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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0. 18. 00:4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金木犀が香っていたのを忘れてしまうまで数秒だ。
名残のない花。
금목서가 향기 나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기까지 몇 초다.
미련이 없는 꽃.
それに比べてクチナシは予告、本編、アンコールと、くどい。
그에 비해 치자나무는 예고, 본편, 앙코르로, 끈덕지다.
先日、クチナシの庭へいったらCDまで販売していた。
つまらないウソですが。
요전 날, 치자나무 정원에 갔더니 CD까지 팔고 있었다.
시시한 거짓말입니다만.
ところで、男性の印象のある花はないか?
花はほとんど女性の印象…
この考えは良くない。男性がもっさりしているのは人類だけで、自然界には男性のほうが美しい種は沢山いる。
出直すぞ、オマエタチ。
그나저나, 남성의 인상이 있는 꽃은 없는가?
꽃은 거의 여성의 인상…
이 생각은 좋지 않다. 남성이 후줄근하게 있는 것은 인류뿐이고, 자연계에는 남성의 쪽이 더 아름다운 종은 많이 있다.
다시 하자, 너희들.
私はルッコラを芽吹かせることができる。
それが何だというのだ。
そっから先が大変なんだ。
何がどう大変なんだか分からないので窓辺のルッコラはいっこうに育たない。
나는 루꼴라를 싹트게 할 수가 있다.
그게 어쨌다는 거지.
거기서부터 앞일이 큰일이다.
뭐가 어떻게 큰일인지 알지 못하므로 창가의 루꼴라는 조금도 자라지 않는다.
これは、何がどう大変なんだか分からない人間を窓辺に置いておくといっこうに大人にならない、ということの例えですらない。
形が変わらないルッコラを見て食べていいのか悪いのかも分からない。
ルッコラの勝ち。
이것은, 무엇이 어떻게 큰일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을 창가에 놔두면 조금도 어른이 되지 않는다, 고 하는 것의 비유조차 아니다.
모습이 변하지 않는 루꼴라를 보고 먹어도 좋은지 나쁜지도 알지 못한다.
루꼴라의 승리.
毎朝私は起床すると手すりの無い階段を降りながら真正面に見えるルッコラに向かって
「あんたの勝ち」
と言う
これが日課だ。
매일 아침 나는 일어나면 난간 없는 계단을 내려가면서 바로 정면에 보이는 루꼴라를 향해
「당신의 승리」
라고 말한다
이것이 일과다.
そして洗面所に入りルッコラを背にドアを閉めると鏡に向かって
「うそヒラサワ」
(勝ちはヒラサワという意味)
と言う。
これが日課だ。
ルッコラに言うなよ。
그리고 세면실로 들어가 루꼴라를 뒤로 하고 문을 닫으면 거울을 향해
「거짓말 히라사와」
(승리는 히라사와라는 의미)
라고 말한다.
이것이 일과다.
루꼴라에게 말하지 마.
その後、うがい手水に身を清め、神棚は無いので柏手は打たず。
ん? 神棚いいなあ…
太陽に向かって塩水を600ml、17口で飲む。真水じゃそんなに飲めない。
그 후, 양치 손 씻는 물//로 몸을 깨끗이 하고(라쿠고의 인용구), 카미다나(집안에 신을 모셔놓는 작은 제단)는 없으므로 합장은 하지 않는다.
음? 카미다나 부럽네에...
태양을 향해 소금물을 600ml, 17모금으로 마신다. 맹물로는 그렇게 마실 수 없다.
その後、母親の朝食を作りに行く。つくば山頂駅から男体山線に乗り女体山駅で降りる。サイゼリヤと秘宝館が共有する入り口を入って右側が母親の家だ。
그 후, 어머니의 아침 식사를 만들러 간다. 츠쿠바산정상역에서 난타이산선을 타고 뇨타이산역에서 내린다. 사이제리야(이탈리안 레스토랑)와 비보관(성 박물관)이 공유하는 입구로 들어가 오른쪽이 어머니의 집이다.
「おはよう、すーさん。今日は何日?」
「カレンダー見れば分るでしょ?」
「どこ見ればいいの?」
「17日。ウソ。16日。ウソ。17日。さて今日は何日でしょう?(これは意地悪ではない)」
「17日」
「どうしてわかったの?」
「カレンダー見たから」
「좋은 아침, 스ー 씨. 오늘은 며칠?」
「달력 보면 알잖아요?」
「어딜 보면 돼?」
「17일. 거짓말이고.// 16일. 거짓말이고. 17일. 그럼 오늘은 며칠이죠? (이건 심술이 아니다)」
「17일」
「어떻게 알았어?」
「달력 봤으니까」
女体山駅からつくば男体山線に乗りつくば山頂駅で降りたらあろるの館に向かう。
ピンポーンが鳴るのを待つためだ。
ピンポーンはケアサービスの送迎だ。
母親の家でピンポンが鳴っても対応しないのでボタンは母親亭前、ベルはあろるの館、という構造だ。男体山線の電柱を無断で拝借して配線してある
뇨타이산역에서 츠쿠바난타이산선을 타 츠쿠바산정상역에서 내렸으면 아로루의 집(자택)으로 향한다.
띵동이 울리는 걸 기다리기 위해서다.
띵동은 케어 서비스의 픽업이다.
어머니의 집에서 띵동이 울려도 대응되지 않으므로 버튼은 어머니댁 앞, 벨은 아로루의 집, 이라고 하는 구조이다. 난타이산선의 전신주를 무단으로 빌려 배선했다.
あろるの館でピンポーンと鳴った。ケアサービスの送迎車が来たのだ。
今日は探偵風のファッションで行こう。
男体山線に乗り(省略)
「行ってきまーす。分かった!探偵ですね?!」
「ちがいます。いってらっしゃーい!」
あの人はもう何年も私の職業を当てられない。
これが私の日課だ。
아로루의 집에 띵동이 울렸다. 케어 서비스의 픽업 차가 온 것이다.
오늘은 탐정풍의 패션으로 가자.
난타이산선을 타고 (생략)
「다녀오겠습니다ー. 알았다! 탐정이죠?」
「아닙니다. 다녀오세요ー!」
저 사람은 벌써 몇 년이나 내 직업을 맞추지 못한다.
이것이 나의 일과다.
またこんど!!!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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