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新譜制作：1曲目をボツにする。

 

集中力に欠けるスタートから出来たものを後に集中力をスルドク駆使してこねくり回してもロクなものにならない。

 

これ嘘。

 

신보 제작 : 1곡째를 폐기한다.

 

집중력이 부족한 스타트로부터 나온 것을 뒤로 하고 집중력을 날카롭게 구사해 이것저것 주물럭대도 쓸만한 것이 되지 않는다.

 

이거 거짓말.

 

ナメた態度で始めた曲が意外と良かったりする。

 

集中力が高かろうが低かろうが努力が肝心。

 

これ嘘。

 

얕보는 태도로 시작한 곡이 의외로 좋거나 한다.

 

집중력이 높든 낮든 노력이 가장 중요.

 

이거 거짓말.

 

努力で名曲はできない。

 

上は刺激の強い言い方。

 

名曲に努力は必須ではない。

 

これ平坦な言い方。

 

やっと本当のこと言う。

 

노력으로 명곡은 되지 않는다.

 

위는 자극이 센 표현.

 

명곡에 노력은 필수가 아니다.

 

이건 평탄한 표현.

 

간신히 사실을 말한다.

 

とか言いながら

ボツにした曲のその後を追って音楽の墓場を覗いて見る。

 

少なすぎる墓標。

死んだ音楽は何処へ行った？

 

何処だか言えば敵に囲まれる。

 

라던가 말하면서

폐기한 곡의 그 뒤를 쫓아 음악의 묘지를 들여다본다.

 

너무 적은 묘비.

죽은 음악은 어디로 갔나?

 

어딨는지 말하면 적에게 둘러싸인다.

 

2曲目に着手する。

 

集中力も努力も関係ないとすれば何が音を曲げる(PEVO的表現)のですか？

 

ふとした拍子に開く潜水艦のエアーロックのような人間の器官。

 

これ嘘。

 

2곡째에 착수한다.

 

집중력도 노력도 관계없다고 하면 무엇이 음을 구부리는(PEVO(외계인 컨셉의 밴드)적 표현) 것입니까?

 

우연한 순간에 열리는 잠수함의 에어록 같은 인간의 기관.

 

이거 거짓말.

 

もしも人体に潜水艦のエアーロックのような器官が存在して外圧と内圧を調整し、反生命的なものの侵入を防いでくれるなら、私はもっと早くに能力を発揮し、もっとマシな外見をもって闊歩しながら信頼を勝ち取るタイプの詐欺師として世に奉仕していたことでしょう。

 

今まで何してたか？

 

解毒。

 

만약 인체에 잠수함의 에어록 같은 기관이 존재해 외압과 내압을 조정하고, 반생명적인 것의 침입을 막아준다면, 저는 더 일찍 능력을 발휘하고, 더 나은 외관을 가지고 활보하면서 신뢰를 쟁취하는 타입의 사기꾼으로 세상에 봉사했을 것이겠죠.

 

지금까지 뭐 했는지?

 

해독.

 

二足歩行はその一次性質と二次性質の両面が毒まみれでも公共空間を真顔で歩ける強度があり、ある日、伝説の「金属疲労」のように訪れる「存在疲労」に見舞われるまで平均的多数という均衡妄想の赤絨毯の上を歩き続けられると保証されている。つまり、何も保証されていない。

 

と、書こう、Tシャツに。

 

이족보행은 그 일차 성질과 이차 성질의 양면이 독투성이라도 공공공간을 정색하며 걸을 수 있는 강도가 있어, 어느 날, 전설의 「금속피로」처럼 찾아오는 「존재피로」가 닥칠 때까지 평균적 다수라는 균형 망상의 붉은 융단 위를 계속 걸을 수 있다고 보장되고 있다. 즉,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다.

 

라고, 쓰자, 티셔츠에.

 

えーと、何の話だっけ？

 

에ー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였지?

 

そうそう、家電の女の話だ。

 

その前にデカフェを淹れてくる。

 

그래그래, 가전의 여자 이야기다.

 

그전에 디카페인을 내리고 온다.

 

外で大量の雀が鳴く声が聞こえたので窓を開けてみると雀はいない。

 

また聞こえるのでまた開けると雀はいない。

 

新しい炊飯器が蒸気を排出する音だった。

 

旧型のように機関車の効果音無し。

ああ、サッパリした。

 

밖에서 대량의 참새가 우는 소리가 들렸으므로 창문을 열어보면 참새는 없다.

 

다시 들려오므로 다시 열면 참새는 없다.

 

새 밥솥이 증기를 배출하는 소리였다.

 

구형과 같은 기관차의 효과음 없음.

아아, 산뜻해졌다.

 

そして炊き上がり時にカッコーやその他の鳥の声も無い。

 

炊き上がった旨のアナウンスも旧型ほど説教臭くない。

 

ご飯が炊きあがりました。こんな時間に焚き上げるのは一般的ではありません。一般的な夕食の時間に炊き上がるよう調整してください。携帯電話は車を路肩に止めてからにしましょう。

그리고 다 되었을 때 뻐꾹ー이나 그 밖의 새소리도 없다.

 

다 되었다는 뜻의 아나운스도 구형만큼 설교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밥이 다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에 밥을 짓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저녁 식사 시간에 다 되도록 조정해 주세요. 휴대전화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나서 합시다.

 

そのかわりエアコンの女がうるさい。聞こえると反応するので小さな声で

 

またこんど......

 

「また、とは何時のことでしょうか？5分後ですか？7年後ですか？もしよろしければ、令和ではなく西暦でご指定くだされば......」

 

그 대신 에어컨 여자가 시끄럽다. 들으면 반응하므로 작은 목소리로

 

다음에 또......

 

「또, 라는 것은 언제를 말하는 건가요? 5분 후입니까? 7년 후입니까? 만약 괜찮으시다면, 레이와가 아닌 서기로 지정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