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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7. 3. 23:4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草むらで転んだらそのまま損傷した草の葉から立ち上る香りを満喫しその芳香を脳裏に焼き付けて帰宅しよう、少年ステルスよ。
それは一生使える。
풀숲에서 넘어지면 그대로 손상된 풀잎에서 피어오르는 향기를 만끽하고 그 좋은 향을 뇌리에 새겨서 귀가하자, 소년 스텔스여.
그건 평생 쓸 수 있다.
ローアングルから見た草の葉をかすめて見える遥かなレンズ雲が隠す太陽光の有り得ない照射角と至近距離の何処かでホバリングする昆虫のブーンという羽音を加えれば最強だ。
ましてにわか雨が来ればウルトラだ。
それは子々孫々まで使える。
로우 앵글에서 본 풀잎을 스치고 보이는 아득한 렌즈구름이 감추는 태양광의 있을 수 없는 조사각과 지근거리의 어딘가에서 호버링하는 곤충의 부웅ー하는 날개소리를 더하면 최강이다.
더욱이 소나기가 오면 울트라다.
그것은 자손대대로까지 쓸 수 있다.
それから半世紀が経ちその光景と温度と湿度と微かな音と匂いを再体験しながらイメージと現実の区別が出来ない脳はあの草むらに戻る。
あろるの庭に昨日から有るレモングラスの葉をちぎった茶がそれを成す。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나 그 광경과 온도와 습도와 희미한 소리와 냄새를 재체험하면서 상상과 현실의 구별이 안 되는 뇌는 저 풀숲으로 돌아간다.
아로루(자택)의 정원에 어제부터 있는 레몬그라스 잎을 뜯어낸 차가 그것을 이뤄낸다.
転んで顔を伏せたままカマキリの咀嚼音さえ聞こえたら、もっと鋭敏に聴覚を研ぎ澄ませばまだ目の開かない子猫のが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それは草むらの宝来だ。
知ってるか?昔は猫というものは拾うものだったんだぞ。
お前たちが会社や学校で拾う災いとは真逆のご褒美だ。
넘어져 얼굴을 내리깐 채 사마귀의 씹는 소리만 들린다면, 더 예민하게 청각을 갈고 닦으면 아직 눈을 뜨지 않은 아기고양이의 숨결이 들릴지도 모른다. 그것은 풀숲의 보물이다.
알고 있나? 옛날에는 고양이라는 것은 줍는 거였다고.
너희들이 회사나 학교에서 줍는 재앙과는 정반대인 보상이다.
要約すると:レモングラスの茶を飲んでいる。猫はよい。
요약하면 : 레몬그라스 차를 마시고 있다. 고양이는 좋다.
自分の曲がコピーできません。
자신의 곡이 카피가 안됩니다.
資料の無い曲を選んだ自分が悪いんです。
ものすごい力業で整合感を捏造したその過程を知りたい。
脳の力業で音の相互関係を曲げ、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な平坦を捏造したその過程を知りたい。
자료 없는 곡을 고른 자신의 잘못입니다.
엄청난 중노동으로 정합감을 날조한 그 과정을 알고 싶다.
뇌의 중노동으로 음의 상호관계를 구부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탄을 날조한 그 과정을 알고 싶다.
それがこの世の狂気を何事も無かったかのような平坦にしてしまうことに応用できるか知りたい。
그것이 이 세상의 광기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탄하게 해버리는 것에 응용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ところで手を抜くために#この件よろしくステルスを漁ろうかと思ったらTLが終わっている。
그나저나 힘을 빼기 위해 #이일잘부탁해스텔스를 뒤질까 했더니 TL이 끝나 있다.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データが有ると信じていた曲のデータは存在しないと、あっけなく、冷徹に、半笑いで、歯に衣着せず、単刀直入に、視線すら合わせずに
「無い」
と、鎮西さんに言われた。
이러쿵저러쿵 하고 있는 동안에 데이터가 있다고 믿고 있었던 곡의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싱겁고, 냉철하게, 헛웃음으로, 거리낌 없이, 단도직입적으로, 시선조차 마주치지 않고
「없다」
하고, 친제이 씨(사운드 엔지니어)가 말했다.
作り直すしかない。
その曲却下すればいいじゃん
いや、無いものは作っておけば後々便利だ。(台所でしばしば聞かれる文言)
다시 만드는 수밖에 없다.
그 곡 기각하면 되잖아
아니, 없는 건 만들어두면 훗날 편리하다. (부엌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문언)
どうかひとつ、若沢の力業が散見される仕組みの曲でないことを。
부디, 와카사와(젊은 히라사와)의 중노동이 여기저기 보이는 구조의 곡이 아니기를.
力業の無い曲を望むだと?
お前の曲から力業を取ったら〇と△と□だけしか残らないよ。
うー、草むらが憎い。
(超力業)
またこんど!!
중노동 없는 곡을 바란다고?
너의 곡에서 중노동을 떼면 〇와 △와 □밖에 남지 않아.
으ー, 풀숲이 미워.
(완전 중노동)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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