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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 30. 00:3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国産の有機パプリカを求めてあっち行ったりこっち行ったりした朝。
それでもどこかに有るから時代は変わった。
국산 유기농 파프리카를 찾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했던 아침.
그래도 어딘가에 있으니 시대는 변했다.
ゴリラのようにパプリカを丸ごと食べてみた。
ゴリラは大人だと思った。
고릴라처럼 파프리카를 통째로 먹어봤다.
고릴라는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ゴリラは大人なので私のようなひよっこが真似してバナナを皮ごと食べると何等かのショックを受ける。
習慣に無いことはショックを伴う。それが二足歩行から進歩を遠ざけている。
고릴라는 어른이므로 나 같은 햇병아리가 흉내 내어 바나나를 껍질째 먹으면 뭔가의 쇼크를 받는다.
관습에 없는 것은 쇼크를 동반한다. 그것이 이족보행으로부터 진보를 멀리 떼어 놓고 있다.
進歩とは歩みを進めると書くからね。
歩みを進めることがショックとはどんな回路に灯がともるのか?人脳に。
危機回避の本能だと物知りが言いたげだ。ほら言った。
聞き秋田。鯛靴だ。
진보(進 나아갈 진, 歩 걸음 보)라는 것은 걸음을 진행시킨다고 쓰니까.
걸음을 진행시키는 것이 쇼크라는 건 어떤 회로에 불이 켜지는 건가? 사람 뇌에.
위기 회피의 본능이라고 척척박사가 말하고 싶은 모양이다. 봐봐 말했다.
신물나게 들었다. 지겹다.
あまった発芽玄米餅を焼き、お稲荷さんのガワに詰めてみた。
お稲荷さんをおもちゃにして罰が当たると思ったが何だか目新しいスイーツが出来たような気がする。
和風の。
ごはんやオカズというよりスイーツだ。
もう少しアレンジを進めてみようか。
남은 발아현미 떡을 구워, 유부초밥 껍데기에 채워 보았다.
이나리 신님를 노리개로 해 벌을 받을 거라 생각했지만 왠지 새로운 디저트가 생긴 듯한 기분이 든다.
일본풍의.
밥이나 반찬이라기보다 디저트다.
좀 더 어레인지를 진행시켜 볼까?
♧ 일본에서 유부초밥을 부르는 お稲荷さん 오이나리상은 이나리 신을 부르는 말이기도 함.
そういえば、かつて亀有の平沢一族はほんの2坪くらいの空き地に集まって餅つきをしていた。
狭いところで臼を囲んで平沢や平沢や平沢が見ているもんだから杵を振り上げると誰かの顔に当たってしまうというコントのような無理やり感。
誰かって、平沢の誰か(全員平沢だから)
그러고 보니, 과거 카메아리의 히라사와 일족은 겨우 2평 정도의 공터에 모여 떡메치기를 하고 있었다.
좁은 데서 절구를 둘러싸고 히라사와와 히라사와와 히라사와가 보고 있으니 떡망치를 치켜들면 누군가의 얼굴에 맞아버린다는 콩트와 같은 무리감.
누구냐니, 히라사와인 누군가가 (전원 히라사와니까)
ほんの2、3、4歳だった私は臼の餅をこねる役割を望んだが、誰かが
「お前なんか一撃で死ぬから駄目だ」
と言われた。
死と隣り合わせの餅つき。
겨우 2, 3, 4살이었던 나는 절구의 떡을 반죽하는 역할을 원했지만, 누군가에게
「너 같은 건 일격에 죽으니까 안 돼」
라는 말을 들었다.
죽음과 서로 이웃인 떡메치기.
雑煮を食べて餅がビヨーンと伸びると親戚のオバチャンが言った。
「餅が伸びるのは長生きで縁起がいいんだよ」
そりゃそうだ。死を削ってついたんだから。
조니(일본식 떡 국)를 먹으며 떡이 비용ー 늘어난다고 친척 아줌마가 말했다.
「떡이 늘어나는 것은 장수하고 재수가 좋은 거야」
그야 그렇다. 죽음을 깎으며 찧는 거니까.
2坪で繰り広げられる死と長寿の儀礼。
2평에서 펼쳐지는 죽음과 장수의 의례.
塀の向こうからやって来る古紙の発酵臭と共に食べる長寿の白塊は木と木の間に生じた神のもち肌であった。
大丈夫。神は動物じゃない。(たぶん)
담장 너머에서부터 오는 폐지의 발효 냄새와 함께 먹는 장수의 하얀 덩어리는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생겨난 신의 희고 부드러운 살결이었다.
괜찮다. 신은 동물이 아니다. (아마도)
そして餅を食ったらお参りに行くのだ。
家内安全、無病息災を超越存在に頼みに行く。
年の初めに不吉な行事だ。
子供心は、この世の家内は安全でなく、病や災いと隣り合わせなのだと学ぶ。
「オマエは子供のくせにまたへ理屈言うか!お祓いしてもらいます」
子供心は、子供は不浄なのだと学ぶ。
그리고 떡을 먹으면 참배에 가는 것이다.
가내 안전, 무병식재(병이 없고 재앙을 막음)를 초월 존재에게 부탁하러 간다.
연초에 불길한 행사다.
어린 마음은, 이 세상의 집 안은 안전하지 않고, 병과 재앙이랑 서로 이웃한다는 걸 배운다.
「너는 어린애인 주제에 또 억지를 말하느냐! 정화 의식 부탁합니다//」
어린 마음은 어린애는 부정하다는 걸 배운다.
子供心は、神は人を虐めているのだと学ぶ。
ヤバくね?
어린 마음은, 신이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걸 배운다.
대박이지?
時を経てステルスは玄米ヨモギ餅を食べながら庭の花や鳥や猫を教師にこの世を学びなおしている。
そして幼ステルスに充てた警告の手紙を書く。
「ゴリラの大人に学べ。人間の大人に気をつけろ」
またこんど!!
시간이 지나 스텔스는 현미 쑥떡을 먹으면서 정원의 꽃과 새와 고양이를 교사 삼아 이 세상을 다시 배우고 있다.
그리고 어린 스텔스에 보내는 경고의 편지를 쓴다.
「고릴라 어른에게 배워. 인간 어른을 조심해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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