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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 30. 23:5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100メートル前方に鳥柱発見。
鳥柱(とりばしら)
100미터 전방에 새 기둥 발견.
새 기둥(鳥柱)
近寄るにつれそれはオバチャンを包囲するウミネコ風の鳥類の塊だった。
オバチャンはエサを与えてはいけませんと書いてある警告を無視してエサを与え、鳥類に群がられている。
가까워질수록 그것은 아줌마를 포위하는 괭이갈매기 풍 조류의 덩어리였다.
아줌마는 먹이를 주면 안 됩니다 라고 적혀 있는 경고를 무시하고 먹이를 주어, 조류가 몰려들고 있다.
すっかりエサが品切れし、歩き出しても鳥類はずっとオバチャンを追ってゆく。
あの鳥類は懸念されたオバチャン依存症だ。
自分でエサを捕らなくなってしまう。
완전히 먹이가 품절되어, 걷기 시작해도 조류는 계속 아줌마를 쫓아간다.
저 조류는 우려했던 아줌마 의존증이다.
스스로 먹이를 잡지 못하게 되어 버린다.
おばちゃんに依存して身を亡ぼしたいなら鳥をやめてチワワかなんかになればいい、とか考えながら1週約4000歩の隣の異郷を歩く。
前方からチワワがやって来た。
今の話はナイショだ。
아줌마에게 의존해 신세를 망치고 싶다면 새를 그만두고 치와와 같은 거로 되면 되겠다, 던가 생각하면서 1바퀴 약 4000 걸음의 이웃한 이향을 걷는다.
전방에서 치와와가 왔다.
방금의 이야기는 비밀이다.
不思議なことにチワワにはおばちゃんが付属していなかった。
自立心のある立派なチワワだ。
チワワがマーキングしている看板には犬を放し飼いにしないでくださいと書いてある。
이상하게도 치와와에게는 아줌마가 딸려 있지 않았다.
자립심 있는 훌륭한 치와와다.
치와와가 마킹하고 있는 간판에는 개를 풀어놓지 마세요 라고 적혀 있다.
ところでFilterが発売された。
表紙がめちゃかっこいい。
平沢のインタビューはシンセに関心がなくても面白いと吹聴しろと世話役に脅されている。
그나저나 Filter(신디사이저 전문 잡지)가 발매되었다.
표지가 엄청 멋있다.
히라사와의 인터뷰는 신디에 관심이 없어도 재미있다고 퍼뜨리라고 도우미(직원)에게 협박받고 있다.
Filterが発売されても私は歩く。
忙しい時ほど歩行を仕事に含める、と立派な目標を立てても中々そうはいかない。
FilterではMANDRAKEからP-MODELへの変身のテコとなった機材について話したな、と回想しながら歩く。
Filter가 발매되어도 나는 걷는다.
바쁠 때일수록 보행을 일에 포함시킨다, 고 하는 훌륭한 목표를 세워도 좀처럼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Filter에서는 MANDRAKE에서 P-MODEL로의 변신의 지렛대 역할을 한 기재에 대해 얘기했었구나, 하고 회상하면서 걷는다.
その機材のおかげでMANDRAKEはドラマチックで複雑な構成で一曲20分も30分もある一連の仰々しい曲に紛れてテクノポップが混在する無節操な変なバンドへとねじ曲がった。
그 기재 덕분에 MANDRAKE는 드라마틱하고 복잡한 구성으로 한 곡에 20분이나 30분이나 되는 일련의 야단스러운 곡에 뒤섞여 테크노 팝이 혼재하는 무절조한 이상한 밴드로 뒤틀려졌다.
恥ずかしくてやってられない。
プログレのほう?テクノのほう?
よし、テクノへ行こう!
みんなあの機材のせい。
부끄러워서 못해 먹겠다.
프로그레시브 쪽? 테크노 쪽?
좋아, 테크노로 가자!
모두 저 기재의 탓.
次々と同じ機材を使ったバンドがデビューする。
テクノ御三家と呼ばれた人たち。
この業界っぽい呼ばれ方は嫌いだが、当のバンドたちを好きで客としても見に行ったのだ。
차례차례 같은 기재를 사용한 밴드가 데뷔한다.
테크노 고산케라고 불렸던 사람들.
이 업계 같은 호칭은 싫지만, 해당 밴드들은 좋아해서 관객으로서도 보러 갔던 것이다.
♧ 御三家 고산케 : 어떤 분야를 대표하거나 유명한 3가지를 이르는 말.
본문의 테크노 고산케로는 P-MODEL, 히카슈, 플라스틱스.
で、その機材は今どこにあるかって?
さあ。
色々なものがどこにあるのか分からない。
色々な楽器が盗まれたのを知った私も心ここに在らずだ。
じゃ、どこに?
さあ。
그래서, 그 기재는 지금 어디 있냐고?
글쎄.
여러 가지 것들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여러 가지 악기가 도난당했던 걸 안 나도 마음이 딴 데 가 있다.
그럼, 어디에?
글쎄.
1週4000歩の異郷には大量の鴨がメジロ押し。
鴨なのにメジロ。
白鳥の群れも負けていない。
異郷でくつろぐ人々には岸辺で日向ぼっこをする白鳥人気がウナギ登り。
白鳥なのに。
1바퀴 4000걸음의 이향에는 대량의 오리가 동박새처럼 떼 지어.
오리인데도 동박새.
백조 무리도 지지 않는다.
이향에서 편히 쉬는 사람들에게는 물가에서 햇볕 쬐는 백조 인기가 장어 올라가듯.
백조인데도.
♧ 目白押し 동박새 밀기 : 서로 밀칠 정도로 모여서 늘어선 동박새처럼 떼 지어 있다는 관용구.
♧ うなぎ登り 장어 오르기 : 장어가 강을 오르듯 급격하게 숫자가 상승할 때 쓰는 관용구.
そしてサギはいつでも杭の上にポツンと1人でいる。
同じサギでも私の周りには30万人もいるというのに。
またこんど!!
그리고 왜가리(사기)는 언제나 말뚝 위에 덩그러니 혼자 있다.
같은 사기(사기)라도 내 주위에는 30만 명이나 있다는데도.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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