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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9월 1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9. 13. 00:0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只今07:00AMあたりを4,5,6,7,8すぎたところ

     

    6曲目本日終わってしまいそうだ

     

    지금 07:00AM 근처를 4,5,6,7,8분 지났을 즈음.

     

    6곡째는 오늘 끝나버릴 듯하다.

     

    午前中仮歌総合的見直調整をすれば終了

     

    までにはわる見込

    問題変更じても明日にはわる

     

    오전 중에 임시가사를 녹음해, 종합적인 재검토 조정을 하면 종료.

     

    밤까지는 끝날 전망.

    무언가 문제나 변경이 생겨도 내일이면 끝난다.

     

    なんだこのさは自分でも

     

    これは突然全体像がやってるタイプのものではなくパン辿って菓子にたどりくタイプのものだ

     

    菓子というよりオカシなだけど

     

    뭐지, 이 속도는, 라고 스스로도 생각한다.

     

    이것은 갑자기 전체 모습이 찾아오는 타입의 것이 아닌, 빵 부스러기를 따라 과자 집에 도착하는 타입의 것이다.

     

    과자 집(오카시노 이에)이라기보다는 이상한 집(오카시나 이에)이지만.

     

    ヘンゼルがしるべとしてとしたパンべてしまったとされているがべたのは

     

    そのヘンゼルにもたちにもめられる立場だがそこまでしてお客様新曲をおけしようとんだだが

     

    헨젤이 이정표로써 떨어뜨렸던 빵 부스러기를 새가 먹어 버렸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먹은 것은 나다.

     

    그런 점에서 헨젤에게도, 새들에게도 책망받는 입장이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고객에게 신곡을 전해주려고 깊숙이 들어간 숲은, 하지만 깊다.

     

    いからといって脱出できないわけではなく実際あと数時間られる見込みだ

     

    本当さの難易度以外いものだが実際されており脱出糸口をつかまれないよう脱出不可能演出されたくらましのさがそこらかれているが実際存在しない

     

     

    깊다고 해서 탈출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앞으로 몇 시간이면 나갈 수 있는 전망이다.

     

    실제 깊음의 난이도는 의외로 낮지만 실제로는 숨겨져 있어, 탈출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도록 탈출 불가능이라고 연출된 눈속임 깊음이 곳곳 놓여 있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슨 이야기지?

     

    実在しないさがちょいと迷子さんを刺激すれば迷子さんらそれが存在することの妥当性補強するスイッチをONにしてくれる

     

    原理でヒラサワはギターが上手だと錯覚されている

     

    실재하지 않는 깊음이 조금 미아 씨를 자극하면 미아 씨 스스로 그것이 존재하는 것의 타당성을 보강하는 스위치를 ON 해 준다.

     

    같은 원리로 히라사와는 기타가 능숙하다고 착각되고 있다.

     

    おい迷子たちがれているぞ抽象度とさないとない

     

    そもそもないのはのせいじゃない脱出べている

     

    エピソードレベルにとせ

     

    はいわかりました

     

    어이, 미아들이 물에 빠져있다고. 이야기의 추상도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롭다.

     

    애초에 목숨이 위태로운 것은 내 탓이 아니다. 나는 항상 탈출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빨리 이야기를 에피소드레벨로 떨어뜨려라.

     

    , 알겠습니다.

     

    6曲目開始時つけたパンホールトーンだった

     

    ホールトーンとは全音半音排除構成された音階のこと

     

    ズージャや現代音楽でしばしば使用されるがPOPやロックの界隈では滅多ない

     

    MANDRKE初期P-MODELでは頻繁使われている

     

    6곡째의 개시 시에 발견한 빵 부스러기는 홀톤이었다.

     

    홀톤, 음과 음 사이가 모두 전음(반음 배제)으로 구성된 음계를 말하는 것.

     

    재즈나 현대 음악에서 종종 사용되지만, POP나 락 부근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다.

     

    MANDRKE나 초기의 P-MODEL에서는 빈번히 쓰이고 있다.

     

    街中でホールトーンがこえたら何処かにP-MODELわれたほどわれてないP-MODELサウンドの特徴でもある

     

    6曲目まず脳内るある雰囲気ってシンセサイザーで

     

    その音色自然したのがホールトーンだ使使わないはにしてまず録音しておく

     

    거리에서 홀톤이 들린다면 어딘가에 P-MODEL이 있다, 고 말해질 정도로 (말해지지 않는다) P-MODEL 사운드의 특징이기도 하다.

     

    6곡째. 먼저, 뇌 내에 있는 어떤 종류의 분위기를 따라 신디사이저로 소리를 만든다.

     

    그 음색이 자연스럽게 도출된 것이 홀톤이다. 쓰고 쓰지 않고는 별개로 하고 우선 녹음해 둔다.

     

    それにしたベースラインを録音する

     

    それにした採用基準としてつかのシンセサイザーを録音する

     

    のメロディーをこの採用基準準拠しないとヘタな不協和音になってしまう

     

    だがあえてそれをやる天邪鬼

     

    그것에 적합한 베이스 라인을 녹음한다.

     

    그것에 적합한를 채용 기준으로 몇 개의 신디사이저를 녹음한다.

     

    노래의 멜로디를 만든다. 이때도 채용 기준에 준거하지 않으면 어설픈 불협화음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는 심술꾸러기.

     

    あえてそれをやるというのはヘタな不協和音目的ではなくステルス作曲心得帳されたこるミスタッチを尊重せよ姿勢

     

    これをして自動書記るヘンな事情通風人物されたことがあるがネットによくあるった誤情報つだ

     

    굳이 그렇게 한다, 고 하는 것은 어설픈 불협화음이 목적이 아닌 스텔스 작곡 마음가짐 기록장에 기록된 반복해서 일어나는 미스 터치를 존중하라에 따르는 자세.

     

    이렇게 해서 「자동서기로 곡을 만드는 이상한 사람「통달한 척」하는 인물로 평가된 적이 있지만, 인터넷에 곧잘 있는 아는 척」하는 잘못된 정보 중 하나다.

     

    じるミスタッチはそっちへというシグナルの場合がありずしも演奏能力欠陥原因であるとえないほうが明日夜明けをることがある

     

    演奏能力欠陥才能である

     

    ステルス作曲心得帳より

     

    반복해서 생기는 미스터치는 그쪽으로 가라는 시그널인 경우가 있어, 반드시 내 연주 능력의 결함이 원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은 내일의 여명을 볼 때가 있다.

     

    연주 능력의 결함은 재능이다

     

    스텔스 작곡 마음가짐 기록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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