は載せません。
아마존이 「일본의 중소기업」이라고 표시하고, 거기에 일본의 중소기업 응원 스토어에 링크되어있는 것을 믿고 구입한 족욕기.
화제가 될 것 같은 느낌이므로 문제 되는 부분의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本体にはこんな表記のシールが、わざわざ曲面のところに汚く貼ってあります。
「工場から出荷する前に安全テストがありますので、少し水を残って可能性があります。ご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본체에는 이런 표기의 스티커가, 일부러 곡면인 부분에 지저분하게 붙어 있습니다.
「공장에서 출하하기 전에 안전 테스트가 있으므로, 조금 물이 남아서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경 쓰시지 마셔주세요」
リモコンにはこんなシールが貼られています。
「水なしで使用することが禁止です」
리모컨에는 이런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물 없이 사용하는 것이 금지입니다」
日本人の日本語じゃないことは明らか。
尼存に戻って商品説明文をよく見れば、派手ではないが地味に日本語がおかしい箇所発見。見落としていた。
返品するのもめんどくさい。
일본인의 일본어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아마존으로 돌아와 상품설명문을 잘 보면, 야단스럽지는 않지만 조용하게 일본어가 이상한 부분 발견. 놓치고 있었다.
반품하는 것도 귀찮다.
今後商品説明は、商品を理解するため以上に日本語能力のチェックに使うと誓います。今まで以上に強化すると誓います。
앞으로 상품 설명은, 상품을 이해하기 위함 이상으로 일본어 능력 체크에 쓴다고 맹세합니다. 지금껏 이상으로 강화한다고 맹세합니다.
さて、原稿が一つ終わり、今日からまた別の原稿。
それが終わればすぐ次が待ち構えている。
原稿用紙とペンの間で煙が出始める。
그럼, 원고가 하나 끝나, 오늘부터 또다시 원고.
그것이 끝나면 바로 다음이 기다리고 있다.
원고용지와 펜 사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한다.
え?ヒラサワはどんなペンを使ってるんだろう?と思った人へ。好きな答えをお選びください。
1:ただの比喩なので実際はペンなど使っていない。
2:ペン先が火薬のペン。
2:モンブラン MONTBLANC 132092(112665) マイスターシュテュック126,000円でキーボードを押している。
에? 히라사와는 어떤 펜을 쓰고 있는 걸까? 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원하는 답을 고르세요.
1:그저 비유이므로 실제로는 펜 같은 건 쓰지 않는다.
2:펜 끝이 화약인 펜.
2:몽블랑 MONTBLANC 132092(112665) 마이스터스튁 126,000엔으로 키보드를 누르고 있다.
すっとんきょうな疑問を抱くとステルスにイジメられるぞ。
엉뚱한 의문을 품으면 스텔스에게 괴롭힘당한다고.
現在の執筆はQ in Nerveの回答だ。
相変わらず聞きたいことが思い浮かばないにも関わらずハイレベルっぽい感じで読んでみると空虚な質問を送って来る人がいる。
些細な事でもよいから素直な質問を頂戴したい。
アイドルにするような質問は無視する。
현재 집필은 Q in Nerve(팬클럽 회보의 질의응답)의 회답이다.
변함없이 묻고 싶은 것이 떠오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듯한 질문으로 읽어보면 공허한 질문을 보내오는 사람이 있다.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솔직한 질문을 받고 싶다.
아이돌에게 할 것 같은 질문은 무시한다.
それから
なんでそんなこと作者に聞くんだ?
というのも困る。
ヒラサワは教科書じゃないしお稽古事でもない。
踊り子さんに触っちゃいけないのと同様、ヒラサワに正解を求めないでください。
それが熱海温泉街裏路地のルールだ。
그리고
왜 그런 걸 작자한테 묻는 거야?
라는 것도 곤란하다.
히라사와는 교과서가 아니고 배울 것도 아니다.
무희에게 손대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히라사와에게 정답을 요구하지 마세요.
그것이 아타미 온천가 뒷골목의 룰이다.
間近で大迫力の花火の音を聞きながら執筆できるのも熱海温泉街裏路地の醍醐味だ。
ここは昭和の中期に賑わった裏路地の一軒家で「他では決して見られない金髪美女ナンシーの行水ショー」を2,000円で見せていた小劇場跡だ。
가까이서 큰 박력의 불꽃놀이 소리를 들으며 집필할 수 있는 것도 아타미 온천가 뒷골목의 묘미다.
이곳은 쇼와 중기에 번성했던 뒷골목의 외딴집으로 「딴 데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금발 미녀 낸시의 목욕 쇼」를 2,000엔에 선보여주었던 소극장 터다.
土間の中央には2メートル四方の舞台があり、そこにタライを置いて茶トラの猫ナンシーに水浴びをさせて見せていた。
今その舞台の上に乗せた足湯器に足を浸けて書いている。土間には30万人の欲望が各々のイメージする金髪美女の登場を固唾を飲んで待っている。
にゃー。
관람석 중앙에는 2미터 사방의 무대가 있어, 거기에 대야를 놓고 치즈태비 고양이 낸시에게 물목욕을 시키고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 그 무대 위에 올려놓은 족욕기에 발을 담그고 적고 있다. 관람석에는 30만 명의 욕망이 각각의 이미지하는 금발 미녀의 등장을 침을 삼키며 기다리고 있다.
야옹ー.
この勢いでGHOST NOTESも書いてしまおう。
また花火が上がった。
かつての賑わいは消え、人通りのない裏路地にならぶ廃屋の埃と海の匂いが交じり合う魔境。
最近変なサメが出るとの噂で外出もままならない。
이 기세로 GHOST NOTES(팬클럽 회보에 실리는 산문)도 적어버리자.
또다시 불꽃이 쏘아올려졌다.
과거의 번성은 사라지고, 사람의 왕래가 없는 뒷골목에 늘어선 폐가옥의 먼지와 바다 냄새가 서로 섞이는 마경.
요즘 이상한 상어가 나온다는 소문에 외출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そんな訳だから食料も尽きかけている。
近くのスナックにヘンなおばちゃんが居るのであぶりがっこと梅干しもらいに行ってこよ。
またこんど!!
그런 까닭이니 식량도 다 떨어지고 있다.
근처의 스낵(주점)에 이상한 아줌마가 있으니 이부리갓코(훈연 무절임)와 우메보시(매실절임) 받으러 갔다오자.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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