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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2. 25. 11:1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潮が引くようにフォロワー量が減衰する方法が分かったかもしれないと公言した次の日がこの有様か。
しかい、ここが昨日と違うTLかもしれないことを裏付ける事柄を目撃した。
썰물이 빠지듯 팔로워 양이 감쇠하는 방법을 알았을지도 모른다고 공언한 다음 날이 이 모양인가.
하지만, 이곳이 어제와 다른 TL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일을 목격했다.
山頂は曇天にも関わらず境界線上のアリアは満面に快晴を映して「こんにちは」と言ったので私も「こんにちは」と言った。
その時気づいた事がある。
アリアは玄関先で野菜を売っている。その野菜の名前が微妙に違っているのだ。
산 정상은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경계선 상의 아리아(이웃 할머님)는 만면에 쾌청을 투영해 「안녕하세요」라고 했으므로 나도 「안녕하세요」라고 했다.
그때 눈치챈 게 있다.
아리아는 현관 앞에서 야채를 팔고 있다. 그 야채의 이름이 미묘하게 다른 것이다.
代金を入れる箱の横には葉物野菜が並んでおり、そこにこう書いてある。
ホレーン草
대금을 넣는 상자 옆에는 잎채소가 늘어서 있고,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다.
시금지
ホーレン草をホレーン草と呼ぶ
このTLでは以前のTLでフォロワーを減らす要素が増やす要素にな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せっかく減らすコツを覚えたのに。元のTLに戻りたい。
元のTLにも実は18歳の時に迷い込んで来たと確信している。
시금치(호오렌소오)를 시금지(호레엔소오)라고 부르는
이 TL에서는 이전의 TL에서 팔로워를 줄이는 요소가 늘리는 요소로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모처럼 줄이는 요령을 배웠는데. 원래의 TL로 돌아가고 싶다.
원래의 TL에서도 실은 18살 때 헤매어 왔다고 확신하고 있다.
18歳のステルスがアコギの練習のために江戸川の河川敷に行った時だ。
そこには軽のキッチンカーが停めてあり、手書きの看板にはこう書いてあった。
「オレンジシュズー」
私が17歳まで居たTLで
「オレンジジュース」と呼ばれていたもののことだ。
18살의 스텔스가 어쿠스틱 기타의 연습을 위해 에도가와 하천 부지에 갔을 때다.
거기에는 가벼운 푸드트럭이 세워져 있고, 손으로 쓴 간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오렌지 슈즈」
내가 17살까지 있었던 TL에서
「오렌지 쥬스」라고 불리고 있던 것을 말하는 것이다.
あれから数十年、どうやら音韻性錯誤的看板がTLの交叉点ではないかと疑いながら生きて来た。
音韻性錯誤的看板のおかげで私はその後も何度かTLの間を揺れ動いて来た。
あの日の岐阜でも。
그로부터 몇십 년, 아무래도 음운성 착오적 간판이 TL의 교차점이 아닐까 의심하며 살아왔다.
음운성 착오적 간판 덕분에 나는 그 후에도 몇 번인가 TL 사이를 요동쳐 왔다.
그날의 기후현에서도.
そこはライブハウスというよりドライブインだった。まっすぐ伸びる国道の遥か前方から大きな看板が迫ってくる。
右1.5、左2.0の視力が捉えた文字はこうであった。
「本日の出演:テクイノロック・ハンドP-MODEL」
그곳은 라이브 하우스라기보다 드라이브인이었다. 곧게 뻗은 국도의 아득한 전방에서 커다란 간판이 다가온다.
오른쪽 1.5, 왼쪽 2.0의 시력이 포착한 문자는 이랬다.
「오늘의 출현 : 테크이노 락・핸드 P-MODEL」
その時、走行中の楽器車にドスン!という衝撃が走った。
TLをまたいだのだ。
그때, 주행 중인 악기차에 쿵! 하는 충격이 갔다.
TL을 넘은 것이다.
想えば人生で初めてTLをまたいだのは小4ステルスが亀の湯の帰りに寄ったレコード店兼楽器店だった。
当時のレコードやさんはあたふたしていた。突如として上陸したエレキ文化に呼応してエレキギターや意味不明のエフェクターが店内になだれ込み、覚えることが沢山で目を回していた。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처음으로 TL을 넘은 것은 초4 스텔스가 카메노 탕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른 레코드 가게 겸 악기 가게였다.
당시의 레코드 가게는 허둥지둥하고 있었다. 돌연 상륙한 일렉 문화에 호응해 일렉 기타나 의미불명의 이펙터가 가게 안으로 몰려들어, 외울 것이 많아 눈이 돌고 있었다.
「違うよ。ワウマスター」
おじさん、メモをとりながら
「ワ・ン。マ・ウ・ス・ターね」
「違うってばワウマスターだよ」
「あーごめんごめん。えーと、ワンマウスターと」
「아니에요. 와우 마스터(와우 페달)」
아저씨, 메모를 하면서
「완. 마・우・스・터네」
「아니라니까요 와우 마스터예요」
「아ー 미안 미안. 그게, 완 마우스터라고」
「おじさん、ワウマスター置いてる?」
「何それ」
「ワウマスター。エレキに繋げて足で踏んでワウワウってなるやつ」
「そんなものがあるのか!欲しいなら取り寄せるよ。ワンマウスター?」
「아저씨, 와우 마스터 있어요?」
「뭐야 그게」
「와우 마스터. 일렉에 연결해서 발로 밟고 와우와우 하는 거」
「그런 게 있는 건가! 원한다면 가져올게. 완 마우스터?」
あの時小4ステルスは何度TLの間をピンポンさせられたか。
幼気な少年をピンポンする鬼畜とは違っておじさんのピンポンに悪意はない。
しかし、その時からTLを行き来する者特有の体質に変化したしまった。
그때 초4 스텔스는 몇 번 TL 사이를 핑퐁당했나.
순진한 소년을 핑퐁하는 귀축과는 달리 아저씨의 핑퐁에 악의는 없다.
하지만, 그때부터 TL을 오고 가는 자 특유의 체질로 변화하고 말았다.
その体質とは、時間の流れを早くしてしまう体質だ。それは年々早くなってゆき、食事療法や鍼やヨガやアーユルベーダでも治らない。
昨年までは起床し、2階から1階に降りる間に夕方になる程度だったが、今や階段1段ごとに日付が変わる。
그 체질이란,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해버리는 체질이다. 그것은 해마다 빨라져 가, 식사요법이나 침술이나 요가나 아유르베다로도 낫지 않는다.
작년까지는 기상해서,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새에 저녁이 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계단 1단마다 날짜가 바뀐다.
除夜の鐘を聞きながら奇数分毎に月締メ・フォルマントを作り、確定申告をするそばから3秒おきに30分の鍼を打たれる。
にも拘わらず納車はもう300年も待たされている。
あ!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明日のTw時間だ!こうしちゃいられない。
またこんど!!!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홀수 분마다 츠키지메 포르만트를 만들고, 확정신고를 하자마자 3초 간격으로 30분의 침을 맞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납차는 벌써 300년째 기다리고 있다.
아! 이러쿵저러쿵하고 있는 동안에 내일의 Tw시간이다! 이러고 있을 순 없다.
다음에 또!!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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