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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30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30. 23:5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私が虫なら、きっとシトロネラの香りが好きな類の虫だと思う。
もしもシトロネラの香る二足歩行が来たら、99%の虫は逃げ出し、私はそこに残る。
내가 벌레라면, 분명 시트로넬라의 향을 좋아하는 종류의 벌레일 거라 생각한다.
만약 시트로넬라의 향이 나는 이족보행이 온다면, 99%의 벌레는 도망치기 시작하고, 나는 그곳에 남는다.
以前あろるの館に住んでいた劇画調の猫は柑橘系が好きだった。
ほとんどの猫は柑橘が嫌い。
私も柑橘の香りが好きなので二人で柑橘の前に座り、同じく柑橘が好きなヒヨドリが来るのを待っていた。
劇画調の猫とステルス柑橘の前に座す。
예전에 아로루의 집(자택)에 살았었던 극화풍의 고양이는 감귤류를 좋아했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감귤을 싫어한다.
나도 감귤의 향을 좋아하므로 둘이서 감귤 앞에 앉아, 마찬가지로 감귤을 좋아하는 직박구리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극화풍의 고양이와 스텔스 감귤 앞에 앉다.
二足歩行も匂いの好き嫌いがある。
ステルスにも好き嫌いがあり、それは匂い以前にその使用者の好き嫌いに関わっている。
匂い2、使用者8の割合で決まるのはモトクロスの実力と同じだ。
マシン2、腕8。
이족보행도 냄새의 호불호가 있다.
스텔스에게도 호불호가 있고, 그것은 냄새 이전에 그 사용자의 호불호와 관계되어 있다.
냄새 2, 사용자 8의 비율로 결정되는 것은 모토크로스의 실력과 같다.
머신 2, 기량 8.
私が好きな人工的な香りは既に公表済である。
デューン・フォー・メンの偽物を女性が使う。
本物はダメ。
男が使ってもだめ。
내가 좋아하는 인공적인 향은 이미 공표가 다 되어있다.
듄 포 맨의 가짜를 여성이 사용.
진짜는 안 돼.
남자가 써도 안 돼.
本物はダメ
と言いながら凍らせた紅玉の甘酒を口に含んだ。
冷房嫌いの私の灼熱対策の1つである。
「提供者に感謝」と描かれた吹き出しが頭上に現れた。
진짜는 안돼
라고 하면서 얼린 홍옥(사과) 감주를 입에 머금었다.
냉방 싫어하는 나의 작열 대책 중 한 가지다.
「제공자에게 감사」라고 그려진 말풍선이 머리 위에 나타났다.
そこに座ると蘇鉄の葉が程よく朝日を遮り、鉄製のガーデンチェアに座れば体表電圧がゼロになる朝食の時間。
厳密にはブランチで、固形物ではないので「食」一歩手前のスムージー。
足元にあるのはジョイホで買ったシトロネラのアロマキャンドル。(虫来ない。平沢来る)
그곳에 앉으면 소철나무의 잎이 적당히 아침 해를 가리고, 철제 가든체어에 앉으면 체표 전압이 제로가 되는 아침 식사 시간.
엄밀히는 브런치로, 고형물이 아니므로 「식」 일보 직전의 스무디.
발밑에 있는 것은 조이호에서 산 시트로넬라 아로마 캔들. (벌레 오지 않음. 히라사와 옴)
♧ ジョイホ 조이호 → ジョイフル本田 조이풀 혼다 : 일본의 홈센터 브랜드 점포.
つくば山頂に移住してきて間もない頃、外にテーブルのあるカフェの店員が「それジョイホで買ったんですよね」と聞いてもいないのに教えてくれた虫よけキャンドルがシトロネラの良い香りを放っていたので私もジョイホで買った。
ジョイホとは何かも勉強した。
쓰쿠바산 꼭대기로 이주해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밖에 테이블이 있는 카페의 점원이 「그거 조이호에서 산 거예요」 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가르쳐준 방충 캔들이 시트로넬라의 좋은 향을를 내고 있었으므로 나도 조이호에서 샀다.
조이호란 게 무엇인지도 공부했다.
蘇鉄の前に座し、本日はやや多めのアブラナ科植物で緑色に近いスムージーを頂く体表電圧ゼロの男の周りにはあの黒と白の縞々蚊は来ない。あれは二足歩行のためにならない。
青と白の縞々に至っては人間性の溶解であり善の死滅である。
소철나무 앞에 앉아, 오늘은 약간 많은 유채과 식물로 녹색에 가까운 스무디를 먹는 체표 전압 제로의 남자 주위에는 저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의 모기가 오지 않는다. 저것은 이족보행에 이롭지 않다.
파랑과 흰색의 줄무늬에 이르러서는 인간성의 용해이며 선의 사멸이다.
そこで足元をみながらシトロネラの好きなヒラサワ虫が群がってくる妄想をして後悔する。
自分と同じ顔をした昆虫が群れを成して寄ってくるイメージは相当にアレだ。
그곳에서 발밑을 보면서 시트로넬라를 좋아하는 히라사와 벌레가 몰려오는 망상을 하고 후회한다.
자신과 같은 얼굴을 한 곤충이 무리 지어 다가오는 이미지는 상당히 좀 그렇다.
蘇鉄の子株からはまるで噴水のような勢いで新しい葉が生えてくる。
見ている間に伸びて来る(心象風景です。科学的な突っ込みはしないでください)
まるで噴水のように伸びて来る。
소철나무의 새끼 그루에서는 마치 분수와 같은 기세로 새로운 잎이 생겨나 온다.
보고 있는 동안에 자라나 온다. (심상 풍경입니다. 과학적인 파고들기는 하지 마세요.)
마치 분수와 같이 자라나 온다.
タイ語の「蘇鉄」を直訳すると「乾いた噴水」というのはそのためだ。そしてこれは100%ウソです。
100%ウソなので人に言わないように。特にタイ人には内緒にして欲しい。
태국어로 「소철」을 직역하면 「마른 분수」라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100% 거짓말입니다.
100% 거짓말이므로 남에게 말하지 말도록. 특히 태국인에게는 비밀로 하길 바란다.
100%のウソをつか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噴水のように伸びてくる子株の葉は親株の幹を見えなくしてしまうほど伸びる。茂る。放射状に成長する。
親の存在がかすむほど伸びる子といえばオサム君だ。
100%의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분수와 같이 자라나 오는 새끼 그루의 잎은 어미 그루의 줄기를 보이지 않게 할 정도로 자란다. 무성하다. 방사상으로 성장한다.
부모의 존재가 희미해질 정도로 자라는 아이라고 하면 오사무 군이다.
シロオビトリノフンダマシを教えてくれたのはオサム君だが、むしろ本人はカミキリ虫に似ているという点で本日の昆虫話に終止符をうつ存在と言える。
(ぜんぜん終わってない。そもそも始まってない)
またこんど!!
흰띠새똥거미를 가르쳐 준 것은 오사무 군이지만, 오히려 본인은 하늘소와 닮았다는 점에서 오늘의 곤충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전혀 끝나지 않았다. 애초에 시작하지 않았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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