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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27. 10:3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生前、父はこう言っていた。
「車は汚すな。洗車しろ。たとえ車を持っていなくとも洗車だけはしろ」
この父にしてこの子あり。
생전,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차는 더럽히지 마라. 세차해라. 설령 차를 갖고 있지 않아도 세차만은 해라」
그 아버지에 그 아들.
納車から二週間。今日初めて洗車した。
10年前は洗車に凝り、様々なケミカルのボトルを並べて出勤前のホステスのように、厚塗りに厚塗りを重ねていた。洗車の後は違う車種に見えるほどだ。
ウソだけど。
납차로부터 2주. 오늘 처음으로 세차했다.
10년 전에는 세차에 열중해, 다양한 케미컬 병을 늘어놓고 출근 전 호스티스처럼, 두껍고 두껍게 겹쳐 칠하고 있었다. 세차 후에는 다른 차종으로 보일 정도다.
거짓말이지만.
「いいか、オレの顔がボディーに映るまで磨け」
父は隣接次元に漏れたが今でも洗車の後はボディーに父の顔が映る。
映らないけど。
「알겠나, 내 얼굴이 보디에 비칠 때까지 닦아라」
아버지는 인접 차원으로 누출되었지만 지금도 세차 후에는 보디에 아버지의 얼굴이 비친다.
안 비치지만.
父の顔は映らないが時々知らない人の顔が映ることがある。
そんな時は顔に向かって
「この車が轢いたじゃありません。どうか成仏してください」
と、手を合わせる。
ウソだけど。
아버지의 얼굴은 비치지 않지만 때때로 모르는 사람의 얼굴이 비치는 일이 있다.
그럴 때는 얼굴을 향해
「이 차가 친 게 아닙니다. 부디 성불해 주세요」
하고, 손을 모은다.
거짓말이지만.
10年前とは打って変わって新車だというのにホースとマイクロファイバーだけの洗車だ。
最近の洗車機は優秀だが、十数年前、納車間もない車を洗車機は血がにじむような擦りキズだらけにしてくれた。
10년 전과는 전혀 다르게 새 차인데 호스와 극세사 세차타올만의 세차다.
최근의 세차기는 우수하지만, 십수 년 전, 납차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차를 세차기는 피가 맺힐 듯한 긁힌 상처투성이로 만들어줬다.
納車間もない車はまるで小3ステルスの膝小僧のようだった。
さあ、想像力を働かせて。
今沢は小3沢の膝小僧に乗って旅に出ようとしている。
납차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차는 마치 초3 스텔스의 무릎 같았다.
자아, 상상력을 발휘해라.
이마자와(지금의 히라사와)는 초3사와의 무릎에 타고 여행을 나서려 하고 있다.
小3ステルスはまだ膝で砂利道を滑走する結果を招く行動パターンが生活の中に組み込まれたままだ。
そのパターンは今でも小規模ながら残っている。
指でピーラーを滑走する結果を招く挙動パターンが生活の中に組み込まれたままだ。
초3 스텔스는 아직 무릎으로 자갈길을 활주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행동 패턴이 생활 속에 짜 넣어진 채로다.
그 패턴은 지금도 소규모이지만 남아 있다.
손가락으로 감자필러를 활주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거동 패턴이 생활 속에 짜 넣어진 채로다.
こういう話をすると「平沢に刃物を持たすな」という抗議が来るのでやめて欲しいと世話役から言われている。
ピーラーを取り上げられても私は音楽でオマエタチを切る。
南国のお友達はギターで殴り彼氏の額をを切る。
「ここちょっと血ある」
と言って額を指さす。
이런 이야기를 하면 「히라사와에게 날붙이를 들게 하지 마라」라는 항의가 오므로 그만하길 바란다고 도우미로부터 말을 듣는다.
감자필러를 빼앗겨도 나는 음악으로 너희들을 벤다.
남국의 친구는 기타로 때려서 애인의 이마를 벤다.
「여기 좀 피 있어」
라고 하면서 이마를 가리켰다.
あんなヒモはアコギで殴った程度じゃこたえない。TALBOで殴れ。
저런 밥버러지는 어쿠스틱 기타로 때린 정도로는 타격이 없다. TALBO(기타 이름)로 때려라.
今ハタと気づいたことがある。
歯科医から「歯を食いしばる癖を治したほうが良い」と言われた時、何故自分は歯をくいしばるのかが分からなかった。
それ今分かった。
지금 퍼뜩 깨달은 것이 있다.
치과의사에게 「이를 악무는 버릇을 고치는 편이 좋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어째서 자신은 이를 악무는 건지 알 수 없었다.
그거 이제 알았다.
この世は小2沢が歯を食いしばらなければ生きて行けない残酷な世界ではあるけれど、大人のサバイバーとなってからそんなに努力した覚えはない。じゃあ、何故?
ギターを弾く時歯を食いしばっている。
이 세상은 초2사와가 이를 악물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잔혹한 세계이긴 하지만, 어른 서바이버가 되고 나서 그렇게까지 노력한 기억은 없다. 그럼, 어째서?
기타를 칠 때 이를 악물고 있다.
昔むかし、チョーキングを多用するギターを弾いていた頃はフレットの減りの早さを憂慮していた。
今はまったくチョーキングをしないけど、歯の減りを憂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
弾くと歯が減るギタリストはここ。
옛날 옛적, 초킹을 많이 쓰는 기타를 치고 있었을 때는 프렛 닳는 게 빠른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지금은 전혀 초킹을 하지 않지만, 이 닳는 것을 우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치면 이가 닳는 기타리스트는 여기.
ライブの大音響の中、突然全ての音をカットして私のマイクだけ生かしてみれば、ギリギリギリと歯を削る歯ぎしり音が聞こえるはず。
歯がすっかり減ってしまったらその後の活動はどうするの?
なあに、今まで通り骨を削るさ。
またこんど!!
라이브의 대음향 중, 돌연 모든 소리를 컷하고 내 마이크만 살려보면, 부득부득부득하고 이를 가는 이갈이 소리가 들릴 것이다.
치아가 모조리 닳아 버리면 그 후의 활동은 어떻게 해?
뭐, 지금까지처럼 뼈를 깎지.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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