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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3. 11. 23:45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よく分かってない男がよく分かってない人が作った寄せ植えを買ってしまうもんだから鉢植えを持って外に出たり入ったりしなくちゃならん。
잘 알지 못하는 남자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만든 플랜트 개더링을 사버린 거니까 화분을 들고 밖에 나갔다 들어갔다 하지 않으면 안 돼.
まるでピタゴリアンと雑食者の夕食会のよう。
アイツが食べるときはあっちの店へ、オレが食べる時はこっちの店へ。
마치 피타고리안과 잡식자의 저녁 식사 모임 같다.
저 녀석이 먹을 때는 저쪽 가게로, 내가 먹을 때는 이쪽 가게로.見た目が綺麗というだけで寒がりの植物とそうでない植物を一つの鉢に植え、見た目が綺麗というだけでそれを買ってしまった男は鉢に刺さった植物説明のタグを見て驚く。
こりゃあ、昼は外に出し、夜は取り込まにゃならんと、右往左往する男は数千人を前にしてギターを抱えてくるりと回る男だ。
겉보기에 예쁘다는 것만으로 추위를 잘 타는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을 하나의 화분에 심어, 겉보기에 예쁘다는 것만으로 그것을 사버린 남자는 화분에 꽂힌 식물설명 태그를 보고 놀란다.
이거, 낮에는 밖에 나가고, 밤에는 거둬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우왕좌왕하는 남자는 수천 명을 앞에 두고 기타를 안고서 빙글 도는 남자다.
無駄な動きは惜しまず見せるが、必要な動きを惜しもうとする。
鉢を抱えて室内でくるりと回ってみたが何も解決しなかった。
쓸데없는 움직임은 아끼지 않고 보여주지만, 필요한 움직임을 아끼려고 한다.
화분을 안고서 실내에서 빙글 돌아보았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そりゃそうだ、という天啓を受けて外で回ってみるが結果は同じ。物の道理を知るべしという心の声に従って外と内の中間、玄関の引き戸の敷居の上で回ってみたが宇宙は今日も相変わらず。
그야 그렇겠지, 라는 하늘의 계시를 받고 밖에서 돌아보지만 결과는 같다. 사물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는 마음의 소리에 따라 밖과 안의 중간, 현관 미닫이문 문턱 위에서 돌아봤지만 우주는 오늘도 변함없다.
紆余曲折を経て、朝は外、夜は内へと鉢を移動するしもべの腕で花は咲く。
か弱き無言の花が、約50Kgくらいの物体を動かす摂理を見たか。
우여곡절을 거쳐, 아침에는 밖, 밤에는 안으로 화분을 이동하는 종의 팔뚝에서 꽃은 핀다.
가냘픈 무언의 꽃이, 약 50Kg 정도의 물체를 움직이게 하는 섭리를 보았는가.
こんばんは。物体です。
안녕하세요. 물체입니다.
物体の体重が約50Kgと聞いて驚きか?
「SCUBA」のアクアラングしょってる沢の体重は52Kgです。
(ホントはしょってないけど)
물체의 체중이 약 50Kg이라 들어서 놀라운가?
「SCUBA」의 아쿠아렁 짊어지고 있고 있는 사와의 체중은 52kg입니다.
(사실은 짊어지고 있지 않지만)
初めて買った高価なジャケットを着たまま海に入るのは、捨てるなと言われた七夕の飾りを中川橋からアッサリと中川に投下した時の気分を思い出す。
過激な断捨離スト。
처음으로 산 고가의 재킷을 입은 채 바다에 들어가는 것은, 버리지 말라고 들은 칠석 장식을 나카가와 다리에서 시원스레 나카가와강에 투하했을 때의 기분을 떠올린다.
과격한 단샤리스트.
♧ 断捨離 단샤리 : 불필요한 것을 끊고(断) 버리고(捨) 집착에서 벗어난다(離)
過激な断捨離ストはスタジオ拡張に伴う高価な固形物を他人の家に捨てようとして打診している。
するとオマエタチは言う
「うへへへ、ください、いくらでもください、うへ、うへへへへ、何でもください」
だが無視する。
과격한 단샤리스트는 스튜디오 확장에 따른 고가의 고형물을 타인의 집에 버리려고 살펴보고 있다.
그러면 너희들은 말한다
「우헤헤헤, 주세요, 얼마든지 주세요, 우헤, 우헤헤헤헤, 뭐든지 주세요」
하지만 무시한다.
本日スタジオ拡張についての最初の打ち合わせがあった。家の設計者に私のプランは「可能」との判断を頂き、GO!と相成る。
ぶち抜け!あらゆる壁を!
오늘 스튜디오 확장에 대한 첫 번째 협의가 있었다. 집 설계자에게 나의 플랜은 「가능」이라는 판단을 받아, GO!가 된다.
뚫어라! 온갖 벽을!
スタジオ拡張に付随したもう一項目について可能の判断を頂いた過激な断捨離ストはダイニングテーブルを捨てようとしている。
스튜디오 확장에 관련된 또 하나의 항목에 대해 가능의 판단을 받은 과격한 단샤리스트는 다이닝 테이블을 버리려고 하고 있다.
一方、過激な断捨離ストは分不相応な知名度を捨てようと試みて有余年。
どこかの民家に捨てに行くからオマエタチも手伝え。
テーブルの下の311と書かれたカードをそっと受け取ったら
3丁目の木下さんちの前に集合!
またこんど!!
한편, 과격한 단샤리스트는 분수에 맞지 않는 지명도를 버리려고 시도한 지 수 여년.
어딘가의 민가에 버리러 갈 테니 너희들도 거들어 줘.
테이블 아래의 311이라 적힌 카드를 슬쩍 받았다면
3번지의 키노시타 씨네 앞으로 집합!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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