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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9. 7. 23:5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両腕が腱鞘炎のようだ。
右のマウスボール
左のマクロパッド
私クラスのヒラサワともなれば、作業中両手はこんなふうに伸びきっている。
양팔이 건초염 같다.
오른쪽 마우스볼(트랙볼)
왼쪽 매크로 패드
나 클래스의 히라사와 정도가 되면, 작업 중 양손은 이런 식으로 완전히 뻗고 있다.
私クラスのヒラサワになるには突き指、腱鞘炎は必須だ。
だが、両手を腱鞘炎と突き指にしてもヒラサワにはならない。
ダメージ還元主義の末路は「痛々しい知らないオジチャン」なので無駄な自傷行為はしないように。
나 클래스의 히라사와가 되려면 손가락 삐끗, 건초염은 필수다.
하지만, 양손을 건초염과 손가락 삐끗을 해도 히라사와로는 되지 않는다.
데미지 환원주의의 말로는 「애처로운 모르는 아저씨」이므로 쓸데없는 자해행위는 하지 말도록.
しかし、突き指や腱鞘炎を経た仕事に腱鞘炎や突き指が必要だったかと言えば、必要ない。
つまり、ヒラサワ仕事とは、その工程に特徴的な無意味が含まれているのが特徴だ。
では、工程に無意味を配置すればヒラサワになるか。ならない。
無意味還元主義の末路は無意味なオジチャン、オバチャンだ。
그러나, 손가락 삐끗이나 건초염을 거쳤던 일에 건초염이나 손가락 삐끗이 필요했는가 하면, 필요 없다.
즉, 히라사와 일이란, 그 공정에 특징적인 무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 공정에 무의미를 배치하면 히라사와가 되는가. 되지 않는다.
무의미 환원주의의 말로는 무의미한 아저씨, 아줌마다.
痛々しいと言えば毎朝すれ違う痛いワンボックスカーだ。
車体全体にアニメの絵が隙間なく描かれているワンボックスカーと細い道でギリギリすれ違う。
あんな車に轢かれた写真が新聞に載ったら最悪だ。
애처롭다(痛々しい 이타이타시이)고 하면 매일 아침 스쳐 지나가는 아픈(痛い 이타이) 원박스카다.
차체 전체에 애니 그림이 빈틈없이 그려져 있는 원박스카와 좁은 길에서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간다.
저런 차에 치인 사진이 신문에 실린다면 최악이다.
♧ 痛車 이타샤 : 애니 캐릭터 등이 그려진 튜닝카.
私はアニメも漫画もまったく無知だが、車体に隙間なく書かれたキャラクターたちがギターを持っていれば知らない私でもアレかと思う。
つまり、毎朝すれ違うイタ車はアレのイタ車だ。
나는 애니도 만화도 완전히 무지하지만, 차체에 빈틈없이 쓰인 캐릭터들이 기타를 들고 있으면 알지 못하는 나라도 그거인가 한다.
즉, 매일 아침 스쳐 지나가는 이타샤는 그거의 이타샤다.
大丈夫。私は変装しているし、あれだけのコストをかけるキャラ愛なら私など認知もされない。
でも轢かないでね。
괜찮다. 나는 변장하고 있고, 그만큼의 비용을 들이는 캐릭터 사랑이라면 나 같은 건 인지도 되지 않는다.
그래도 치지 말아줘.
只今09:00AM。
どうやら接続院に空きがあるようだ。
ひとっ走り行って鍼を打ってくる。
지금 09:00AM.
아무래도 접속원에 빈자리가 있는 것 같다.
한달음에 가서 침을 맞고 온다.
グサっとやられて来た。
標的は腕ではなく背中だった。
背中にグサっとやられ、血液吸引された。
多少痛みは取れたがまだ腱鞘炎は残っている。
このままぶっちぎる。
푹 당하고 왔다.
표적은 팔이 아니라 등이었다.
등에 푹 당해, 혈액 흡인되었다.
다소 통증은 가셨지만 아직 건초염은 남아 있다.
이대로 떼어 낸다.
私の背中に馬乗りになって血液をチューチュー吸う接続師がハタと気付いて言う。
「この血売れますよねえ!」
「やめて!昭和の脱落者じゃないんだから、売血で生計立ててると親に知られたら射殺される」
내 등에 말 타듯이 올라 혈액을 쭉ー쭉ー 빨아들이는 접속사가 퍼뜩 깨닫고서 말한다.
「이 피 팔리겠네요오!」
「그만둬! 쇼와의 낙오자가 아니니까, 매혈로 생계 유지하고 있다고 부모에게 알려지면 사살당한다.」
売血ミュージシャンもアヤシイが銃を持ってる親もアヤシイ。
매혈 뮤지션도 수상하지만 총을 가지고 있는 부모도 수상하다.
ところで、血は売ったことがないが、金に困って楽器を売ったことがある。
世の常識として無名のミュージシャンが使っていたものは単純に中古買取値段だ。
あの時、売ったギター(機種忘れた安物ではない)は4万円で買い取られた。
그나저나, 피는 판 적이 없지만, 돈이 궁해서 악기를 판 적이 있다.
세상의 상식으로 무명의 뮤지션이 쓰고 있던 것은 단순히 중고 매입값이다.
그때, 팔았던 기타(기종 잊었다 싸구려는 아니다)는 4만 엔에 매입되었다.
売れなかったのがツアーで使用済みのピック。
ライブ会場で売っていた。使用したツアーと会場名のタグが付けられた数十枚のピックが額縁に収められたもの。
完全に売れなかった。
使用済みなので売れなければゴミ箱行き。
なるほど、ゴミに金払う人は居ない。
팔리지 않았던 것이 투어에서 사용 끝난 피크.
라이브 회장에서 팔고 있었다. 사용한 투어와 회장 이름의 태그가 붙여진 몇십 장의 피크가 액자에 담긴 것.
완전 안 팔렸다.
사용 끝난 것이므로 팔리지 않으면 쓰레기통행.
과연, 쓰레기에 돈 내는 사람은 없다.
さて、今日は休むと定められた土曜日だし、鍼も打ったし血も抜かれたので大人しくしていよう。
5曲目はあと一日の作業で終わるが今日は仕事しない。
またこんど!!
그럼, 오늘은 쉰다고 정해진 토요일이고, 침도 맞았고 피도 뽑혔으므로 얌전하게 있자.
5곡째는 앞으로 하루의 작업으로 끝나지만 오늘은 일하지 않는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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