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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9. 9. 23:0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5曲目が終わった。
通勤時の車はもうスモールライトではなく普通のライトを点けて走っている。
この感じはやっちゃば勤めを思い出す。
5곡째가 끝났다.
통근 시의 차들은 이제 스몰 라이트가 아닌 일반 라이트를 켜고 달리고 있다.
이 느낌은 얏챠바 근무가 생각난다.
やっちゃば(青果市場)の運び屋は朝早く、昼には仕事が終わってしまう。
そのままMANDRAKEのリハーサルに行ける。
しかし、やっちゃばの雇い主には「舞台照明の勉強をしている」と
嘘をついていた。
얏챠바(청과시장)의 운반책은 아침 일찍, 낮에는 일이 끝나 버린다.
그대로 MANDRAKE의 리허설에 갈 수 있다.
하지만, 얏챠바의 고용주에게는 「무대 조명 공부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 やっちゃば 얏차바 : 도쿄에서 청과물 시장을 부르는 말. やっちゃ、やっちゃ 얏차, 얏차 하는 경매의 구호에서 유래. やっちゃ(얏차) 場(장소).
貴方の目の前に「舞台照明の勉強をしている」と、サラっと言う人が現れたとして、貴方の好奇心をくすぐりますか?何か質問が生じますか?
あまりに専門分野すぎて訊かれて困るような詳細な質問をぶつけられ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れでいいんです。
당신의 눈앞에 「무대 조명 공부를 하고 있다」고, 선뜻 말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해서, 당신의 호기심을 자극합니까? 뭔가 질문이 생깁니까?
너무 전문 분야이므로 물어봐져서 곤란할 듯한 상세한 질문을 던질 수 없는 것은 아닌가요?
그거면 됩니다.
しかし、音楽をやっていると言えばやって来る質問はいろいろとある。
どんなジャンルか。楽器は何か。どこで演奏するのか、等々。
貴方が私だと思って、どう答え、相手はどう反応するかを想像してみてください。
どの質問にも答えるのがめんどくさい。
하지만, 음악을 하고 있다고 하면 찾아오는 질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장르인지. 악기는 무엇인지. 어디서 연주하는 건지, 등등.
당신이 저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대답해, 상대방은 어떻게 반응할지를 상상해보세요.
어떤 질문에도 대답하는 게 귀찮다.
真面目に答え終わっても相手はキョトンとしているだけだ。
音楽ライターの質問に答えても同じようなことが起こり得るんだから仕方ない。
진지하게 대답이 끝나도 상대방은 멍하니 있을 뿐이다.
음악 라이터의 질문에 대답해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니 어쩔 수 없다.
音楽を始めた小4ステルスがすぐに学んだこと。
秘密にしておくに限る。
음악을 시작한 초4 스텔스가 바로 배운 것.
비밀로 해 두는 게 제일이다.
この世には文脈Aに従って生じたもの以外存在しないとする疑似信念のモジュールが大人の中でも子供の中でも作動しており、まともに対応すれば自分が怪我するだけだ。
秘密にしろステルス。
と、登下校の姿さえ隠す徹底ぶり。
이 세상에는 문맥 A에 따라 생긴 것 이외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유사신념 모듈이 어른 안에서도, 아이 안에서도 작동하고 있어, 성실하게 대응하면 자신이 다칠 뿐이다.
비밀로 해라 스텔스.
하고, 등하교 모습조차 숨기는 철저한 방식.
現在もステルス戦法で防衛を試みるがほとんど失敗している。
현재도 스텔스 전법으로 방위를 시도하지만 대부분 실패하고 있다.
規定通り昨日は仕事をせず、某所へとステルス対応食を求めて遠出した。
店舗は駐車場から徒歩30分のところに存在し、バス移動となる。
何度も徒歩で行く方法を尋ねたが「バスで行け」と言われるのでそうした。
규정대로 어제는 일을 하지 않고, 모 장소로 스텔스 대응 식사를 찾아 멀리 나섰다.
점포는 주차장에서 도보 30분의 장소에 존재해, 버스 이동이다.
몇 번이나 도보로 가는 방법을 물었지만 「버스로 가라」고 하므로 그렇게 했다.
BKKのホテルでレセプションのオバチャンに「ここに歩いて行きたいんだけど」と言うとオバチャンは「タクシーベター」と言って譲らない。
あれと同じ。一般的に誰も歩こうとする距離ではないので仕方ない。だが私はそのくらいの距離は日常的に歩いている。
さあ、バスに乗ろう。
BKK(방콕)의 호텔에서 리셉션의 아줌마에게 「여기로 걸어서 가고 싶은데」라고 하면 아줌마는 「택시 베러」 라며 양보하지 않는다.
저거랑 똑같다. 일반적으로 아무도 걸으려고 하는 거리가 아니므로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나는 그 정도의 거리는 일상적으로 걷고 있다.
자아, 버스에 타자.
やはり店内には外国人しかいなかった。
注文のシステムが分からずウロウロしている私を白人旅行者が心配そうに見ている。
「あの、お手伝いしましょうか?」
と言われたが「大丈夫です」と
答えた。
ウソだけど。
역시 가게 안에는 외국인밖에 없었다.
주문 시스템을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는 나를 백인 여행자가 걱정스럽게 보고 있다.
「저기, 도와드릴까요?」
라는 말을 들었지만 「괜찮습니다」 라고
답했다.
거짓말이지만.
食事を終えて「そうだ某所へ寄ろう」と思いつく。
某所の入り口には「中にチャーリーがいます」と張り紙がしてあった。
ラッキー!チャーリーに会えるだけで来た甲斐がある。
식사를 끝내고 「그래 모 장소에 들르자」는 생각이 떠오른다.
모 장소 입구에는 안에 「안에 찰리(고양이 이름)가 있습니다」라는 벽보가 있었다.
럭키ー! 찰리를 만나는 것만으로 온 보람이 있다.
入り口のドアに、中に何等かの生物が居る旨の告知があると人は喜んで入って来る。チャーリーならなおさらだ。
しかし、楽屋に人が入って来てほしくない時がある。そんな時はちょっと綴りを替えるだけで効果を発揮する告知をドアに貼っておく。
「中にヘンリーがいます」
またこんど!!
입구의 문에, 안에 무언가의 생물이 있다는 뜻의 공지가 있으면 사람은 기꺼이 들어온다. 찰리라면 더욱더다.
하지만, 대기실에 사람이 들어오지 말았으면 하는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조금 철자를 바꾸는 것만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공지를 문에 붙여 둔다.
「안에 헨리(바선생...)가 있습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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