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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2. 13. 23:3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洗車終了。
これで隣接次元から父親が送り込んだ刺客「当てこすり婦人」はもう来ないだろう。
세차 종료.
이걸로 인접 차원에서 아버지가 보낸 자객 「비꼬기 부인」은 이제 오지 않겠지.
そう思って洗車の仕上がりを確認していると、
コツッ、コツッ、コツッ、コツッ、
と音がする。
ノルディックウォークのポールだけが歩いて来た。
그렇게 생각하고서 세차의 결과를 확인하고 있으면,
콩, 콩, 콩, 콩,
하는 소리가 난다.
노르딕 워크의 폴(pole 막대)만이 걸어왔다.
コツコツという音は次第に早くなり
凄い勢いで無人ポールが近づいて来る。
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
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コツ
そうか!フロアマットを掃除してない!
콩콩하는 소리는 차츰 빨라져
굉장한 기세로 무인 폴이 다가온다.
콩콩콩콩콩콩콩콩
콩콩콩콩콩콩콩콩
그렇군! 플로어 매트를 청소하지 않았다!
慌てて車内からフロアマットを取り出し、突進して来る無人ノルディック・ポールに向かって闘牛士のようにかざした。
すると無人ポールは緩やかな歩調で通り過ぎて行った。
コツッ コツッ コツッ コツッ
そしてそのままサイZリヤに入っていった。
황급히 차 안에서 플로어 매트를 꺼내, 돌진해 오는 무인 노르딕 폴을 향해 투우사처럼 치켜들었다.
그러자 무인 폴은 완만한 걸음으로 지나쳐 갔다.
콩 콩 콩 콩
그리고 그대로 사이Z리야에 들어갔다.
♧ 프렌차이즈 이탈리안 레스토랑 サイゼリヤ 사이제리야.
あのポールはサバかれてもヒクヒク動き続けている魚のボデーのようだ。
主体が消滅しているのにまだ生きている。
저 폴은 해체되어도 움찔움찔 계속 움직이고 있는 생선의 바디 같다.
주체가 소멸되어 있는데도 아직 살아 있다.
サイZリヤに入ってもパスタは全部床に落ちるだろうね。
それでも満腹?になった無人ポールは元気になって次は何処に行くんだろう。
空元気
사이Z리야에 들어가도 파스타는 전부 바닥에 떨어지겠네.
그래도 만복?이 된 무인 폴은 기운이 나 다음은 어디로 가는 걸까.
허세(空元気 비어있는 기운 → 허세)
ところでオマエタチ、またハイエナのように「柚子とホーリーバジルのコーディアル」を在庫切れにしたな?
きっと不気味に思ってるだろうな。
一方、梅は在庫が復活している。
그나저나 너희들, 또 하이에나처럼 「유자와 홀리 바질 코디얼」을 품절시켰구나?
분명 소름끼치다고 생각하겠구나.
한편, 매화는 재고가 부활해 있다.
ところで、最近の研究で人間の死体は1年間動き続けると分かったという記事を見かけた。最近?
遅いよ。私なんかおびただしい数の歩く死体と毎日すれ違ってるよ。
그나저나, 최근의 연구에서 인간의 시체는 1년 동안 계속 움직인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최근?
늦었어. 나 같은 건 엄청난 수의 걷는 시체와 매일 스쳐 지나고 있어.
ステルス、言葉を慎みなさい!
はい。でも死体は自分の事言われてると思ってないよ。
스텔스, 말을 삼가시오!
네, 그래도 시체는 자신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생각 안 해요.
人のこと死体と言うほうが死体なんだ!
みたいな子供の水掛け論を笑ってる場合ではなく、バカと言うほうがバカなんだは悲しいかな現代の観測可能な真実。悪と言うほうが悪なんだ、も然り。
平沢と言うほうが平沢なんだ!
さあ、どっちだ?
사람을 시체라고 하는 쪽이 시체인 거다!
같은 아이의 끝이 안나는 말싸움을 비웃을 때가 아니라, 바보라고 말하는 쪽이 바보인 거다는 슬프게도 현대의 관측 가능한 진실. 악이라고 말하는 쪽이 악인 거다, 도 그렇고.
히라사와라고 하는 쪽이 히라사와인 거다!
자아, 어느 쪽이지?
この季節は起床後、てすりの無い階段を降りて来ると目の前にミモザやハイビやアルブカ スピラリスの渦やバジルの葉が目に入る。
そのまま洗面所へと行くならば。
行くならば?
이 계절은 기상 후, 난간 없는 계단을 내려오면 눈앞에 미모사와 히비(히비스커스)와 알부카 스피랄리스의 소용돌이와 바질 잎이 눈에 들어온다.
그대로 세면실로 간다면.
간다면?
行くならば?
鏡に映った己の顔はほころんでおり、自分が死体でないことを確認する。
身体は、今日もヒラサワを乗せて行く。
간다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은 미소지어져 있어, 자신이 시체가 아닌 것을 확인한다.
신체는, 오늘도 히라사와를 싣고 간다.
さて、あと少しで室内の水連を外に出す季節がやって来る。
昨年は咲かなかったが、今年は今から咲く気満々のようだ。
水連の器に主体が帰って来る。
水連と言うほうが水連なんだ!
あれ?
またこんど!!
그럼, 조금 있으면 실내의 수련을 밖에 내는 계절이 찾아온다.
작년에는 피지 않았지만, 올해는 벌써부터 필 기운 만만인 것 같다.
수련의 그릇에 주체가 돌아온다.
수련이라고 말하는 쪽이 수련인 거다!
어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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