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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3월 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3. 3. 08:3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昨年今頃ZCON準備をしていたと

     

    きてれてよかったと

     

    작년의 이맘때는 ZCON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살아서 돌아갈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 2022년에 했던 인터렉티브 라이브.

     

     

    きてるにはゾーーーという巨大なピンクノイズが静寂天空球体であり地上筒状であるソコで途切れない安息呼吸しながら執務回転するめるというもうつの生存圏つける必要があった

     

    살아서 돌아가려면 ーーー하는 거대한 핑크 노이즈가 울려 퍼지는 정적에 몸을 맡기고, 천공이 구체이고 지상이 통 모양인 그곳에서 끊김 없는 안식을 호흡하며 집무로 회전하는 자신을 바라본다고 하는, 또 하나의 생존권을 찾을 필요가 있었다.

     

     

    天空球体であり地上筒状である安息圏については地球譫妄生存史かれている

     

    천공이 구체이고 지상이 통 모양인 안식권에 대해서는 지구 섬망 생존사에 적혀 있다.

     

    地球譫妄生存史歪曲書庫保存された歴史書随時書えられているものでゆえにしい歴史書でもある

     

    지구 섬망 생존사왜곡 서고에 보존된 가장 오래된 역사책으로 수시로 더 쓰여지고 있는 것이므로, 따라서 가장 새로운 역사책이기도 하다.

     

    貴方した日光たれば必然的大地にそのまれる

     

    歪曲書庫とはこれとほぼ原理じる自然現象である

     

    당신이 내민 손 위에 햇빛이 닿으면, 필연적으로 대지에 그 그림자가 생긴다.

     

    왜곡 서고, 이것과 거의 같은 원리로 생기는 자연현상이다.

     

    二次元的現象であるのにして歪曲書庫三次元的現象でありれるばれる所以である

     

    그림자가 2차원적인 현상인 것에 비해 왜곡 서고3차원적 현상이며 만져지는 그림자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それはれるし普通建物のようにることもできるし膨大書物ることもでしる

     

    그것은 만질 수 있고, 보통의 건물처럼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방대한 수의 책을 손에 넣는 것도 가능하다.

     

    所謂影貴方たることによってじた

     

    れる生命圏枠組支配するとじる

     

    それはにでもにでもれるが残念ながら枠組みのされたものだ

     

    이른바 그림자는 당신에게 빛이 닿는 것으로 인해 생겼다.

     

    만져지는 그림자는 생명권을 「테두리가 지배하면 생긴다.

     

    그것은 누구라도 볼 수 있고, 누구라도 만질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테두리 밖으로 밀려난 것이다.

     

    毎週水曜日えざるゴミをした人目んで歪曲書庫

     

    窓辺赤白くカウンターのから分厚地球譫妄生存史してみふける

     

    나는 매주 수요일에, 타지 않는 쓰레기를 내놓은 뒤, 남의 눈을 피해 왜곡 서고에 간다.

     

    창가에 적백의 매화꽃이 피는 카운터 옆 선반에서 두꺼운 지구 섬망 생존사를 꺼내 탐독한다.

     

    もうだいぶからいていたが日本古典落語のほとんどは地球譫妄生存史ネタがある

     

    이미 꽤 전부터 깨달았지만, 일본 고전 라쿠고의 대부분은 지구 섬망 생존사속에 원본이 있다.

     

    それはくための書物であり歴史的なエピソードを利用して々なメタファーを展開するのような書物

     

    きょくでありまがりでもある

     

    그것은 의 힘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며, 역사적인 에피소드를 이용하여 다양한 메타포를 전개하는 생물 같은 책이다.

     

    악곡이자 「굽을 곡이기도 하다.//

     

    地球譫妄生存史てのページをえてもまだれたページがあるとわれている

     

    れたページをるには読者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は形状がるということではなく事象わる操作できる能力している

     

    지구 섬망 생존사는 모든 페이지를 다 읽고도 아직 숨겨진 페이지가 있다고 말해진다.

     

    숨겨진 페이지를 보려면, 독자는 곡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형상이 구부러진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현상에 대비하는 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키고 있다.

     

     

    はついに事象わる操作できる能力獲得してここにているだがつからない多分何かをげるんだろうがいっこうにつからずにヘソをげている

     

    れた

     

    またこんど!!

     

    나는 마침내 사실과 현상에 대비하는 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하고 여기에 와 있다. 하지만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 없다 .아마 뭔가를 구부리는 거겠지만, 도무지 찾지 못하고 배꼽를 구부리고 있다(토라져 있다).

     

    , 돌아왔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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