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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8. 19. 23:1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シトリン、久々のライブ生け花。
시트린(折茂昌美 오리모 마사미 님), 오랜만의 라이브 꽃꽂이.
一旦は左を目指し、シトリンの「曲げ」によって折り返してきた筒状植物とキイチゴの7枚葉の組み合わせが
砂利道と敷地を分かつシュロ縄で縛られた竹垣の向こうの古民家を脳裏に浮上させる不思議な形状。
일단은 왼쪽을 목표로 해, 시트린의 「구부리기」에 의해서 겹쳐접어온 통상화 식물과 산딸기 7장 잎의 조합이
자갈길과 부지를 나누는 종려나무 밧줄로 묶인 대나무 울타리 너머의 오래된 민가를 뇌리에 부상시키는 신기한 형상.
ひまわりは町内の巡査と結婚した姉さんとその子供だと何故思うか。
このアレンジは危険な匂いがする。
小学校の友人が夏に帰る田舎の光景として羨望した想像上の「実家」が喚起する感情。
해바라기는 동네 순경과 결혼한 누님이랑 그 아이라고 어째서 생각하는가.
이 어레인지는 위험한 냄새가 난다.
초등학교 친구가 여름에 돌아가는 시골의 광경으로서 선망했던 상상 속의 「친가」가 환기하는 감정.
このアレンジは空間から妙な感情を掘り出す。
危険な形状は手すりの無い階段の横に昭和の田舎へのポータルを開けた。
이 어레인지는 공간에서부터 묘한 감정을 파낸다.
위험한 형상은 난간 없는 계단 옆에 쇼와의 시골로의 포탈을 열었다.
しかし、左右反転すると
微笑む河童が浮かび上がる。
하지만, 좌우 반전하면
미소 짓는 캇파가 떠오른다.
小学ステルスが憧れた夏の帰省。
しかし、
この世に帰省する田舎など無く、河童の指先から出るシビレ薬によって見せられた幻影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ハタと気付く。
そしてシトリンは毒河童を操る女なのか。
초등 스텔스가 동경했던 여름 귀성.
하지만,
이 세상에 귀성할 시골은 없고, 캇파의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 마비약에 의해 보게 된 환영이었던 걸지도 모른다고, 퍼뜩 깨닫는다.
그리고 시트린은 독 캇파를 조종하는 여자인 건가.
オマエタチが見たZCONというショーは、シトリンが入場チケットの表面に塗布した河童の毒によって見せられた幻影かもしれない。
너희들이 본 ZCON이라는 쇼는, 시트린이 입장 티켓 표면에 바른 캇파의 독에 의해 보게 된 환영일지도 모른다.
できれば河童の毒を分けて欲しい。
私の仕事が楽になる。
筑波山、ガマの油と交換でどうだ?
가능하면 캇파의 독을 나눠줬으면 좋겠다.
내 일이 편해진다.
츠쿠바 산, 두꺼비의 기름과 교환하면 어때?
一方昨日はデザイナーの中井さんから素晴らしいプレゼントを頂いた。
オマエタチに見せれば必ず
「うへへ、うへ、うへへへへ、それ物販で売って、うへへ」
となる。
しかし扱いがとても大変なのでやらない。そして見せない。私だけが毎日楽しむ。楽しみ切る。
한편 어제는 디자이너 나카이 씨로부터 멋진 프레젠트를 받았다.
너희들에게 보여주면 필시
「우헤헤, 우헤, 우헤헤헤헤, 그거 굿즈로 팔아줘, 우헤헤」
가 된다.
하지만 취급이 매우 어려우므로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보여주지 않는다. 나만이 매일 즐긴다. 완전 즐긴다.
昨日はシトリン、PEVO1号、中井デザイナーが新しいスタジオを見学した。
「ここにAスタジオが見える窓が欲しい」
という意見があり、実は私も最初はそう思った。
어제는 시트린, PEVO 1호, 나카이 디자이너가 새 스튜디오를 견학했다.
「여기에 A 스튜디오가 보이는 창문이 좋겠다」
라는 의견이 있어, 실은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しかし、家の図面を見ると、そこに窓を開けても見えるのは玄関なのである。
飛脚が来た時に玄関が見えるのは便利だが、「はーい。お待ちください」と叫んでも高度な防音で聞こえない。
하지만, 집의 도면을 보면, 거기에 창문을 열어도 보이는 것은 현관인 것이다.
파발꾼이 왔을 때 현관이 보이는 것은 편리하지만, 「네ー. 기다려 주세요」 하고 외쳐도 고도의 방음으로 들리지 않는다.
結果、配達された荷物は永遠に受け取ることができず不在配達の伝票が山のように積まれてゆくことになる。
それでも音楽活動を止めるわけにいかない。
결과, 배달된 택배는 영원히 받을 수가 없어 부재중 배달 전표가 산더미처럼 쌓여가게 된다.
그럼에도 음악 활동을 멈출 수는 없다.
ことほどさように、今日も「語り屋」に憑依された私は、ありもしないシトリンの闇のスペックをしゃべったおかげで報復を恐れながら就寝時間まで逃げ道を考える。
どうすればオマエタチのせいに出来るか。
またこんど!!
이처럼, 오늘도 「이야기꾼」에게 빙의된 나는, 있지도 않은 시트린의 어둠의 스펙을 지껄인 덕분에 보복을 두려워하면서 취침시간까지 도망칠 길을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너희들의 탓으로 할 수 있을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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