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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5 2025. 3. 21. 23:3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梅干しの作り方を学んだので。
우메보시(매실절임)를 만드는 법을 배웠으므로.
私もいよいよ梅干しデビューが近い。
1979年:P-MODELデビュー
1989年:ソロデビュー
2025年:中国デビュー。梅干しデビュー。
나도 드디어 우메보시 데뷔가 가깝다.
1979년 : P-MODEL 데뷔
1989년 : 솔로 데뷔
2025년 : 중국 데뷔. 우메보시 데뷔.
PEVO1号がお天道様の下に蹲踞座りで背筋を伸ばし、寄らば切る、という眼光で梅干しを干す姿を見て、
私も梅干しが干せるミュージシャンになりたいと思ったものだ。
PEVO 1호가 햇님 밑에 쪼그려 앉아 등을 펴고, 다가오면 벤다, 는 눈빛으로 우메보시를 말리는 모습을 보고,
나도 우메보시를 말릴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곤 했다.
その後年月が過ぎ、
どんどん過ぎ、
言うに及ばず過ぎ、
その間、お天道様は昇り切り、
座られぬ蹲踞は胡坐をかき、
眼光は行くあてもなく火星の
グリーンランドで茶碗のかけらに
当たり、
それでも私は梅干しデビューしなかった。
그 후 세월이 지나고,
점점 지나고,
말할 것도 없이 지나고,
그 사이, 햇님은 떠오르고,
엉덩이를 땅에 붙이지 않는 쪼그린 자세는 양반다리를 하고
눈빛은 갈 곳도 없이 화성의
그린란드에서 찻사발 조각에
닿고,
그럼에도 나는 우메보시 데뷔하지 못했다.
それから更に年月は過ぎ、
2022年、「ZCON」の全公演が終わり、デシオーネで帰宅してのしかかる疲労を背負い投げしてテーブルに伏した時、ふと、熱海方面で干された梅干しを楽屋で貰ったことを思い出して鞄より取り出した。
なんか知らないが取り出した。
그로부터 세월은 지나,
2022년, 「ZCON」의 모든 공연이 끝나고,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이신 명칭)로 귀가해 덮쳐오는 피로를 업어치기하고 테이블에 엎드렸을 때, 문득, 아타미 방면에서 말린 우메보시를 대기실에서 받았던 것이 생각나 가방에서 꺼냈다.
왠지 모르지만 꺼냈다.
きっと強い「気付け」の刺激が欲しかったのだろう。
百会から電離層を突き破るすっぱさで目が覚めると同時に、一粒を食べ終わり、地球の電離層がすっかり消えてしまうころに、すっきりと疲れが取れ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
분명 강한 「정신 차림」의 자극을 원했던 것이겠지.
백회혈에서부터 전리층을 돌파하는 시큼함으로 눈이 떠짐과 동시에, 한 알을 다 먹어, 지구의 전리층이 완전히 사라져 버릴 때쯤에, 개운하게 피로가 풀리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熱海すげー。
と思った。
아타미 굉장해ー.
라고 생각했다.
熱海の海に金色夜叉と温泉シャークを生成したお天道様と
「敵に塩を送る」の気高き美学と
「敵を塩抜きにする」の策士の知恵
の奇譚を、愛馬を駆って走る鞍馬天狗=「自然塩」(え?)と
何だか知らない力が相まって
熱海すげー
と言わしめる梅干し。
아타미의 바다에 금색야차와 온천샤크를 생성한 햇님과
「적에게 소금을 보낸다」의 기품있는 미학과
「적을 소금빼기 시킨다」의 책사의 지혜
의 기담을, 애마를 몰고서 달리는 쿠라마텐구(쿠라마산에 산다는 텐구 요괴) = 「천일염」(에?)과
뭔지 모를 힘이 어우러져
아타미 굉장해ー
라고 말하게 하는 우메보시.
♧ 오자키 고요의 소설 金色夜叉 금색야차의 배경은 아타미
상어영화 温泉シャーク온천샤크의 배경도 아타미
♧ "敵に塩を送る 적에게 소금을 보낸다"는 곤경에 처한 적을 오히려 도와준다는 관용구.
塩抜き는 직역하면 소금빼기. 포로 등의 식사에 소금을 넣지 않아 염분 부족으로 기력을 잃게 만든다는 형벌.
その時、私も梅干しを作ると決意した。
P-MODELデビューから43年。
「ZCON」から3年
2025年、いよいよ私は梅干しデビューする。
그때, 나도 우메보시를 만든다고 결심했다.
P-MODEL 데뷔로부터 43년.
「ZCON」으로부터 3년
2025년, 드디어 나는 우메보시 데뷔한다.
にも拘わらず、つい先日
梅干しを買った
と吐露する私。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얼마 전
우메보시를 샀다
고 토로하는 나.
しかし、作る。
2025年に必ずデビューする。
なんなら中国ツアー中に漬ける。
하지만, 만든다.
2025년에 반드시 데뷔한다.
뭣하면 중국 투어 중에 절인다.
つくばの空に飛ぶ平将門の首を干し、飯塚伊賀七の無念を飛ぶ世界発の飛行機の翼に輝くお天道様に干す
領域系ステルス梅干しの完成を夢見て。
츠쿠바의 하늘을 날아가는 타이라노 마사카도의 목을 말리고, 이이즈카 이가시치의 원통함을 날아가는 세계 최초의 비행기의 날개에 빛나는 햇님으로 말린다
영역계 스텔스 우메보시의 완성을 꿈꾸며.
♧ 平将門 타이라노 마사카도 : 일본 헤이안 시대의 무사
飯塚伊賀七 이이즈카 이가시치, 먼 옛날(1700 ~ 1800년도)의 일본의 발명가.
するとオマエタチは言う
「うへ、うへへへ、うへへへへ、物販で売ってください。うへ、うへへへ」
断る。
またこんど!!
그러면 너희들은 말한다
「우헤, 우헤헤헤, 우헤헤헤헤, 굿즈로 팔아주세요. 우헤, 우헤헤헤」
거절한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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