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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2. 8. 13:49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オマエタチときたひにゃ口を開けば「あれ欲しいうへへ」「これ欲しいはぁはぁ」とブツヨクを炸裂させおってからに。
너희들이 오는 날이면// 입을 열면 「저거 갖고 싶어 우헤헤」 「이거 갖고 싶어 하아하아」하고 물욕을 작열시켜 두니까.//
そりゃあ私のキャリアはオマエタチの人生より長く、オマエタチの体重より重いコンテンツを放流して来た。
その全てを手に入れられないのはオマエタチが生まれてこないのが悪い。
生まれてこないのが悪い。
그야 내 커리어는 너희들의 인생보다 길고, 너희들의 체중보다 무거운 콘텐츠를 방류해왔다.
그 모든 것을 손에 넣지 못하는 것은 너희들이 태어나지 않은 게 잘못이다.
태어나지 않은 게 잘못이다.
まして私のアクリルスタンドとか写真集が欲しいって本気で言ってるのか?
キモチワルイはそんなもん。
ウチの兄貴の写真集じゃだめか?
平沢四朗のアクスタじゃダメか?あ、これ欲しいかも…。
하물며 내 아크릴 스탠드나 사진집을 갖고 싶다고 진심으로 말하는 건가?
기분 나쁘다는 건 그런 거야.
우리 형님의 사진집은 안 돼?
히라사와 시로(숙부님 성함)의 아크릴 스탠드는 안 돼? 아, 이건 갖고 싶을지도....
そりゃあお金を払ってくれるのはありがたいが、そもそもそれらのグッズの値段が楽曲の値段より高いのは複雑な心境だわ、まったく。
ミュージシャンやめて雑貨屋になるぞ、こら!
그야 돈을 지불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애초에 그 굿즈들의 가격이 악곡의 가격보다 비싼 것은 복잡한 심경이야, 정말.
뮤지션 그만두고 잡화점 된다고, 인마!
オマエタチがあと40年いや、50年早く、少しぐらい湿り気が多くブヨブヨしてても、螺旋のひねりが一回転くらい足りなくても、意を決して生まれていればピチピチのステルスが何をするかじっくりと観察できたというのに。
生まれてこないのが悪い。
너희들이 앞으로 40년 아니, 50년 일찍, 조금은 물기가 많고 퉁퉁해도, 나선의 비틀림이 한 바퀴 정도 부족해져도, 마음 먹고 태어났으면 팔팔한 스텔스가 무엇을 하는지 충분히 관찰할 수 있었을 텐데.
태어나지 않은 게 잘못이다.
50年前といえばそろそろMANDRAKEが始まるころだ。しかも長髪だ。電車の中で痴漢にあっていた頃だ。
やっちゃばでミカンを担いでは楽器を買い込んでいた頃だ。
考えただけでも面白い!
50년 전이라고 하면 슬슬 MANDRAKE가 시작될 무렵이다. 게다가 장발이다. 전철 안에서 치한을 당했을 무렵이다.
청과물 시장에서 귤을 짊어지고는 악기를 사들이던 무렵이다.
생각만 해도 재밌다!
50年の間にこねくりまわした創造のエーテルは常磐線に出没した担ぎ屋のオバチャンが奇跡と共に背負う荷物より重く、その容積は闇夜にヘタをつけたような大きさの茄子より大きい。回顧してそれを呼ぶなら「無駄骨」ではあるがその骨格が有ってのステルスだ。
それを僅か数ミリのアクリル板にするだと?
50년 동안 반죽한 창조의 에테르는 조반선에 출몰한 행상인// 아줌마가 기적과 함께 등에 업은 짐보다 무겁고, 그 부피는 어두운 밤에 꼭지를 붙인 듯한 크기의 가지보다 크다. 회고해서 그것을 부른다면 「헛수고(無駄骨 헛된 뼈)」이긴 하지만 그 뼈대가 있는 스텔스다.
그걸 겨우 몇 밀리의 아크릴판으로 만든다고?
机の上の猫の通り道にそれを頼りなく立てかけ微かなる尻尾の接触に転倒する様を見て可愛いとつぶやく願望を成就させよだと?
担ぎ屋のオバチャンに謝れ!(なんで?)
책상 위 고양이 지나는 길에 그것을 위태롭게 세워 놓고 살짝의 꼬리 접촉으로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중얼거리는 소망을 성취시키라고?
행상인 아줌마에게 사과해라! (어째서?)
そりゃあウチの兄貴だってあれはあれで忙しく、一冊分の写真を撮影している暇などないのだ。
少しは考えてやれ!
그야 우리 형님도 그건 그거대로// 바빠서, 한 권 분량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을 틈 따위 없는 거야.
조금은 생각해봐!
それに、なんだ。ライブのチケットが取れないとかいうが、MANDRAKEなんか客3人で席ガラガラだぞ。その時来ないで今頃なんだ、こら!
거기다, 뭐야. 라이브 티켓을 잡을 수 없다던가 하는데, MANDRAKE 같은 건 손님 3명으로 자리 텅텅이라고. 그때 오지 않고 이제와서인 거냐, 인마!
50年前にインターネットなど無く。渋谷、新宿、池袋でメンバーが自らフライヤーを配っていたぞ。
私は渋谷だ。寒いから早くもってけ。
50년 전엔 인터넷 따위 없다.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에서 멤버가 직접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었다고.
나는 시부야다. 추우니까 빨리 가져가.
私をフィギュアにするなら担ぎ屋のオバチャンとセットが条件。単体では許可できない。それがリアリズムだ。
魔の9:55
나를 피규어로 한다면 행상인 아줌마와 세트가 조건. 단독으로는 허가할 수 없다. 그게 리얼리즘이다.
마의 9:55
写真集を出すなら表紙は担ぎ屋のオバチャン。
中身はウチの兄貴。
私は著者近景で一枚あれば十分だ。
わかったかこら。
またこんど!!
사진집을 낸다면 표지는 행상인 아줌마.
내용물은 우리 형님.
나는 저자 사진으로 한 장이면 충분하다.
알았냐 인마.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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