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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4월 1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4. 20. 00:0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追加公演でテスト運転されるギターがあるよ。

    それはまだ開発過程にあり未確定要素が多く情報は制限されている。

    だから、興奮してどこかに問い合わせても無駄だよ。問い合わせに応えられる段階にまだ至っていない。

     

    추가 공연에서 테스트 운전되는 기타가 있어.

    그것은 아직 개발 과정에 있어 미확정 요소가 많아 정보는 제한되어 있다.

    그러니, 흥분해서 어딘가에 문의해도 소용없어. 문의에 응할 수 있는 단계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

     

     

    追加公演ではこれがメインで使われる予定。

    突然火を噴いたりしなければね。

     

    추가 공연에서는 이것이 메인으로 사용될 예정.

    갑자기 불을 뿜거나 하지 않는다면야.

     

    問い合わせても無駄、というのは文字通り問い合わせには応えられないという意味だからひねくれた解釈をしてあちこちに問い合わせないように。

    このギターには既に名前があるけど今はまだ教えられない。

     

    문의해도 소용이 없다, 는 것은 문자 그대로 문의에 응할 수 없다는 의미니까 비뚤어진 해석을 해서 여기저기에 문의하지 않도록.

    이 기타에는 이미 이름이 있지만 지금은 아직 알려줄 수 없다.

     

     

    そしてこれがレーザーハープの譜面
    五線譜じゃなくて三線譜だ。

    寒さから作物を守る役割も果たせる。

     

    그리고 이것이 레이저 하프의 악보
    오선보가 아니라 삼선보다.

    추위로부터 작물을 지키는 역할도 다할 수 있다.

     

    これはだいたい午後3、4、5、6時頃に書いているから、今ごろ私はまったく違うことをしている。

    例えばこうべを垂れたローズマリーに私のいったい何が不服なのか問うていたりとか。

     

    이것은 대체로 오후 3, 4, 5, 6시 즈음에 쓰고 있으니까, 지금쯤 나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고개를 늘어뜨린 로즈마리에게 나의 도대체 무엇을 납득할 수 없는 건지 묻고있다던가.

     

    Q:師匠は金縛りによくあっていたと雑誌に掲載されていました。 近頃自分もそういう目に合って来て最近は慣れて怖く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ういうものなのでしょうか?

    A:怖かったものが怖くなくなるのは良いことです。金縛りで死んだという話は聞かないのでなお良いと感じます。

    たぶんつづく

     

    Q: 스승은 가위에 자주 눌렸었다고 잡지에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자신도 그런 일을 겪어 와서 최근에는 익숙해져 무섭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것인가요?

    A: 무서웠던 것이 무섭지 않게 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가위 눌림으로 죽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으므로 더욱 좋다고 느껴집니다.

    어쩌면 계속

     

    慣れが恐怖を麻痺させるという言い方は慣れても恐怖は依然として存在するという含みがあり罠にかかりそうだし、慣れで恐怖が麻痺し以後影響をうけなくなるならウソや本当の恐怖で満ち満ちているこの世のウソの分は解消されても良いはずですが、いっこうに解消されません。

    たぶんつづく

     

    익숙해짐이 공포를 마비시킨다는 표현은 익숙해져도 공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함축되어 있어 덫에 걸리는 듯하고, 익숙해짐으로 공포가 마비되어 이후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면 거짓말과 진실의 공포로 가득 차 있는 이 세상의 거짓말의 부분은 해소되어도 좋을 테지만, 조금도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계속

     

    相変わらず善人の恐怖が前提のルールに這う這うの体のこの世です。

    未知の物事を恐怖するのは自己防衛としてあらかじめ備わった機能だというもっともらしい説はどうでしょうか?

    そもそも未知の物の可能性の半分をバッサリ切り捨てて初めから恐怖の対象とする反射的な対応のいかがわしさは何。つづく

     

    변함없는 선인의 공포가 전제된 룰로 기고 기는 모습의 이 세상입니다.

    미지의 사물을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방어로서 미리 갖춰진 기능이라는 그럴듯한 설은 어떨까요?

    애초에 미지의 물건의 가능성의 절반을 싹둑 잘라 버리고 처음부터 공포의 대상으로 하는 반사적인 대응의 미심쩍음은 뭘까. 계속

     

    未知の物は脅威だとされ、良いものである可能性を見ようとする者を憎悪し、時には攻撃される世の中では、いったいどれほどの良いものが隠されてしまったでしょうか?

    おかげで二足歩行はポカポカ既知ランドから一歩も出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適者生存という悪意。

    適者=緩慢な死の参列者。

     

    미지의 물건은 위협이라 여겨져, 좋은 것일 가능성을 보려 하는 이를 증오해, 때로는 공격받는 세상에서는, 도대체 얼만큼의 좋은 것이 숨겨져 버렸을까요?

    덕분에 이족보행은 따끈따끈 이미 아는 랜드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적자 생존이라는 악의.

    적자 = 완만한 죽음의 참석자.

     

    既知ランドの外に隠された一切を見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恐怖の壁がうずたかく積まれている。

    それがウソだと知っている人は安心している。安心して成り行きを見ている。

     

    이미 아는 랜드의 밖에 숨겨진 전부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공포의 벽이 높게 쌓여 있다.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안심하고 있다. 안심하고 흐름을 보고 있다.

     

    ところで金縛りは?

    そうそう、私も金縛りの恐怖は次第に薄らぎ、それより体が痛いのが辛かった。全身がツる感じ。多分抵抗するからでしょうね。そうしないと果てしない彼方へと行ってしまう感じがしたから。

     

    그나저나 가위 눌림은?

    그래그래, 나도 가위 눌림의 공포는 점차 희미해져, 그것보다 몸이 아픈 게 괴로웠다. 전신이 쥐가 나는 느낌. 아마 저항해서겠죠. 그러지 않으면 끝없는 저편으로 가버리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で、ある時抵抗をやめて解き放たれ、果てしない彼方へとたどり着いたのがここ。

    帰り方が分からない。

    またこんど!

     

    그래서, 언젠가 저항을 그만두고 해방되어, 끝없는 저편으로 다다른 게 여기.

    돌아가는 방법을 모르겠다.

    다음에 또!

     

    ♧ 09 : 55 PM

    조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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