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つくばおろしが吹くと空は民家から舞い上がった玄関マットの飛翔で埋め尽くされ、日光が遮られて氷河期を迎える。

 

そんなことが無いよう、重たい玄関マットを調達した。

 

츠쿠바 내리바람이 불면 하늘은 민가에서부터 날아올라간 현관 매트의 비상으로 가득 메워져, 햇빛이 가려져 빙하기를 맞이한다.

 

그런 일이 없도록, 무거운 현관 매트를 조달했다.

 

時々、老若男女を問わず人科も舞い上がっているが、それは軽さのあまり舞い上がってしまった私のような人たちや、そんな家族を見てどうすることもできずに舞い上がっている重い人たちである。

 

さて、空に居るのはどっち？

 

때때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과도 날아오르고 있지만, 그것은 가벼운 나머지 날아 올라가버린 나 같은 사람들이나, 그런 가족을 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날아오르고 있는 무거운 사람들이다.

 

그럼, 하늘에 있는 것은 어느 쪽?

 

天と地の両方で舞い上がっている人たちの丁度中間に、ダイエットに成功しつつある人も居るが自覚がなく、周囲の人たちから「あいつちょっと軽くなったからといって舞い上がってやがる、ちょっとシメてやろうか」と言われている。

 

そのうえシメられるんだから願ったり叶ったりだ。

 

하늘과 땅 양쪽에서 날아오르고 있는 사람들의 딱 중간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자각이 없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저녀석 좀 가벼워졌다고 날아오르고(들떠) 있어. 좀 조여줄까(끝장내줄까)」하고 말해지고 있다.

 

거기에 (허리가) 조여지니까 바라던 바다.

 

という話題を持ち出すほど山頂は春だ。

 

お上に飛行を禁じられた飯塚伊賀七の花咲く意趣返しとして私が山頂から桜吹雪と共に飛び立つ。

 

라는 화제를 가지고 나올 정도로 산 정상은 봄이다.

 

높으신 분에게 비행을 금지당한 이이즈카 이가시치의 꽃피는 원한 갚기로 내가 산 정상에서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날아오른다.

 

♧ 飯塚伊賀七 이이즈카 이가시치, 먼 옛날(1700 ~ 1800년도)의 일본의 발명가.

 

天を南へと向かい、途中玄関マットのトルネイドをかわし、将門の首を追い抜き、湯島天神に何食わぬ顔で着地する。

 

そこから千代田線に乗って亀有へ行き、古紙ヤードでバク転の練習をしている少年を見つけ「よし、行け」と言う。

 

하늘에서 남쪽으로 향해, 도중 현관 매트의 토네이도를 피하고, 마사카도의 목을 앞질러, 유시마 텐진 신사에 시치미 떼는 얼굴로 착지한다.

 

거기서 치요다선을 타고 카메아리에 가, 폐지 야드에서 백덤블링의 연습을 하고 있는 소년을 발견하고 「좋다, 가라」 하고 말한다.

 

♧ 平将門 타이라노 마사카도, 일본 헤이안 시대의 무사.

 

傍らでガリガリの女子と一緒にマラソンのバトンの受け渡し練習をしている今村君に「コイツをよろしく頼む」と耳打ちしてアリオの中に消えてゆく。

 

옆에서 빼빼 마른 여자와 함께 마라톤 바통을 주고받는 연습을 하고 있는 이마무라 군에게 「이녀석을 잘 부탁한다」고 귓속말하며 아리오(쇼핑몰) 속으로 사라져 간다.

 

その時代にアリオは存在しないので、少年が見た古紙ヤードの中空を歩く男は私である。

 

少年は夜霧の中に現れる祖父のイメージを記憶しているが、あれは祖父ではなく、少年の遠い将来の姿だ。

 

그 시대에 아리오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소년이 본 폐지 야드의 공중을 걷는 남자는 나다.

 

소년은 밤안개 속에서 나타나는 조부의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지만, 저것은 조부가 아니라, 소년의 먼 장래의 모습이다.

 

更にそれは夜霧ではなく、舞い上がった玄関マット群の天蓋が陽光を遮って作り出した闇に古紙の発酵熱で生じた湯気である。

 

今村君が振る赤いバトンの軌跡が遠い高知に「はりまや橋」を生じさせ、遊女が「おや」と小声で囁いたあの日。

 

거기다 그것은 밤안개가 아니라, 날아오른 현관 매트 무리의 덮개가 햇빛을 가려 만들어낸 어둠에 폐지의 발효열로 생긴 김이다.

 

이마무라 군이 흔드는 붉은 바통의 궤적이 먼 고치시에 「하리마야바시 다리」를 탄생시켜, 유녀가 「어머」하고 작은 소리로 속삭였던 그 날.

 

ことほどさように、つくばおろしで舞い上がる玄関マットはいろいろな現象の源となりながら今日まで続く。

 

無数の飛翔で生じる天蓋は氷河期を作り、恐竜を絶滅させることもある。ない。

 

그 정도로, 츠쿠바 내리바람으로 날아오르는 현관 매트는 여러 현상의 근원이 되면서 오늘날까지 계속된다.

 

무수한 비상으로 생기는 덮개는 빙하기를 만들어, 공룡을 멸종시킬 수 있다. 없다.

 

そもそも我々が「空」と教えられているものは古代の氷河期につくばおろしで舞い上がった玄関マットがそのまま上空で凍結したものだ。

 

アマチュアの観測者が空の一部に「WELCOME」と書かれているのを発見したと公表したが、誰にも相手にされなかった。

 

それ、私じゃない。

 

애초에 우리가 「하늘」이라 가르쳐지고 있는 것은 고대의 빙하기에 츠쿠바 내리바람으로 날아 올라간 현관 매트가 그대로 상공에서 동결된 것이다.

 

아마추어 관측자가 하늘 일부에 「WELCOME」이라 적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공표했지만, 누구도 상대해주지 않았다.

 

그거, 나 아니다.

 

あの頃、皆が私のように重い玄関マットを使っていれば氷河期も無く、巨大生物の絶滅もなく、今頃部屋飼いのステゴザウルスが居てもおかしくない。

 

おかしい。

 

그 시절, 모두가 나처럼 무거운 현관 매트를 쓰고 있다면 빙하기도 없고, 거대 생물의 멸종도 없어, 지금쯤 방에서 기르는 스테고사우루스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이상하다.

 

そもそも洞窟の壁画などに描か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考古学者が山頂から飛翔しているステルスの絵に触れないのはおかしい。

 

おかしくない。

 

애초에 동굴벽화 같은 데에 그려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고학자들이 산 정상에서 비상하고 있는 스텔스의 그림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

 

이상하지 않다.

 

それで？いったい私は何時着地したかって？

 

ある音楽ライターがP-MODELをこう紹介した日。

 

「ぶっとんだバンドが舞い降りた」

 

業界の有りがちな表現が恥ずかしくて地に足がつかないよ。

 

またこんど！！

 

그래서? 도대체 나는 언제 착지했냐고?

 

어느 음악 라이터가 P-MODEL을 이렇게 소개한 날.

 

「날라간(상식을 깨는) 밴드가 내려앉았다(느닷없이 나타났다)」

 

업계의 흔한 표현이 부끄러워서 땅에 발이 닿지 않아.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