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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2. 10. 15:2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傾斜妻、勾配住宅レポート!
경사 부인, 기울기 주택 리포트!
傾斜妻の勾配住宅が初めてTL上に出現したのは2014年だったかと思う。
その後妻は別の斜面に移住し(恣意的空想)、家屋は改修され一時独身者が済む気配を漂わせていた。
独身の傾斜族とはどんな人物なのか(恣意的想像)と脳内想像野でタンポポの匂いを嗅ぎながら人物像を描いていた。
경사 부인의 기울기 주택이 처음으로 TL 상에 출현한 것은 2014년이었던가 싶다.
그 후 아내는 다른 경사면으로 이주해 (제멋대로 공상), 가옥은 개조 수리되어 한때 독신자가 살 기미를 띠고 있었다.
독신 경사족이란 어떤 인물인 건가 (제멋대로 상상) 하고 뇌내 상상들판에서 민들레의 냄새를 맡으며 인물상을 그리고 있었다.
♧ 있지, 피자집 가지 않을래?
こんなだろうか?
いやいやコイツが相応しいのは
傾斜じゃなくて刑舎だ。
이러려나?
아니 아니 이녀석이 어울리는 건
경사(케에샤)가 아니라 형장//(케에샤)이다.
はたまたこんなか?
いやいや、コイツは先日
鶏舎を荒らしてとっ捕まったヤツだ。
아니면 이런가?
아니 아니, 이녀석은 요전날
닭장(케에샤)을 털다 붙잡힌 놈이다.
♧ 게이샤
あれから数年ぶりに勾配住宅を視察に行った。
ピザ屋通いの鬼畜は刑舎で吊るされ、
鶏舎荒らしの猫が糖尿病で朽ちた今、あの家はどうなったのか。
그로부터 몇 년 만에 비탈진 주택을 시찰하러 갔다.
피자집 다니는 귀축은 형장에 오르고,
닭장 털이 고양이가 당뇨병으로 썩은 지금, 저 집은 어떻게 됐을까.
切り裂きジャックのような突風に耳をそぎ落とされ、もはやこの時代には巨大と分類される砂のミリ粒子の衝突が眼球にいくつものミルククラウンを作る冬の寒空、急ぎ足は懐かしの鶏舎妻勾配住宅へ。
잭 더 리퍼(베어가르기 잭) 같은 돌풍에 귀를 깎여나가며, 이제 이 시대에는 거대로 분류되는 모래의 밀리 입자의 충돌이 안구에 여러 개의 밀크 크라운을 만드는 겨울의 찬 날씨, 빠른 걸음은 그리운 닭장 부인 기울기 주택으로.
道端に点々と落ちている耳の持ち主を想像しながらどんどん行く。
あ、ジョーの耳だ!こんなところに落ちている。
길가에 띄엄띄엄 떨어져 있는 귀의 주인을 상상하면서 계속 간다.
아, 조의 귀다! 이런 곳에 떨어져 있어.
入居者募集
経年劣化を感じる張り紙にはそう書いてあった。
ところで、傾斜族を募るなら江戸の長屋の粋に倣ってこうして欲しいものだ。
입주자 모집
세월 지나 열화를 느끼는 벽보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그런데, 경사족을 모집한다면 에도의 나가야의 미의식//을 본떠 이렇게 하길 바라는 거다.
♧ 長屋 나가야. 기다란 일본의 옛날 1층 연립주택.
江戸の長屋は入居者募集の張り紙を横にして貼ってあったという。
その心は、中を覗き込む時かたむけた顔で読みやすいように。
傾斜対応。
オシャレな世界。
에도의 나가야는 입주자 모집 벽보를 옆으로 해서 붙여 놓았다고 한다.
그 마음은, 안을 들여다볼 때 기울어진 얼굴로 읽기 쉽도록.
경사 대응.
세련된 세계.
頂点から底辺に向かってキツイ傾斜で下降して行く鋭角的な二等辺三角形の狭い土地。平成建売風無個性住宅。
ただ一つ良いところがあった。小さな住宅を一層魅力的に見せる色。煉瓦色よりやや赤に傾斜する色合いは珍しく、家をキュートで物質以上の何かに見せていた。
정점에서 밑바닥을 향해 가파른 경사로 하강해 가는 예각적인 이등변 삼각형의 좁은 토지. 헤이세이 건매(건매주택, 미리 만들어 놓은 분양 주택)풍 무개성 주택
다만 한 가지 좋은 점이 있었다. 작은 주택을 한층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색. 벽돌색보다 약간 붉게 경사진 색조는 드물어 집을 큐트하고 물질 이상의 무언가로 보이게 하고 있었다.
その物体が占める三次元的実利空間を超えた美の空間。あるいは住居者が付与する生きた意味の空間を生む魔法の色の壁を、傾斜妻が去った後塗り替えたのは誰だ。
誰にも好かれず、誰にも嫌われない建売住宅的色に塗ったのは、「広く一般」の目を引くためか。
그 물체가 차지하는 3차원적 실리 공간을 넘어선 미의 공간. 혹은 주거자가 부여한 살아있는 의미의 공간을 낳는 마법의 색의 벽을, 경사 부인이 떠난 뒤 다시 새로 칠한 것은 누구지.
누구라도 좋아하고, 누구라도 싫어하지 않는 건매주택적 색으로 칠한 것은, 「널린 일반//」의 눈길을 끌기 위해선가.
「広く一般」、現在の戦時下では殺傷対象となる概念だ。
貴方は概念か?実体か?
実体なら逃げろ!坂を転げ落ちるように。
またこんど!!
「널린 일반」, 현재의 전시 하에서는 살상 대상이 되는 개념이다.
당신은 개념인가? 실체인가?
실체라면 도망쳐! 언덕을 굴러떨어지듯이.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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