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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2월 1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17. 23:58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Q in Nerveわった

     

    スタジオからたらハイビがいていた

    12熱帯植物くあろるの窓辺

     

    Q in Nerve(팬클럽 회보의 질의응답) 끝났다.

     

    스튜디오에서 나오면 히비(히비스커스) 피어 있었다.

    12월에 열대식물이 피는 아로루(자택)의 창가.

     

    かせるハイビの心意気GHOST NOTESにロケットエンジンがいたようなものだ

     

    原稿一本線だけして何処かへんでいってしまいそうな噴射

     

    GHOST NOTES一本線でもいいか

     

    そうかいいのか

     

    겨울에 꽃피는 히비의 의지로 GHOST NOTES(팬클럽 회보에 실리는 산문)를 쓰는 붓에 로켓 엔진이 달린 것 같다.

     

    원고에 한 줄의 선만 남기고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 듯한 분사의 기세.

     

    다음 GHOST NOSTES는 한 줄의 선이라도 좋은가?

     

    그런가, 좋은 건가.

     

    昨年今日

     

    ステルスハイブリッドボウルの夜明

     

    についてしていた

     

    それは

    夜明けをった

     

    작년의 오늘은

     

    스텔스계 하이브리드 볼의 새벽.

     

    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것은 음식의 이야기다.

    새벽을 먹은 남자.

     

    それはだいたいこういうじでかれている

     

    カラーチャートを一回転したようなサラダに10割蕎麦少量玄米せた夜明

     

    花咲玄米浜辺せては10割蕎麦のさざ

     

    りくる年越しをわすつゆベースのステルスドレッシングと油断禁物ワサビの平手打

     

    그것은 대강 이런 느낌으로 쓰여 있다.

     

    컬러 차트를 한 바퀴 돈 듯한 샐러드에 주와리 소바(10할 소바, 100% 메밀로만 만든 소바)와 소량의 현미를 얹은 새벽.

     

    꽃피는 현미의 해변에 밀려와서는 돌아가는 주와리 소바의 잔물결.

     

    다가오는 새해맞이를 암시하는 멘츠유 베이스의 스텔스 드레싱과 방심 금물 와사비의 뺨 때리기.

     

    ついでに本日KENJU新作

     

    なつめぐ醤油ラーメン

     

    いた近日中にレビューするのでおちを

     

    음식 얘기 하는 김에, 오늘 KENJU의 신작

     

    육두구 간장 라멘

     

    을 먹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리뷰할 테니 기다리시길.

     

    ああもう物疲れだ

     

    今日はダラダラと

     

    아아, 이제 글 쓰는 거 지쳤다.

     

    오늘은 빈둥빈둥하게 간다.

     

    ということで今日固形物二度食べることになるので余剰カロリー消費下山して熱帯植物温室高温多湿眼鏡らせらせトンボりでスタジオへと

     

    人間のままトンボにもなるという事情

     

    라는 것으로 오늘은 고형물을 두 번 먹게 되어 잉여 칼로리 소비로 하산해 열대식물의 온실로 가, 고온 다습으로 안경을 흐리게 마음을 맑게 해, 곧바 스튜디오로 돌아간다.

     

    사람인 채로 잠자리도 된다는 사정.

     

    ♧トンボ帰り 잠자리 돌아오기 : 간 곳에서 곧바로 돌아오는 것 정도의 의미.

     

    例年しさのあまり作業空間掃除業者発注している

     

    清掃作業中はノートブックをって室内難民となる

     

    매년 바쁜 나머지 작업공간 청소를 업자에게 발주하고 있다.

     

    청소 작업 중에는 노트북을 들고 실내 난민이 된다.

     

    今気いた

     

    今年しさのあまり掃除発注するのをれている

     

    来年しさのあまり年末れるかもしれないのでのうちにづいておく

     

    지금 깨달았다.

     

    올해는 바쁜 나머지, 청소를 발주하는 것을 잊고 있다.

     

    내년에는 바쁜 나머지 연말을 잊을지도 모르므로 지금 늦기 전에 깨달아 둔다.

     

    散乱がひどく掃除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っていた本日

     

    つくばおろしがてのまりへといやってくれたので一見掃除したようにえる

     

    まり。。。

     

    낙엽 어지러짐이 심해,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던 오늘.

     

    츠쿠바 내리바람이 모든 낙엽을 한데 모인 곳// 몰아 주었으므로, 언뜻 보면 청소한 것처럼 보인다.

     

    한데 모인 곳...

     

    ♧ 吹き溜まり : 눈이나 낙엽 등이 바람에 날려 쌓여있는 곳.

     

    まりについて言及することは

    世話役じられています。。。。

     

    한데 모인 곳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도우미(직원)에게 금지당해 있습니다....

     

    世話役禁止しようとまりには々あるので仕方ない

     

    まり

    人間まり

    病気まり

    憤懣憤怒まり

     

    さて禁止されているのはどのまりでしょう

     

    도우미가 금지하려는, 한데 모인 곳에는 여러 가지 있으므로 어쩔 수 없다.

     

    낙엽이 한데 모인 곳

    인간이 한데 모인 곳

    질병이 한데 모인 곳

    울분, 분노가 한데 모인 곳.

     

    그럼, 금지되어 있는 것은 어떤 게 한데 모인 곳일까요.

     

    提灯かりがづいてセグウエイにった世話役たちだ

     

    電気して留守のフリするのでヒラサワをたかかれてもらんとえといて

     

    またこんど!!

     

    ! 등불의 빛이 3, 다가온다. 세그웨이를 탄 도우미들이다.

     

    불을 끄고 부재중인 척을 할 테니, 히라사와를 봤나? 하고 물어도 모른다고 대답해 줘.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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