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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2. 24. 15:22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今日は9:05からです
오늘은 9:05부터입니다
今日が祝日と知らずに某所に行く。(知っていても行く。影響ないとの確信のもと)
「本日は13時過ぎまで予約で一杯です」
と、門前払いを食らった。
오늘이 공휴일인지도 모르고 모 장소로 간다. (알더라도 간다. 영향 없다는 확신 아래에)
「오늘은 13시 넘어서까지 예약으로 꽉 찼습니다」
하고, 문전박대를 당했다.
昼時のピタゴリアン食堂が予約で満杯とは、ここはいった何処のレルムか。
確かここは動く物からしかタンパク質が摂れないと信じる人々を脅かし、変なものを食わせようとしているレルムのハズだが。
낮 시간의 피타고리안 식당이 예약으로 가득이라니, 여기는 대체 어느 렐름인가.
분명 이곳은 움직이는 것에서밖에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협해, 이상한 것을 먹이려고 하는 렐름일 터인데.
歴史的尺ともいえるほどの長期に続いたピタゴリアンへの意識的、無意識的圧迫がかくも突如として開放されるのは不気味だ。
っていうか世界は常に不気味だ。
역사적 잣대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장기적으로 계속된 피타고리안에 대한 의식적, 무의식적 압박이 이렇게나 돌연히 개방되는 것은 섬뜩하다.
라고 할까 세계는 항상 섬뜩하다.
燃ゆることなくフォロワーが引き潮のごとくに去って行くコツがわかったような気がする。
何を言うかより、どう言うかで何かの結び目がほどける。
それは真逆の、人を引き付けるコツと同じ。
불타는 일 없이 팔로워들이 썰물과 같이 떠나는 요령을 알게 된 듯한 기분이 든다.
무슨 말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로 무언가의 매듭이 풀린다.
그것은 정반대의, 사람을 끌어당기는 요령과도 같다.
せっかく下山したのに戻って玄米のおひつを開けるのもめんどくさい。
おひつじゃないけど
そもそも確定申告でおひつを開ける暇がないから下山したのに。
おひつじゃないけど
모처럼 하산했는데도 돌아가서 현미 밥통을 여는 것도 귀찮다.
밥통(おひつ 오히츠 / 나무 밥통)은 아니지만
애초에 확정신고로 밥통을 열 틈이 없으니까 하산했는데도.
밥통은 아니지만
仕方がないからラパンを数十分走らせ、あの生ぬるく異臭のする「抱擁婆」が出る硫黄沼のほとりのサイゼに行こう。運が良ければ虹色のオウムの脱皮も見れる。
だが、足が重い。
私がサイゼに行くのは3つの条件が揃う時だ。
하는 수 없으니 라팡을 수십 분 달려서, 저 미적지근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포옹할머니」가 나오는 이오누마 근처의 사이제로 가자. 운이 좋으면 칠색의 앵무새의 탈피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리가 무겁다.
내가 사이제에 가는 것은 3개의 조건이 모일 때다.
♧ サイゼリヤ 사이제리야. 일본의 프랜차이즈 이탈리안 레스토랑.
私がサイゼに行く3つの条件。
1:ペペロンチーノ
2:巨大サラダ
3:新作の間違い探し絵
1,2はOK。だが3が更新されていない。
내가 사이제로 가는 3개의 조건.
1:알리오 올리오
2:거대 샐러드
3:신작 틀린 그림 찾기 그림
1, 2는 OK. 하지만 3이 갱신되지 않았다.
♧ 사이제리야 키즈 메뉴판 뒷면에는 틀린 그림 찾기가 있습니다.
サイゼの間違い探しは難易度が高い。
それは信頼のタグを首から下げた権威や、博識と書かれたTシャツを着た著名人が貴方にどんな嘘をつき、どのように侮蔑しているかを見つけるより難しい。
사이제의 틀린 그림 찾기는 난이도가 높다.
그것은 신뢰의 태그를 목에 건 권위자나, 박식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저명인이 당신에게 어떤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업신여기고 있는지 찾기보다 어렵다.
わざとマンホールの蓋を乗り越えながら「この突き上げは正常」と呪文を唱えて硫黄沼に着いた。
ペペロンチーノ
巨大サラダ
解いてしまった間違いさがし
食材が古ければクレーム対象になる。
間違い探しが古ければ食事した気になれないが仕方ない。
일부러 맨홀 뚜껑을 넘어가면서 「이 상하흔들림//은 정상」이라고 주문을 외고 이오누마에 도착했다.
알리오 올리오
거대 샐러드
풀어버린 틀린 그림 찾기
식재료가 오래되면 클레임 대상이 된다.
틀린 그림 찾기가 오래되면 식사한 기분이 들지 않지만 하는 수 없다.
店員を呼ぶボタンを押すと生ぬるい息を吐く「抱擁婆」がやって来て抱きついてくる。
注文のメモを渡して突き飛ばす。
「抱擁婆」は厨房に行き、店長にメモを渡す。
店長は数回羽をバタバタとやり七輪の炭火を赤くした。
점원을 부르는 버튼을 누르면 미적지근한 숨을 내뱉는 「포옹 할머니」가 찾아와 껴안아 온다.
주문 메모를 건네고 밀친다.//
「포옹 할머니」는 주방으로 가, 점장에게 메모를 건넨다.
점장은 몇 번 날개를 펄럭펄럭하고 풍로의 숯불을 붉혔다.
ややあって店長の羽の先端、紫色の色素に火が乗り移り、激しく羽をばたつかせると見事な火の鳥となって厨房とアメリカをよみがえらせた。
世界観に無いものを見せられた90%の客は腹を立てて店を出ていった。振り向いて「ファシスト!」と叫ぶ者さえいた。
(魔の9:55)
좀 있다가 점장의 날개 끝부분, 보라색 색소에 불이 옮겨 붙어, 격렬하게 날개를 퍼덕이자 멋진 불새가 되어 주방과 미국을 되살렸다.
세계관에 없는 것을 보게 된 90%의 손님은 화를 내고서 가게를 나갔다. 뒤를 돌아보며 「파시스트!」라고 외치는 이조차 있었다.
(마의 9:55)
満足した私を火の鳥がねんごろにドアまで見送ってくれた。
硫黄沼では苦悩する人々が手を差し出していた。
私は糸を垂らし、そしてサッと放した。
虹色のオウムの皮を拾いラパンに乗った。そして振り向いて言った。
またこんど!!
만족한 나를 불새가 친절하게// 문까지 바래다 주었다.
이오누마에서는 고뇌하는 사람들이 손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실을 드리우고, 그리고 슬쩍 놓았다.
칠색의 앵무새 껍질을 주워 라팡에 탔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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