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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29. 23:4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ライブ3日分の選曲と曲順が決まり、月締めは納品され、間もなく10曲目の世話役公開が開始される。
라이브 3일분의 선곡과 곡순이 정해지고, 츠키지메는 납품되며, 머지않아 10곡째의 도우미(관계자) 공개가 개시된다.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入口」を「出口」と言い張るが、私はそこが「入口」だと知っているので構わず前進する。
カドの立つ言い方をすれば
「出口」から入ってやった。
となる。
「입구」를 「출구」라고 우겨대지만, 나는 그곳이 「입구」라는 걸 알고 있으므로 상관없이 전진한다.
모난 말투로 하면
「출구」로 들어가 줬다.
가 된다.
「出口」から入るとそこは山びこが生じるほど広大なエリアで鶯や名前の知らない鳥類が東京の特許事務所について問答している美しい声が聞こえる。
「출구」로 들어서면 그곳은 메아리가 생길 정도로 광대한 에리어로 꾀꼬리나 이름 모를 조류가 도쿄의 특허사무소에 대해 논쟁하고 있는 아름다운 소리가 들린다.
少量の水を口に含み、うつむいて水が落ちないようにとがらせた口から息を吸い込めばひゅるひゅるひゅると音がする。上がる音だ。
せき止めた水をガマの穂が茂る沼へと落とすダムで水たちが上がる音をたてながら落ちる奇怪な場所にアレは大音響で80年代の歌謡曲をかけながらやってくる。
소량의 물을 입에 머금고, 고개 숙여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삐죽 내민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면 휴루휴루휴루 하는 소리가 난다. 올라가는 소리다.
막은 물을 부들의 이삭이 무성한 늪으로 떨어뜨리는 댐에서 물들이 올라가는 소리를 내면서 떨어지는 기괴한 장소에 저것은 대음향으로 80년대의 가요를 틀면서 찾아온다.
コイツはさっきから何の話をしているのだ?と苛立つ諸氏を気の毒に思う。
私でさえ起こっている現象の意味が分からずクラクラしているくらいだから。
이 녀석은 아까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하고 짜증내는 여러분을 안쓰럽게 생각한다.
나조차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의 의미를 알지 못해 부글부글하고 있을 정도니까.
山びこを伴う鳥たちの問答と水の上がる音に深い浄化を感じながら無思考に達した男の皮膚を冷ます微弱な気化の熱交換に巨大な発見のフラッシュバックが訪れようとする瞬間、絶対に不細工なのに「美人」という広告的暗示で国民の99%を騙したあの声が聞こ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
메아리를 동반한 새들의 논쟁과 물이 올라가는 소리에 깊은 정화를 느끼며 무사고에 이른 남자의 피부를 식히는 미약한 기화의 열교환에 거대한 발견의 플래시백이 찾아오려고 하는 순간, 분명히 못생겼는데 「미인」이라는 광고적 암시로 국민의 99%를 속인 저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99%は騙せたが私は騙せない。
あれは不細工だ。
その後あらゆる暗示が99%を騙して今に至るが私は今日も騙されていない。
あれは不細工だし、飛行機は飛んでいない。
99%는 속였지만 나는 속일 수 없다.
저것은 못생겼다.
그 후 온갖 암시가 99%를 속이고 지금에 이르지만 나는 오늘도 속지 않았다.
저것은 못생겼고, 비행기는 날지 않았다.
アレは私から10メートルの位置に車を停め、ご丁寧に窓を全開にしたかと思うと大音響で不細工の声を鳥類と液体のファンタジーヴァレイにぶちまけ始めた。
アレがソレを好むのは勝手にすれば良い。しかし、何故に奇跡的な渓谷の神秘と若干一名の吟じる下足番にそれを強要するのか。
그것은 나로부터 10미터 위치에 차를 세워, 정중하게 창문을 활짝 열었나 했더니 대음향으로 못생긴 목소리를 조류와 액체 판타지 밸리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저것이 그것을 좋아하는 것은 맘대로 하면 된다. 그런데, 어째서 기적적인 계곡의 신비와 한 명의 읊는 게소쿠방에게 그것을 강요하는가.
♧ 下足番 게소쿠방 : 벗어놓은 신발을 정리하는 하인 같은 신분.
吟じる下足番は逃げ場を探して周囲を見回すと丁度良い木陰があり、誰も居ない。しかし、そこには50メートル先で戯れている母親と二歳児の荷物が置いてある。
あれ?あの二人。。。
읊는 게소쿠방은 도망갈 곳을 찾아 주위를 둘러보면 마침 좋은 나무 그늘이 있고,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곳에는 5미터 앞에서 놀고 있는 엄마와 두 살 아이의 짐이 놓여 있다.
어라? 저 두 사람...
荷物を盗もうとしていると思われたくないので木陰には行けない。
振り向くと巨額の制作費を投じて創られたであろう像がある。
人々は芝生と見ればバーベキューをやりたがるように巨像と見れば入りたがる。
だからきっと入れるに違いない。
짐을 훔치려 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싶지 않으므로 나무 그늘에는 갈 수 없다.
뒤돌아보면 거액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어졌을 동상이 있다.
사람들은 잔디밭이라는 걸 보면 바비큐를 하고 싶어 하듯이 거대한 동상이라는 걸 보면 들어가고 싶어 한다.
그러니까 분명 들어갈 수 있는 게 틀림없다.
近寄って周囲を見回すと像には開口部が一つあり「出口」と書いてある。
またか。しかし「出口」と「入口」は相対的な概念なので私は迷わず「出口」から入ってやった。
また世間にカドを立ててしまったと思いながら階段を登る。
가까이 다가가 주위를 둘러보면 동상에는 개구부가 하나 있어 「출구」라고 쓰여 있다.
또인가. 하지만 「출구」와 「입구」는 상대적인 개념이므로 나는 망설임 없이 「출구」로 들어가 줬다.
또 세계에 모나버렸다는 생각을 하며 계단을 오른다.
人々は巨像と見れば入りたがるが、ほとんどの場合中には期待を裏切るものしか無い。
そもそもこの像が鳥類と液体のファンタジーヴァレイにどうして必要なのかも分からない。
像の口にあたる空洞は外から入ってくる不細工の歌声に共鳴しグワーングワーンと鳴っている。最初に居た場所よりヒドイ。
사람들은 거대한 동상이란 걸 보면 들어가고 싶어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안에는 기대를 저버리는 것밖에 없다.
애초에 이 동상이 조류와 액체의 판타지 밸리에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동상의 입에 해당하는 빈 구멍은 밖에서 들어오는 못생긴 노랫소리에 공명해 광ー광ー 울리고 있다. 처음에 있던 곳보다 심하다.
頭を抱えながら階段を降り、先ほどここに入って来た「出口」と書かれている「入口」からまろび出た。
何故か知らないが、私は若干の憎しみを込めて像を振り返り、こう吐き捨てた。
「入口から出てやった」
またこんど!!
머리를 감싸 쥐면서 계단을 내려가, 아까 전 여기로 들어왔던 「출구」라고 적혀 있는 「입구」에서 굴러 나왔다.
왠지 모르지만, 나는 약간의 미움을 담아 동상을 돌아보며, 이렇게 내뱉었다.
「입구에서 나와 줬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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