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月フォを納品した。

 

츠키 포를 납품했다.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私が日ごろ回して回して回し切っている仕事は種類によって分類され、タグ付けされている。

 

月フォのタグは「井よこやり」だ。

 

勿論Xも「井よこやり」だし

 

BSPも「井よこやり」だ。

 

내가 평소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있는 일은 종류에 따라 분류되어, 태그 붙여져 있다.

 

츠키 포의 태그는 「井끼어드는 것」이다.

 

물론 X도 「井끼어드는 것」이고

 

BSP도 「井끼어드는 것」이다.

 

♧ BSP : Back Space Pass

라이브나 이벤트 등을 한 뒤 부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뒷이야기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

 

あれやこれやの「井よこやり」を処理して、さて「井本業」に移ろうかという時「井奇襲」がやって来る。

 

毎年やって来るのは分かっているものの、あまりに何も生産しないので忘れてしまう確定深刻の到来。

 

이래저래 「井끼어드는 것」을 처리하고, 그럼 「井본업」으로 옮길까 할 때 「井기습」이 찾아온다.

 

매년 찾아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너무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으므로 잊어버리는 확정신고의 도래.

 

奇襲：

敵の予期しない時期・場所・方法により組織的な攻撃を加えることにより、敵を混乱させて反撃の猶予を与えない攻撃方法をいう。 敵の混乱に乗じて士気を減衰させ、より大きな損害を与えることが期待できる。

 

기습 :

적의 예기치 못한 시기 · 장소 · 방법에 의한 조직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으로, 적을 혼란시켜 반격의 유예를 주지 않는 공격 방법을 말한다. 적의 혼란을 틈타 사기를 감쇠시켜, 더 큰 손해를 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奇襲攻撃を受けてプリンターがダメージを受けた。

 

おかげで手が鮮やかなマゼンタのインクに染まっており、まるで「ベジイ」のレシピに載ってる聞いたこともないし、何処で買うのかも分からない食材を使った目の覚めるような色合いのスイーツのようだ。

 

기습 공격을 받고 프린터가 데미지를 받았다.

 

덕분에 손이 선명한 마젠타 잉크에 물들어 있어, 마치 「베지(채식 잡지)」의 레시피에 실려 있는 들어 본 적도 없고, 어디서 사는 건지도 모를 식재료를 사용한 눈이 번쩍 뜨일 듯한 색조의 디저트 같다.

 

そして木台ゴム印を二つ注文しながら木台ゴム印を注文していることを公にするミュージシャンはこの世に何人いるんだろうと考える。

 

그리고 나무고무인 도장을 두 개 주문하면서 나무고무인 도장을 주문하고 있는 것을 공개하는 뮤지션은 이 세상에 몇 명이 있을까 생각한다.

 

かつてP-MODELのライブ「グレーテルの一撃」で入場者の手にスタンプを押したという記憶がある。

 

記憶違いかもしれないが事実かも知れない。

 

黒い頭巾をかぶった悪い女の人に意味深なシンボルのスタンプを押される。

 

과거 P-MODEL의 라이브 「그레텔의 일격」에서 입장객의 손에 스탬프를 찍었다는 기억이 있다.

 

기억이 틀린 걸지도 모르지만 사실일 지도 모른다.

 

검은 두건을 쓴 못된 여자에게 의미심장한 심볼의 스탬프가 찍힌다.

 

入場者が少ないからこそできたことだ。

 

今は単に会場ロビーが大混乱するだけで不可能だ。

 

おかげで最近のリスナーはあまりイジメられない。

 

입장객이 적으니까 되는 일이다.

 

지금은 그저 회장 로비가 대혼란이 될 뿐이라 불가능하다.

 

덕분에 요즘의 리스너들은 그다지 괴롭힘 당하지 않는다.

 

今も旅行先なのでふと立ち止まり

 

「ここで客にあんなことやこんなことをしてイジメたら客は喜ぶだろうなあ」

 

などと思ったりするが先に言うけどもう万国点検隊は不可能。

 

지금도 여행지 등에서 문득 멈춰서

 

「여기서 손님에게 이런 거나 저런 거를 해서 괴롭히면 손님들은 기뻐하겠네에」

 

등을 생각하거나 하는데 먼저 말하지만 이제 만국점검대는 불가능.

 

♧ 94년부터 00년대까지 팬들과 함께 한 동남아 여행 투어 이벤트. 2008년 태국에서의 「P-0」가 마지막.

 

実施は不可能だが脚本は書ける。

 

仮想ツアーの行く先々で遭遇する災難に大喜びする参加者が拡張現実と戯れながら現実の人々のさらし者になる。

 

やだ、あの人たち何？

みたいな。

 

실시는 불가능하지만 각본은 쓸 수 있다.

 

가상 투어의 가는 곳마다 조우하는 재난에 크게 기뻐하는 참가자들이 증강현실로 놀면서 현실의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된다.

 

싫다, 저 사람들 뭐야?

같은.

 

こうやって自ら「井よこやり」を作り出す男はいつになったら核P新譜にとりかかれるのか。

 

이렇게 스스로「井끼어드는 것」을 만들어내는 남자는 언제쯤 되면 핵P 신보에 착수하게 되는 걸까.

 

と、よこやり職人は呟いた。

 

またこんど！！

 

하고, 끼어드는 것 장인이 투덜거렸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