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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9. 17. 23:2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予定では本日から5曲目の制作に取り掛かる。
しかしすでに6曲が出来ているため余裕だ。もう数日見直し期間にしようと思う。
これは危険だ。
예정으로는 오늘부터 5곡째의 제작에 착수한다.
하지만 이미 6곡이 완성되어있기 때문에 여유다. 며칠 더 재검토 기간으로 하려고 한다.
이것은 위험하다.
過去数百曲の楽曲が「平等な見直しの機会を!」と叫んでいる。
(300曲代までは数えている。それ以降数えていないがアルバムは10枚以上出ている)
勿論、中には似たような曲もあるが、人間の何処をどうひねったら400曲もの都都逸が出てくるのかと我ながら驚く。
400曲に見直しの機会を!!
과거 수백 곡의 악곡이 「평등한 재검토의 기회를!」 하고 외치고 있다.
(300곡대까지는 세고 있다. 그 이후로 세고 있지 않지만 앨범은 10장 이상 나오고 있다)
물론, 그중에는 비슷한 곡도 있지만, 인간의 어디를 어떻게 비틀면 400곡이나 되는 속요가 나오는가 하고 나 스스로도 놀란다.
400곡에게 재검토의 기회를!!
昨日2曲を見直したが、既に1曲はイントロが全く違い、もう一曲はベースラインがまったく違う。
「見直し」はブラッシュアップに始まり、時には盛大な美容整形に至ることもある。
私の多くの曲に整形疑惑がある。
어제 두 곡을 재검토했는데, 벌써 1곡은 인트로가 전혀 다르고, 다른 한 곡은 베이스라인이 전혀 다르다.
「재검토」는 브러쉬 업에서 시작해 때로는 성대한 성형수술에 이르기도 한다.
나의 많은 곡에 성형 의혹이 있다.
この度の核Pはこれまでのように外部の対象に焦点を当てるのではなく、内部の不都合や黄金に焦点を当てるため、ソロ活動に接近する過程にある。
ギリギリのところで「質感」の違いは保たれているが、よりハッキリと違いを持たせる努力をしている。
接近しつつ「違う」はなかなか難しい。
이번 핵P는, 이때까지처럼 외부의 대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내부의 불편과 황금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솔로 활동에 접근하는 과정에 있다.
아슬아슬한 데서 「질감」의 차이는 유지되고 있지만, 더 확실하게 차이를 갖게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접근하면서 「다르기」는 꽤나 어렵다.
極力音数を減らすアレンジをしているのはそのためで、素材(主に電子音)の味を生かす調理法の一つだ。
ソロの音作りには「スタイルにこだわらない」という自由さがあるが、
一方核Pには規制を設けておく必要がある。
최대한 음 수를 줄이는 어레인지를 하고 있는 것은 그 때문으로, 소재(주로 전자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 중 하나다.
솔로의 소리 만들기에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다」라고 하는 자유로움이 있지만,
한편 핵P에는 규제를 마련해 둘 필요가 있다.
ソロで培った自由がどんな場合でも暴れ出す。
既にこの度の核P制作でもそれは奔放に走り回っている。
私はファミレスで走り回る子供を放置する親には欠落している制御回路を持っているので、走り回る「ソロ的自由」を叱りつけて核Pの席に戻す能力さえ持っている。
솔로에서 기른 자유가 어떤 경우에도 날뛰기 시작한다.
이미 이번 핵P 제작에도 그것은 자유분방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나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에게는 결핍된 제어회로를 갖고 있으므로, 뛰어다니는 「솔로적 자유」를 엄하게 꾸짖어 핵P의 자리로 되돌리는 능력마저 갖고 있다.
しかし、作業しているのが同一人物であるため、つい羽目を外してしまうこともある。
曲の構造にソロの自由が憑依すると面白い結果になるが、ひっきょうそれはソロ的音色を要求し始めるという罠がある。
하지만, 작업하고 있는 것이 동일인물이기 때문에, 그만 선을 넘어버리기도 한다.
곡의 구조에 솔로의 자유가 빙의하면 재미있는 결과가 되지만, 결국 그것은 솔로적 음색을 요구하기 시작한다는 함정이 있다.
この度の見直しは主にその罠を外すためのものだ。
しかし、それは罠ごと捨てがたい姿をしているので大鉈を振るう決意が必要となる。
振るう。
振るいまくるので誤ってオマエタチの頭上に鉈が振り下ろされても新譜のためだと諦めてもらう。
이번 검토는 주로 그 함정을 떼어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함정째 버리기 어려운 모습을 하고 있으므로 큰 나대칼을 휘두르는(과감하게 잘라내는) 결의가 필요하다.
휘두른다.
마구 휘두르므로 실수로 너희들의 머리 위에 나대칼이 내리쳐져도 신보를 위해서라고 체념해 준다.
誤ってオマエタチの頭上に大鉈が振り下ろされると単純計算でフォロワーが2倍になってしまう。
それはマズイいし、掃除がめんどくさいので避けたいところだ。
私のフォロワー数が警察官の2倍になることは国家秩序の危機である。
실수로 너희들의 머리 위에 큰 나대칼이 내리쳐지면 단순 계산으로 팔로워가 2배가 되어버린다.
그건 좋지 않고, 청소가 귀찮으므로 피하고 싶은 것이다.
내 팔로워 수가 경찰관의 두 배가 되는 것은 국가 질서의 위기이다.
話題がないのに45分も引っ張った自分を偉いと思う。
先生、この人は国語が大嫌いで文章書くのが大嫌いだと従兄にグチっていた人です。
音楽も大嫌いだと叔父、叔母に力説していた人です。
화제가 없는데도 45분이나 끌고간 자신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선생님, 이사람은 국어가 정말 싫고 글쓰는 게 정말 싫다고 사촌 형한테 푸념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음악도 정말 싫다고 삼촌, 이모에게 힘주어 말했었던 사람입니다.
国語と音楽が大嫌いな子供が将来400曲もの曲と、その数に近い歌詞を作り出すとはどういう事なのか?
二つの教科が大好きな子供が生涯で1曲の歌も作らないのはどういう事なのか?
ここに集う賢明な諸氏ならもう答えは知っている。答えるだけ退屈だから次行きましょう。
국어와 음악이 정말 싫은 아이가 장래 400곡이나 되는 곡과, 그 수에 가까운 가사를 만들어 내다니 어떻게 된 일인가?
두 교과가 너무 좋은 아이가 평생에 1곡의 노래도 만들지 않는 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여기에 모이는 현명한 여러분이라면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답만 말하면 따분하니까 다음으로 넘어가죠.
「植物電子の本」の見本盤が届いた。
オマエタチが写真集、写真集と煩いから制作班は写真を多く使う仕様にしたようだ。
二回に渡って撮影した甲斐があった。私はモデルさんじゃないので使えないカットが多いのだ。
私は使えないカットが多いのだ。
「식물전자의 책」의 견본판이 도착했다.
너희들이 사진집, 사진집 하고 시끄러우니까 제작팀은 사진을 많이 사용하는 사양으로 한 듯하다.
두 번에 걸쳐 촬영한 보람이 있었다. 나는 모델이 아니므로 사용할 수 없는 컷이 많은 것이다.
나는 사용할 수 없는 컷이 많은 것이다.
いきなり
またこんど!!!
갑작스레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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