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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3. 4. 12:13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カーナビの目的地セットで「"」が入力できない問題は今日解決いたしました。
注:解決とは修復とは同義語ではありません。
내비게이션 목적지 세팅에서 「"」가 입력 안 되던 문제는 오늘 해결되었습니다.
주 : 해결이란 복구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そもそも話題の主人公が、その占有領域の中心に居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私の人生では普通のことを忘れていた自分を叱咤します。
主人公とは「"」のことです。
占有領域とは「"」を入力するために押下するキーのことです。
親切過ぎると人は考えなくなります。
애초에 화제의 주인공이, 그 점유 영역의 중심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제 인생에서는 보통인 것을 잊고 있던 자신을 질타합니다.
주인공은 「"」(탁점)를 말합니다.
점유 영역이란 「"」을 입력하기 위해 누르는 키를 말하는 겁니다.
너무 친절하면 사람은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を入力するには該当キーの中心を押すのではなく、しっかりとベターっと押すのではなく、強く押すのでもありません。奴さんはそこには居ません。
奴さんはキーの右下角に居ます。
そこを押せば「"」は入力されるのです。
さすが「"」、ただものではない。
「"」를 입력하려면 해당 키의 중심을 누르는 것이 아니고, 단단히 꾹ー 누르는 것이 아니고, 세게 누르는 것도 아닙니다. 녀석은 거기에는 없습니다.
녀석은 키 오른쪽 아래 구석에 있습니다.
거기를 누르면 「"」는 입력되는 겁니다.
역시 「"」, 보통내기가 아니다.
さすが「"」、ただものではない。
人様に取り付いて存在そのものを変えてしまう。
例えば
「蚊」を「蛾」に変え、
「死」を「痔」に変え、
クライマックスは
「卑」を「美」に変える。
역시 「"」, 보통내기가 아니다.
다른 이에게 매달려 존재 자체를 바꾸어 버린다.
예를 들면
「모기(蚊<か> 카)」를 「나방(蛾<が> 가)」으로 바꾸고,
「죽음(死<し> 시)」을 「치질(痔<じ> 지)」로 바꾸고,
클라이맥스는
「천함(卑<ひ> 히)」를 「아름다움(美<び> 비)」으로 바꾼다.
「"」の生態の例のごとく、私もその占有領域の中心に居たためしがなく、そこに絶え間なく飛来する様々な「毒」を回避するために「隅」へとサバイバルし続けた結果、「毒」によって仕上がるはずの「模範人類」には育たなかった。
神はへそ曲がりを見捨てない。
「"」의 생태의 예시와 같이, 나도 그 점유 영역의 중심에 있었던 적이 없고, 그곳에 끊임없이 날아오는 다양한 「독」을 회피하기 위해 「모퉁이」에서 계속 서바이벌한 결과, 「독」에 의해 완성되어야 할 「모범 인류」로는 자라지 않았다.
신은 외골수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その占有領域の中心に生きる模範人類は、その模範度の達成において全ての民を足すと、達成の背後に隠れた意図が見え始めることから「足すと意図=タストイト」と呼ばれると「地球譫妄生存史」に書かれている。今ここ。
그 점유 영역의 중심에 사는 모범 인류는 그 모범도 달성에 있어서 모든 백성을 더하면, 달성의 배후에 숨은 의도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니 「더하면 의도(타스토 이토) =터스토이트」로 불린다고 「지구 섬망 생존사」에 적혀 있다. 지금 여기.
一方、「隅」へのサバイバルは私を「"」の宇宙へとかくまい、模範人類になると予定されていた私自身に取り付き、己を「タストイト」から「ダストイド」に変えた。
このクライマックスは既に小2の私に起こった。
「ハイ」
한편, 「모퉁이」에의 서바이벌은 나를 「"」의 우주에 숨겨, 모범 인류가 된다고 예정되어 있던 나 자신에게 매달려 나를 「터스토이트(タストイト)」에서 「더스토이드(ダストイド)」로 바꾸었다.
이 클라이맥스는 이미 초2의 나에게 일어났다.
「네」
♧ DUSToidよ歩行は快適か? DUSToid여 보행은 쾌적한가?
「ハイ」
「네」
かなり前のほうで「”」について、
「奴さんはそこには居ません」と言いました。
そのマナーに従い、同類の私を「奴さん」と呼んでも差し支えありません。
用例:奴さんもなんだね、あれでいて指がもつれないのがタフだね。
꽤 앞쪽에서 「”」에 대해,
「녀석은 거기에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매너에 따라, 같은 종류의 저를 「녀석」이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용례 : 녀석도 그렇네//, 저러고 손가락이 엉키지 않는 게 터프하네.
これで私は地名に濁点を含む土地へも行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うなったらできるだけ沢山濁点を含む所に行きたい。
アゼルバイジャン?神田神保町?
이걸로 저는 지명에 탁점을 포함한 땅에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능한 한 많은 탁점을 포함한 곳에 가고 싶다.
아제르바이잔(アゼルバイジャン)? 칸다 진보초(かんだじんぼうちょう)?
見ろよ、奴さんがアゼルバイジャンを行くぜ!
봐, 놈이 아제르바이잔을 간다고!
私は良い買い物をしたと思う(もう買い取ったつもりでいる)。
「”」が入力できないカーナビのおかげでアゼルバイジャンまで来ることが出来た。
나는 좋은 물건을 샀다고 생각한다 (벌써 사들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입력 안 되는 내비게이션 덕분에 아제르바이잔까지 올 수가 있었다.
さて、TWもこれで終わりだし、日本へ帰ろう。
まず、入力するのは「ジャパン」だな。はは「ジャ」なんか怖くない。
「じゃは…」「じゃは…」
ん?「じゃは…」
??「じゃは…」
半濁音が入力できない…。
またこんど!!
그럼, TW도 이걸로 끝이고, 일본으로 돌아가자.
먼저, 입력할 것은 「재팬(ジャパン)」이구나. 하하 「재(ジャ)」같은 건 무섭지 않다.
「재해(ジャハ)…」 「재해…」
응? 「재해…」
?? 「재해…」
반탁음(パ)이 입력 안 된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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