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월 1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5. 15. 00:08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これでイオンモールまで乗せてくれないか?」
と、ベビーリーフを差し出すゾウムシ。
「이걸로 이온 몰(쇼핑몰)까지 태워주지 않을래?」
하고, 어린잎을 내미는 바구미.
イオンモールで賞味期限が迫る安売りのオーガニックベビーリーフを買わされた。
ヒ:「こんなに沢山ベビーリーフを買ってどうするんだ?」
ゾ:「沖縄まで行きたい」
이온 몰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떨이 오가닉 어린잎채소를 사게 되었다.
히:「이렇게 많은 어린잎채소를 사서 어떡하지?」
바:「오키나와까지 가고 싶다」
ドライバーが皆ベビーリーフを喜ぶとは思うなよと教えた。
言い終わった時には既に長距離トラックにへばりついていた。
姿違うし。
드라이버가 모두 어린잎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말을 끝냈을 때는 이미 장거리 트럭에 달라붙어 있었다.
모습 다르고.
薄く開いた横開きのブラインドから覗く住宅地の景色を見ながら、
新譜制作にあたってシンセサイザーのプラグインを買い足そうと考えていたのだ。
살짝 열린 수직 블라인드로 들여다보는 주택지의 경치를 보면서,
신보 제작에 있어 신디사이저의 플러그인을 새로 더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横開きのブラインドは、開き具合が少なければ少ない程むこうに見える景色は過去になる。
外気が上がれば更に時間は遡る。
そうじゃないか?兄弟?
수직 블라인드는, 열린 정도가 적으면 적을수록 저쪽으로 보이는 경치는 과거가 된다.
바깥 기온이 오르면 더욱더 시간은 거슬러 올라간다.
그렇지 않은가? 형제?
なんでこの歳になって親不知を抜くはめになるかと思いながらブラインド越しに過去の風景を見ながら買い足すシンセの条件等を考えていた。
診察台に寝そべり、麻酔で若干動悸が変動し、頭がボーっとし始めた時、ガタンと金属製の扉が閉まる音がした。
왜 이 나이가 되어서 사랑니를 뽑는 처지가 된 걸까 생각하면서 블라인드 너머로 과거의 풍경을 보면서 새로 더 살 신디의 조건 등을 생각하고 있었다.
진찰대에 누워, 마취로 약간의 두근거림이 변동하고, 머리가 멍해지기 시작했을 때, 덜컹 하고 금속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
ブラインドの向こうで札幌行きの長距離トラックが荷台の扉を締め、出発した。
ゾウムシは相変わらずしがみついていたが気にしない。
こちとら歯が抜かれるんだ。
블라인드 너머에서 삿포로행 장거리 트럭이 짐칸 문을 닫고, 출발했다.
바구미는 여전히 매달려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내 이가 뽑히는 거다.
「先生、ちょっと動悸が」
と言ったところで麻酔は中断され動悸が回復するのを待ち、残りの麻酔が撃ち込まれた。
そういえば私の始まりはMoogからだったのに、Moogを一台も持っていない。
実機を買わない理由は明らか。
配線きらい。
「선생님, 조금 두근거림이」
라고 하자마자 마취는 중단되어 두근거림이 회복되는 걸 기다리고, 나머지 마취가 들어갔다.
그러고 보니 나의 시작은 Moog(신디사이저)부터였는데, Moog를 한 대도 가지고 있지 않다.
실제 기기를 사지 않는 이유는 명백.
배선 싫다.
不要な物は一切無く、不要な事は一切しない、ミニマリストの歯科医に全幅の信頼を置いている。
スピーカーのタワーから聞こえる役所の苛立たしい放送が心地よいコーランに聞こえる程ブラインドの向こうは過去であり、仕事終わりに道端の椅子に座って濃いコーヒーを飲むムスリムを赤く染める夕陽。
불필요한 것은 일절 없고, 불필요한 일은 일절 하지 않는, 미니멀리스트 치과의사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타워 스피커에서 들리는 관청의 짜증나는 방송이 기분 좋은 코란으로 들릴 정도로 블라인드 너머는 과거이며, 일 끝나고 길가의 의자에 앉아 진한 커피를 마시는 무슬림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
頭蓋骨にゴリっという鈍い衝撃が走ったが、痛みは感じない。
「抜けました」
Moogのプラグインにしよう。
두개골에 팍 하고 둔한 충격이 갔지만, 아픔은 느끼지 않는다.
「뽑았습니다」
Moog 플러그인으로 하자.
Q:平沢さんのギタープレイには欠かせない、開放弦フレーズは何の影響なのでしょう?
A:影響ではないのです。さすがにあのようなインチキを堂々とかますプロは居ません。ギターの構造には相応しくないフレーズの運指を簡略化するために考え出された詐欺行為です。
Q:히라사와 씨의 기타 플레이에는 빠질 수 없는, 개방현 프레이즈는 무엇의 영향인 건가요?
A:영향이 아닙니다. 정말이지 그러한 엉터리를 당당하게 먹이는 프로는 없습니다. 기타의 구조에는 적합하지 않은 프레이즈의 운지법을 간략화하기 위해 생각해낸 사기 행위입니다.
Q:繊細な感性の人が生きるために社会的な自分を殺すというのはその人のためになると思いますか
A:長い目で見ればためになります。ただサバイバルは厳しいので、「殺す」まで行かずとも「面従腹背」という技術を習得してください。ゲームです。
成功を祈る。
Q:섬세한 감성의 사람이 살기 위해 사회적인 자신을 죽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A:길게 보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서바이벌은 힘들므로, 「죽인다」까지 가지 않더라도 「면종복배」라는 기술을 습득하세요. 게임입니다.
성공을 빈다.
♧ 면종복배 : 겉으로는 복종하면서 속으로는 배반함.
Q:平沢さんが人生で一番後悔したことはなんですか?そしてその気持ちをどう片付けましたか?
A:それが後悔に値するかどうかを20年後にもう一度評価してください。むしろ貴方は「適格に成し」「そうすべくしてそうした」という評価に出会って驚くでしょう。
またこんど!!
Q:히라사와 씨가 인생에서 제일 후회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감정을 어떻게 정리했습니까?
A:그것이 후회할 만한지 어떤지를 20년 후에 다시 한번 평가하세요. 오히려 당신은 「적격함」 「그렇게 해야 해서 그렇게 했다」는 평가를 마주치고서 놀라겠죠.
다음에 또!!
'TWhz 번역기 돌린거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5월 1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5.17 2024년 5월 1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5.17 2024년 5월 1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5.14 2024년 5월 1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5.12 2024년 5월 1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