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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9. 09:5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中の貴婦人は何処ですか?
江戸にはトイレがあると知って駆け込んだのでしょう。わかります。
속의 귀부인은 어디 있습니까?
에도에는 화장실이 있다고 알고 뛰어들어간 것이겠죠. 압니다.
夏のトイレは長蛇の列
여름의 화장실은 장사진
今日も今日とて知らなかった花と出合い頭に遭遇。
件の花はホタルブクロというらしい。
なるほど、貴婦人を捕らえて無数のホタルに変換してしまうのだと。
오늘도 오늘도 몰랐던 꽃과 나서자마자// 조우.
그 꽃은 초롱꽃(ホタルブクロ호타루부쿠로 → 반딧불 주머니)이라는 듯하다.
과연, 귀부인을 잡아 무수한 반딧불로 변환시켜 버리는 것이라고.
出合い頭にホタルブクロを見つけたのは、出会い頭に遭遇した葦が密集する池のほとりだった。
「近所」は奥深い。
まるでドクター・フーのターディスのようだ。
나서자마자 초롱꽃을 발견한 건, 나서자마자 조우한 갈대가 밀집한 연못가였다.
「인근」은 심오하다.
마치 닥터 후의 타디스 같다.
出会い頭に遭遇した葦の茂る池の奥からは当然のごとくヨシキリの鳴き声がする。
私がヨシキリを知ったのは幼年期のステルス時代で、その特徴的な声は知っていても姿は見たことがない。
きっと向こうも私を見たことがない。
나서자마자 조우한 갈대 무성한 연못 안쪽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개개비의 울음소리가 난다.
내가 개개비를 알게 된 것은 유년기 스텔스 시절로, 그 특징적인 소리는 알고 있어도 모습은 본 적이 없다.
분명 저쪽도 나를 본 적이 없다.
幼年ステルスは明け方になると中川の朝霧の河川敷にでかけてヨシキリの声を聞いた。
幼年ステルスはその鳴き声からヨシキリは大型の鳥だと思っていた。
それは葦の間をぬって歩くフラミンゴのような姿をしていると思っていた。
中川にフラミンゴ!
유년 스텔스는 새벽이 되면 나카가와의 아침 안개의 하천 부지에 나가 개개비의 소리를 들었다.
유년 스텔스는 그 울음소리로 보아 개개비가 대형 새라고 생각했었다.
그것은 갈대 사이를 누비며 걷는 플라밍고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나카가와에 플라밍고!
中川のフラミンゴはご近所様をかたっぱしから不幸にして回る新興宗教の家族に育ったマー君が河川敷の沼地に足を取られて動けなくなった時も鳴いていた。
ヒキョキョ ヒキョキョ ヒー
マー君もヒーヒー言っていた。
나카가와의 플라밍고는 이웃분들을 모조리 불행하게 하고 다니는 신흥종교 가족에게서 자란 마ー 군이 하천 부지의 늪지에 발을 잡혀 움직일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울고 있었다.
히쿄쿄 히쿄쿄 히ー
마ー 군도 히익ー히익ー 하고 있었다.
「ススムちゃん、動けないなった!かーちゃん呼んできて!」
幼年ステルスは走り近寄りたくない家のドアを叩き、沼のマー君の難儀を告げた。
マー君まってろ、今かーちゃんが行く。
「스스무 쨩, 움직일 수 없어! 엄마 불러와 줘!」
유년 스텔스는 달려서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집의 문을 두드려, 늪의 마ー군의 고난을 알렸다.
마ー 군 기다려, 지금 엄마가 간다.
かーちゃんはマー君を見るなり助けもせず「信心が足りない」とかなんとか説教を始め、マー君は「うるせークソバアバー」と応戦しながら益々沈んでゆく。
ヒキョキョ ヒキョキョヒー
ヒキョキョ ヒキョキョヒー
と中川のフラミンゴが鳴いた。
엄마는 마ー 군을 보자마자 도움도 주지 않고 「믿음이 부족하다」던가 뭐라던가 설교를 시작해, 마ー 군은 「시끄러ー 망할 할매ー」라고 응전하면서 점점 가라앉아 간다.
히쿄쿄 히쿄쿄히ー
히쿄쿄 히쿄쿄히ー
하고 나카가와의 플라밍고가 울었다.
結局マー君は、かーちゃんの忌々しさから逃げるために必死の踏ん張りで華麗に沼から抜け出した。
フラミンゴみたいだ!!
결국 마ー 군은 엄마의 지긋지긋함에서 달아나기 위해 필사의 버티기로 화려하게 늪에서 빠져나왔다.
플라밍고 같다!!
信心が足りないのに沼を脱出したマー君の武勇伝はご飯時を険悪なムードで包んだかもしれない。
ぬかるみで泥だらけになったついでに、かーちゃんの顔に泥を塗った。
やめてマー君、かーちゃんがご近所様を不幸にしに来るから!!どうかマー君、不幸になって。そうすればかーちゃんは幸せ。
믿음이 부족한데도 늪을 탈출한 마ー 군의 무용담은 밥 시간을 험악한 무드로 에워쌌을지도 모른다
진흙탕에서 진흙투성이가 된 김에, 엄마의 얼굴에 진흙을 발랐다.
그만둬 마ー 군, 엄마가 이웃분들을 불행하게 하러 오니까!! 제발 마ー 군, 불행해져. 그럼 엄마는 행복해.
出会い頭に知らない池を見つけるほど近所にはまだ未踏の地が残っている。
貴方は町の角という角をシラミツブシに曲がったか?
나서자마자 모르는 연못을 발견할 정도로 인근에는 아직 미답의 땅이 남아 있다.
당신은 마을의 모퉁이란 모퉁이를 이 잡듯이 샅샅이 돌았는가?幼年期の妄想に「見ていない所は存在しない」というのがあり、振り向くのが怖かった。角を曲がると突然エジプトとかだったりで帰れなくなると思った。
ところで私、帰って来てる?
またこんど!
유년기의 망상에 「보고 있지 않은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어, 뒤돌아보는 게 무서웠다. 모퉁이를 돌면 돌연 이집트라던가 하는 데서 돌아올 수 없게 된다고 생각했다.
그나저나 나, 돌아왔지?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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