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雨であるにも関わらず水浴びするヒヨドリを見た。

 

撥水効果のある身体を羨む。

 

비 오는데도 불구하고 물목욕하는 직박구리를 보았다.

 

방수 효과 있는 신체를 부러워한다.

 

雨であるにも関わらず細枝に佇んでゆっくりしているキジバトを見た。

 

雨は玉水を成し身体表面を滑り落ちて行く。

 

頭と両肩にキジバトを乗せて行けば雨の日も怖くない。

 

という妄想に数分間遊ぶ。

 

비 오는데도 불구하고 가느다란 가지에 서서 느긋하게 있는 멧비둘기를 보았다.

 

비는 낙숫물을 이루며 신체 표면을 미끄러져 떨어져 간다.

 

머리와 양어깨에 멧비둘기를 얹고 가면 비 오는 날도 두렵지 않다.

 

라는 망상으로 몇 분간 논다.

 

つくば山頂から飛び立とうとした飯塚 伊賀七の巨大なる翼は行く手を阻まれた自由なる創造の落涙に濡れる。

 

曰く、人心を惑わすとして飛行事件は禁止された。

 

츠쿠바 산정상에서 날아오르려 한 이즈카 이가시치의 거대한 날개는 앞길을 가로막힌 자유로운 창조의 떨어지는 눈물에 젖는다.

 

말하길, 인심을 현혹시킨다 하여 비행 사건은 금지되었다.

 

♧ 飯塚伊賀七 이이즈카 이가시치, 먼 옛날(1700 ~ 1800년도)의 일본의 발명가.

 

伊賀七の無念の雨に濡れる山頂に立ち、ステルス、双眸より落雷す。

 

人心とは、飼い主がそうあってほしいと望むひな形を出ない人の心なれば、今日もその呪詛は続く。

 

이가시치의 원통함의 비에 젖는 산 정상에 서, 스텔스, 두 눈에서 벼락이 떨어진다.

 

인심이란, 주인이 그러길 바라는 형식을 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라면, 오늘도 그 저주는 계속된다.

 

飼い主がそうあって欲しいと望むひな形の前で門前払いをくらう音楽に気をつけなさい、と、古今東西の無念の翼の羽ばたきに生まれる古い風に記されている。

 

주인이 그러길 바라는 형식 앞에서 문전박대를 당하는 음악을 조심하라, 고, 동서고금의 원통함의 날개의 날개짓으로 생기는 낡은 바람에 기록되어 있다.

 

気をつけなさい、その音楽は貴方を戻れなくさせ、居場所をなくさせる。

 

友人は去り、同僚、縁者に蔑まれる。

 

조심하라, 그 음악은 당신을 돌아올 수 없게 하고, 있을 곳을 잃게 한다.

 

친구는 떠나고, 동료, 친척에게 멸시받는다.

 

気をつけなさい。それは貴方をスタージョンの法則に共感する10%の孤立者にする。

 

조심하라. 그것은 당신을 스터전의 법칙에 공감하는 10%의 고립된 이로 만든다.

 

ひな形の中で憤懣と不足と不安と憎悪と恐怖と妬みと不可能性と忍耐と限界と自己嫌悪と自己憐憫の嵐が吹く穏やかであたりまえな今日、世界に散らばる10%の孤立者がこの世を揺るがしているのは驚きだ。まったく不可能と思われたことがジワジワと迫ってくる。

 

형식 속에서 울분과 부족과 불안과 증오와 공포와 질투와 불가능성과 인내와 한계와 자기 혐오와 자기연민의 폭풍이 부는 평온하고 여느 때인 오늘날, 세계에 흩어진 10%의 고립된 이가 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놀랄 일이다. 완전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일이 서서히 다가온다.

 

それが見えなくても知ったことではない。

信じられなくても知ったことではない。

90%の習慣化された領域から遠く離れ、馴染めないほど遠くても

それはやって来る。

 

그것이 보이지 않아도 알 바 아니다.

믿지 못하더라도 알 바 아니다.

90%의 습관화된 영역에서 멀리 벗어나, 익숙해지지 않을 정도로 멀어도

그것은 찾아온다.

 

すでにそこが安全だと学んでしまった領域の境界が瓦解し、そこがいかに危険な反生命的領域だったかを見せられる。

 

と書かれたTシャツが飛ぶように売れる。

 

이미 그곳이 안전하다고 배워버렸던 영역의 경계가 와해되어,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 반생명적 영역이었는지를 보여준다.

 

라고 적힌 티셔츠가 날개 돋친 듯 팔린다.

 

習慣を離れるのは恐怖だが、大丈夫、私たちは先に飛び降りた。

 

というTシャツを着た人が貴方を励まそうと着地の時に付いた土埃を払っている。

 

습관을 벗어나는 것은 두렵지만, 괜찮다, 우리들은 앞서 뛰어내렸다.

 

라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당신을 격려하려 착지할 때 묻은 흙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ヒヨドリの羽に撥ね返された水が地面に落ちてはじける間に浮かんだイメージのメモでした。

 

またこんど！！

 

직박구리의 날개로 세차게 튀겨진 물이 땅에 떨어져 튀는 사이에 떠오른 이미지의 메모였습니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