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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0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9. 10. 23:2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前半の構築があまりに快調で、残り1つのパートだけ難航していた5曲目が終了した。
問題の解決は簡単。それに気が付くまで難航。
それに気が付くのは簡単。問題の解決は難航。
どちらも楽しい。
전반의 구축이 너무나 쾌조로, 나머지 1개의 파트만 난항을 겪고 있던 5곡째가 종료되었다.
문제의 해결은 간단. 그것을 깨닫기까지 난항.
그것을 깨닫는 것은 간단. 문제의 해결은 난항.
어느 쪽도 즐겁다.
5曲目の問題は前者だった。
何度もフレーズを替えたりコーラスを乗せたりしてもしっくりこない。20人のバカコーラスだから始末に悪い。
ここは盛り上がるところだからという原則論が私の脳を万力で挟み、ジワジワと締めつけて来た。
いいぞステルスもっとやれ。痛い。もっとやれ。痛い。
5곡째의 문제는 전자였다.
몇 번이나 프레이즈를 바꾸거나 코러스를 싣거나 해도 딱 들어맞지 않는다. 20인의 바보 코러스이니까 처리하기 어렵다.
여기는 고조되는 곳이니까 하는 원칙론이 내 뇌를 바이스에 끼워서 서서히 단단히 조여왔다.
좋아 스텔스 더 해라. 아파. 더 해라. 아파.
既に録音してある仮歌に合わせてコードを変更してみるが万力は一段階絞まる。
歌のメロディーは都合4回変えてみたが2回目の変更が良いと万力が言う。
脳が曲を作っているのか万力が作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くなる。
この混迷が良い。
이미 녹음했었던 임시가사에 맞춰 코드를 변경해 보지만 바이스는 한 단계 조여진다.
노래의 멜로디는 4번 바꿔봤지만 2번째의 변경이 좋다고 바이스가 말한다.
뇌가 곡을 만들고 있는 건지 바이스가 만들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이 혼미함이 좋다.
混迷は後に来る達成ホルモンの序章だ。
混迷だらけの人生は達成ホルモン浸けの爽快に強く印象付けられている。
泥沼に浸か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男の足元に足湯器が沈んでいる場合がある。
「あんた、大丈夫か?!」
「ありがとう、おかまいなく」
혼미함은 뒤에 오는 성취 호르몬의 서장이다.
혼미함투성이의 인생은 달성 호르몬 절임의 상쾌함으로 강하게 각인되어져 있다.
수렁에 잠겨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남자의 발밑에 족탕기가 가라앉아 있는 경우가 있다.
「당신, 괜찮은가?!」
「고마워요, 신경 쓰지 마세요」
問題は一瞬で解決した。
原則論の梯子を外せばよいと思った途端万力は消えた。
後は仮想ボタンを一つ押すだけ。
ほら、解決。
문제는 한순간에 해결되었다.
원칙론의 사다리를 치우면 된다고 생각한 순간 바이스는 사라졌다.
이 뒤는 가상 버튼을 하나 누를 뿐.
봐봐, 해결.
原則論に強く呼応して存在感を誇示し、
「さあ。俺が支えているから行け!」
と力んでいる楽器を消してしまった。
曲作りは脳の作動パターンから自由になる訓練のようでもある。
원칙론에 강하게 호응해서 존재감을 과시해,
「자아. 내가 버티고 있을 테니까 가!」
하고 힘주고 있는 악기를 지워버렸다.
곡 만들기는 뇌의 작동 패턴에서 자유로워지는 훈련 같기도 하다.
「この曲はこの世に初めて出現するものだし、何の強制もなく生まれてくるものだ。その場所で盛り上がる必要があると何故考える必要があるのか」
と床に落ちた鉄粉が言う。
鉄粉は万力を閉めるネジが削れて落下したものだ。
「이 곡은 이 세상에 처음으로 출현하는 것이고, 무엇의 강제도 없이 태어나는 것이다. 그 자리에 고조될 필요가 있다고 어째서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하고 바닥에 떨어진 쇳가루가 말한다.
쇳가루는 바이스를 조이는 나사가 깎이며 떨어진 것이다.
「オマエのような一時的にでも原理主義者が憑依した者がかざす謂れのない原則が我々の身を粉にする。覆水盆に返らずと言うが、鉄粉万力に帰らずだ」
分かりましたので、どうか叱咤の締め付け、お緩めください。
「너 같은 일시적으로라도 원리주의자가 빙의한 이가 내세우는 이유 없는 원칙이 우리의 몸을 가루로 만든다.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고 하는데, 한번 쇳가루는 바이스로 돌아가지 않는다다.」
알겠으므로, 제발 질타의 조임, 느슨하게 해 주세요.
万力に「原理主義者の憑依」と言われて気分を害した私は床の鉄粉を掃除し、服の繊維に侵入した鉄粉を磁石で吸い出した。
服の繊維にまで鉄粉を吸い寄せる磁気体質が機械を狂わせることがある。その1例を次回の月締メで公表するはず。
磁気体質?
心配無用。私がオカシな注射を打つ男に見えるか?
바이스에게 「원리주의자 빙의」라고 말해져 기분이 상한 나는 바닥의 쇳가루를 청소하고, 옷의 섬유에 침입한 쇳가루를 자석으로 빨아들였다.
옷의 섬유에까지 쇳가루를 빨아당기는 자기 체질이 기계를 미치게 하는 일이 있다. 그 1 사례를 다음 회의 츠키지메로 공표할 것.
자기 체질?
걱정마시길. 내가 이상한 주사를 놓는 남자로 보이는가?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曲作りは今のところ2曲分先回りしている。
今後も追い詰め長者として「余裕」分を貯蓄してゆくつもりだ。
余裕が大きければ曲の見直しやトロピカル植物に囲まれた作詞ツアーに当てられる。
곡 만들기는 지금으로서는 2곡 분 앞질러 가 있다.
앞으로도 몰아붙이기 장자로서 「여유」 분을 저축해 갈 생각이다.
여유가 많으면 곡의 재검토나 트로피컬 식물에 둘러싸인 작사 투어에 충당당할 수 있다.
この度も通常通り作曲スピードは速いが、品質検査の一工程を厳しくしている。
過剰な何かが曲の本分を隠してしまっていないか。
女子の厚化粧は嫌いじゃないし、本人を粉の壁で覆い、そこに他人の顔を描くほど徹底するのも本人の意図と技術次第では賛同できるが、
曲はまた別の話。
이번에도 평소대로 작곡 스피드는 빠르지만, 품질 검사의 한 공정을 엄격하게 하고 있다.
과잉된 무언가가 곡의 본분을 숨겨버리고 있지 않은가.
여자의 두꺼운 화장은 싫지 않고, 본인을 가루의 벽으로 덮어, 거기에 타인의 얼굴을 그릴 정도로 철저하게 하는 것도 본인의 의도와 기술에 따라서는 찬동할 수 있지만,
곡은 또 다른 이야기.
しかし、
「AURORA」に厚化粧したら「死の無い男」になるのは損なのか得なのか。。。
그런데,
「AURORA」에 두꺼운 화장을 하면 「죽지 않는 남자」가 되는 것은 손해인 건지 득인 건지...
今日から6曲目に着手している。
5曲目までの自戒と教訓を生かした追い詰め長者として、沼地の足湯器にまたがりジワジワと進みましょう。
またこんど!!
오늘부터 6곡째에 착수하고 있다.
5곡째까지의 자숙과 교훈을 살린 몰아붙이기 장자로서, 수렁의 족탕기에 올라타 서서히 나아가죠.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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