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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3. 20. 00:2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通勤路を破竹の勢いで走っていたら倒竹に行く手を阻まれた。
しかたない8クより10チクのほうが位が上。
통근로를 파죽의 기세(파죽지세)로 달리고 있으면 쓰러진 대나무(토우치쿠)에 앞길이 막혔다.
어쩔 수 없다 8죽(하치쿠 → 파죽)보다 10죽(토우치쿠) 쪽이 높다.
♧ 파죽지세 : 대나무를 쪼개는 듯한 기세 → 거침없이 나아가는 기세
やや大きな仕事を前に通過儀礼のように、あるいは切符をなくした駅の改札のように現れる機材やソフトのトラブルによる通せんぼ。
追加公演を前に、この度はこの倒竹の道路封鎖突破をもって儀式の完了とする。
と言いつつ自転車を担いでまたいだ。
약간 큰 일을 앞두고 통과 의례처럼, 혹은 표를 잃어버린 역의 개찰구처럼 나타나는 기재나 소프트웨어의 트러블에 의한 길막기.
추가 공연을 앞두고, 이번에는 이 쓰러진 대나무의 도로 봉쇄 돌파로 의식을 완료한다.
라고 말하면서 자전거를 짊어지고 넘었다.
またいだのはいいが、前方より接近したるオバチャンが携帯のカメラをこっちに向けている。
母上の携帯写真に自転車を担いで竹をまたぐ私が映っている息子さん娘さんは挙手願います。
넘어간 것은 좋지만, 전방에서 접근하는 아줌마가 휴대폰 카메라를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
어머님의 휴대폰 사진에 자전거를 짊어지고 대나무를 넘는 제가 찍혀 있는 아드님 따님은 손들기 바랍니다.
携帯写真といえば、10年程遡って動画投稿サイトのHKTバングラー通りを映した世界中の全ての動画をあさればきっと私が映っている。
アイツら所かまわずカメラ向けるからな。
(アイツらって誰だ)
핸드폰 사진이라고 하면, 10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 동영상 투고 사이트의 HKT 방라 거리를 찍은 전 세계의 모든 동영상을 뒤지면 분명 내가 찍혀 있다.
저 녀석들 아무데나 카메라 들이대니까.
(저 녀석들이 누군데)
所かまわずカメラを向けるアイツらといえば、ここ数年の携帯で撮った小さな動画の投稿サイトへ行き、数人で変な踊りをする日本のJKの動画をくまなく探せばきっと背後に私が通過する動画が見つかる。
아무데나 카메라를 들이대는 저 녀석들이라고 하면, 요 몇 년간 휴대폰으로 촬영한 작은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 가, 몇 명이서 이상한 춤을 추는 일본 여고생의 동영상을 샅샅이 찾아보면 분명 등 뒤에 내가 지나가는 동영상이 발견된다.
さて、倒竹のゲートをまたいで出社すれば沈丁花は眩く点灯していた。
信号は赤から沈丁花に変わった。行く手を阻むもの無し。
世界の「知る人」全てがそうでありますように、と香る。
그럼, 쓰러진 대나무의 게이트를 넘어 출근하면 서향 꽃은 눈부시게 점등해 있었다.
신호등은 빨간불에서 서향 꽃으로 바뀌었다. 앞길을 막는 것은 없다.
세계의 「아는 이」 모두가 그러하기를, 하고 향을 낸다.
ところでさっきのオバチャンは何気に私と竹の写真を撮って何処かに送っていたけど、320X240ピクセルくらいの小さな小さな写真をネットで送るのに半日もかかった時代がある。
そんな時代にオバチャンが現代の大きさの写真を送ろうとすれば、その間に息子は成人式を迎え、娘は孫を生む。
그나저나 아까의 아줌마는 아무 생각 없이 나와 대나무 사진을 촬영해 어딘가에 보내고 있는데, 320X240픽셀 정도의 작디작은 사진을 인터넷으로 보내는데 반나절이나 걸렸던 시대가 있다.
그런 시대에 아줌마가 현대의 크기의 사진을 보내려고 하면, 그동안에 아들은 성인식을 맞이하고, 딸은 손자를 낳는다.
それより先にオバチャンは通信費で破産し、倒れた竹の農道で無縁仏となる。ミイラ化したオバチャンはまさか私がその上を自転車担いでまたいだとは思わないだろう。
그보다 먼저 아줌마는 통신비로 파산하여, 쓰러진 대나무의 농로에서 무연고자가 된다. 미라화된 아줌마는 설마 내가 그 위를 자전거를 짊어지고 넘어간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지.
またいだ拍子にオバチャンの携帯にメールが届いたようで、通知画面にこんなものが表示された。
hirasawa-kun fukou ha ikaga?
넘는 순간에 아줌마의 휴대폰에 메일이 온 듯, 알림창에 이런 것이 표시되었다.
hirasawa-kun fukou ha ikaga?
(히라사와 군 불행은 어떤가?)
オバチャンが画像を送信していた20年前の電話回線から紛れ込んだ小西健司と私がやりとりするメールの文面だ。
私が日本語の表示できないAMIGAを使っているために通信はローマ字で行われる。
아줌마가 이미지를 송신하고 있던 20년 전의 전화 회선으로 섞여 들어간 코니시 켄지와 내가 주고 받는 메일의 문면이다.
내가 일본어를 표시할 수 없는 AMIGA를 쓰고 있기 때문에 통신은 로마자로 행해진다.
♧ 小西健司 코니시 켄지 님은 개정 P-MODEL 시기의 멤버. 또한 두 분이서 不幸はいかが? 불행은 어떤가?(1996)라는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하시기도 했습니다.
咄嗟にオバチャンの携帯を取り上げ、小西くんに返信した。
konishi-kun, kokoni morai fukou no obachan ga ite ima mataida tokoroda yo.
순간적으로 아줌마의 휴대폰을 집어 들어, 코니시 군에게 회신했다.
konishi-kun, kokoni morai fukou no obachan ga ite ima mataida tokoroda yo.
(코니시 군, 여기에 불행 얻은 아줌마가 있어서 지금 넘어간 참이야)
K: sore ha okinogoku.
H: ima kara shashin o okuru yo.
K:soreha yamete, bokura ga miira ni naru!!
(K : 그건 딱하군.
H : 지금부터 사진을 보낼게.
K : 그건 그만둬, 우리들이 미라가 된다!!)
かくして私はオバチャンを放置して無事出社した。ところで今気が付いたことがある。オバチャンの携帯を使ったのなら小西君へのメールは日本語でよかったのに。
またこんど!!
이리하여 나는 아줌마를 방치하고서 무사히 출근했다. 그나저나 지금 깨달은 게 있다. 아줌마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거라면 코니시 군에게로의 메일은 일본어가 좋았을 텐데.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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