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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2. 12. 23:3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어이, 히라사와 스스무!
2012년 3월 11일 이후의 고객
はい、なんでしょう?
iHerbに叱られそうです。
네, 뭔가요?
iHerb(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이트)에게 혼날 것 같습니다.
2012年3月11日以来の顧客
と認識されている。
あの頃のiHerbは注文毎にオマケをくれた。
2012년 3월 11일 이후의 고객
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 시절의 iHerb는 주문할 때마다 덤을 주었다.
覚えているオマケとしては
メジャー(身体のタイトであるべき部位を計測せよ)
ボールペン(計測したら記録せよ)
というメッセージがくみ取れる圧迫感のあるものだった。
私は常に平和だが。
기억하고 있는 덤으로는
줄자 (신체의 타이트해야 할 부위를 계측하여라)
볼펜 (계측하면 기록하여라)
라는 메시지가 읽혀지는 압박감이 있는 것이었다.
나는 항상 평화지만.
今では「おい、平沢進!」
と、感嘆符付きで迫りくる。
だが、私はiHerbに対して後ろ暗いことは無いのでこう言うだけだ。
呼んだか?それで?
지금은 「어이, 히라사와 스스무!」
하고, 느낌표 붙이고서 다가온다.
하지만, 나는 iHerb에 대해 떳떳하지 못한 것은 없으므로 이렇게 말할 뿐이다.
불렀는가? 그래서?
昨日デシオーネに乗ろうとすると、ノルディックウォーキングをしている80代後半と思われるお姉さんがゼーゼー息を切らせながら私にこう言ったよ。
「いつも車がピカピカですねぇ、ぜーぜー」
어제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인 명칭)를 타려고 하면, 노르딕 워킹을 하고 있는 80대 후반이라 생각되는 누님이 허억ー 허억ー 숨을 헐떡이면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
「언제나 차가 반짝반짝하네요오, 허억ー 허억ー」
「いえいえ、これは汚れが目立たない色ですから」
「そんなこと、ないですよ。いつもピカピカですよ」
そう言って去って行った。
「아뇨 아뇨, 이건 얼룩이 눈에 띄지 않는 색이니까요」
「그렇지, 않아요. 언제나 반짝반짝해요」
그렇게 말하고서 떠나갔다.
近所ではまったく見ない顔だったので、あれは父親が隣接次元から送り込んで来た
当てこすり婦人かも知れない。
근방에서는 전혀 보지 못한 얼굴이었으므로, 그것은 아버지가 인접 차원에서 보내온
비꼬기 부인일지도 모른다.
父親は常に「車は綺麗にしておけ、たとえ車を持っていなくてもピカピカにしておけ」
と訳の分からないことを言って洗車を促すのであった。
아버지는 항상 「차는 깨끗하게 해 둬라, 설령 차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반짝반짝하게 해 둬라」
라는 영문 모를 말을 하며 세차를 재촉하는 것이었다.
汚れが目立たないのを良いことに洗車をさぼっていた息子を叱責するために当てこすり婦人に嫌味を言わせたのだ。
そしてそれは、洗車しなければボデーに「当ててこするわよ」という暗なるメッセージなのだ。
얼룩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을 구실로 세차를 땡땡이치고 있던 아들을 질책하기 위해 비꼬기 부인에게 비아냥대게 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차하지 않으면 보디에게 「비꼬아질 거야」라고 하는 어두운 메세지인 것이다.
明日は気温が16度にもなるので
おもいっきりデシオーネに水をぶちまけてやろう。
なんならケルヒャーで穴の開ほど噴射してやっても良い。
「ご婦人、御背中流しましょう」
とか言ってロケット噴射するのも良い。どうせ隣接次元から投影されたアバターだ。
내일은 기온이 16도나 되므로
마음껏 데시오네에게 물을 뿌려 주자.
뭣하면 카처(고압 세척기)로 구멍이 뚫릴 정도로 분사해 줘도 좋다.
「부인, 등 씻겨드릴게요」
라던가 말하고서 로켓 분사하는 것도 좋다. 어차피 인접 차원으로부터 투영된 아바타다.
しまった。無価値な話で45分も過ぎてしまった。
区切りとしてnaemeの「柚子とホーリーバジルのコーディアル」購入ボタンを押してみた。
아차. 무가치한 이야기로 45분이나 지나버렸다.
일단락 짓기로 naeme의 「유자와 홀리 바질 코디얼」 구입 버튼을 눌러보았다.
一方、今日はミモザ・リッチだ。
ミモザはエディブル・フラワーなのでどう使おうか検討中。
他の花と合わせて麗しき食卓に仕上げよう。
한편, 오늘은 미모사 리치다.
미모사는 에디블 플라워이므로 어떻게 사용할지 검토 중.
다른 꽃과 조화시켜 아름다운 식탁으로 완성시키자.
ねらったわけでもないのに花に囲まれた食卓に仕上がるあろるの夕食。
腹八分目は心十二分目。
またこんど!!
노린 것도 아닌데 꽃으로 둘러싸인 식탁으로 완성되는 아로루(자택)의 저녁 식사.
배의 80%는 마음의 120%.
다음에 또!!
♧ 腹八分目 : 배 8할. 배의 80%만 채워지도록 조금 덜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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