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概ね2tの重量がある機械の用途はその機械の中にあるバッテリーを充電するために動くことです。

 

そのバッテリーの電気はそのバッテリーを充電するための動力に使われます。

 

대략 2t의 중량이 있는 기계의 용도는 그 기계 안에 있는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배터리의 전기는 그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동력으로 사용됩니다.

 

 

その機械が作動するとき、こんな光を放出するという伝説は本当でしょうか？

 

그 기계가 작동할 때, 이런 빛을 방출한다는 전설은 정말일까요?

 

自分で自分を充電するその機械は自己完結していると人は言いましょうが、

 

その機械は私のエネルギーを消費して初めて完結します。

 

それは主に精神エネルギーですが、

世間では「すり減る」と表現されるアレです。

 

스스로 자신을 충전하는 그 기계는 자기 완결되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겠지만,

 

그 기계는 제 에너지를 소비해야 비로소 완결됩니다.

 

그것은 주로 정신 에너지입니다만,

세간에서는 「닳는다」고 표현되는 그거입니다.

 

それはちょうど異なる系同士が互いを含み合うことで成り立つ事象として以下のようです。

 

MIRAIとオーナーが互いに含み合う系の原理がアユタヤに生じた例。

 

그것은 마침 다른 계통끼리 서로를 서로 포함하는 것으로 성립되는 현상으로서 이하와 같습니다.

 

MIRAI(차종)와 오너가 서로에게 서로 포함하는 계통의 원리가 아유타야에 생긴 예.

 

 

仏様は顔を残してすり減っています。

 

私はまだ仏じゃありませんが、やはりすり減るでしょう。

 

あと4か月後にどこまで残っているでしょうか？

 

부처님은 얼굴을 남기고 닳아있습니다.

 

저는 아직 부처는 아닙니다만, 역시 닳겠죠.

 

앞으로 4개월 후에 어디까지 남아 있을까요?

 

もし顔から先にすり減ってしまっても、私だとわかるように「なで肩」は最後まで残しておきましょう。

 

만약 얼굴부터 먼저 닳아 버려도, 저라고 알 수 있도록 「처진 어깨」는 마지막까지 남겨두죠.

 

来年、車内にハンガーが吊るされた中古車を見つけたらそれが私です。

 

내년, 차 안에 옷걸이가 매달린 중고차를 발견하면 그게 접니다.

 

また今日もアユタヤの話題が出てしまいました。

 

昨年の今日もアユタヤについて語っている。

 

5曲目のまるでフレーズになることから逃げまわる運指がアユタヤの蓮の水辺に点々と波紋を残すようだ。

 

みたいな話。

 

또 오늘도 아유타야의 화제가 나와버렸습니다.

 

작년의 오늘도 아유타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5곡째의 마치 프레이즈가 되는 것으로부터 도망 다니던 운지법이 아유타야의 연꽃 물가에 띄엄띄엄 파문을 남기는 듯하다.

 

같은 이야기.

 

せっかく冬になったのだから常夏の遺跡からは離れて魔法瓶の中で静かに飲まれるのを待つローズマリー茶を一口。

 

世間では常夏の楽園というが、熱帯は決して楽ではない。現地人には「どうしてこのクソ暑いのに外に出るんだ？」と思われている。

 

모처럼 겨울이 되었으니 늘 여름인 유적에서는 벗어나 보온병 안에서 조용히 마셔지는 것을 기다리는 로즈마리 차를 한 모금.

 

세간에서는 늘 여름인 낙원이라고 하지만, 열대는 결코 편하지 않다. 현지인에게는 「어째서 이렇게 더럽게 더운데 밖에 나가는 거야?」라고 여겨지고 있다.

 

熱帯植物が生い茂る空間の視覚、嗅覚的な夢心地と、体表を150番の紙やすりでこすられるような強酸性の日光＋40°超えの気温のギャップを埋める精神活動で疲弊する。

 

そりゃあ、ついにヒラサワも半そでになる。

 

열대식물이 무성한 공간의 시각, 후각적인 황홀함과, 몸 표면을 150방의 사포로 문질러지는 듯한 강산성 햇빛 + 40° 넘는 기온의 갭을 메우는 정신 활동으로 피폐해진다.

 

그건, 결국 히라사와도 반팔이 된다.

 

 

このとおり。

 

しかしこれは沖縄。

 

이처럼.

 

하지만 이건 오키나와.

 

この世に熱帯植物が生い茂る北海道というものはないものか。

 

이 세상에 열대식물이 무성한 홋카이도라는 것은 없는 걸까.

 

昭和のTVでジャングル風呂というのを見たことがある。しかしあれは屋内の公衆大浴場だし、そもそも知らないオジサンたちの煮汁に浸かるのもごめんだ。

 

しょうがない。川口グリーンセンターの温室で我慢しよう（温室ないけど）

 

またこんど❕！

 

쇼와의 TV에서 정글 목욕탕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저것은 실내 공중목욕탕이고, 애초에 모르는 아저씨들 끓인 국물에 담그는 것도 질색이다.

 

어쩔 수 없다. 카와구치 그린 센터 온실로 참자 (온실 아니지만)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