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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3. 15. 23:09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アコギの弦を交換し、アレンジを終えた。
何故か今日は楽器のケーブルにノイズが乗る。それも太いノイズが。
어쿠스틱 기타의 현을 교환하고, 어레인지를 끝냈다.
어째선지 오늘은 악기 케이블에 노이즈가 낀다. 그것도 굵은 노이즈가.
ノイズは雑音の事だが、それには太さ細さがある。
そしてそれは、何かに乗ったりもする。
今日のノイズは山のように太く、床がたわむほどの重さで電気信号に馬乗りしていた。
노이즈는 잡음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에는 굵음 얇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뭔가에 타거나 하기도 한다.(ノイズが乗る 노이즈가 타다 : 노이즈가 끼다)
오늘의 노이즈는 산처럼 굵고, 바닥이 휘어질 정도의 무게로 전기 신호에 말 타듯 타고 있었다.
そのノイズは私にアースすることでピタリと止まった。
私はアースなのだと知ってください。
巨大な山を吸い込みさえするアースなのだ。
그 노이즈는 나에게 접지하는 것으로 뚝 그쳤다.
저는 어스(earth : 지구 또는 접지)라고 알아주세요.
거대한 산을 흡입하기까지 하는 어스인 것이다.
どのようにアースしたか。
ケーブルの金属プラグに電線を巻き付け、その先端を私の背中の皮膚に直接貼り付けたのでした。
こんなふうに。
https://youtu.be/06ht9MyJLT4?feature=shared
어떻게 접지했는가?
케이블의 금속 플러그에 전선을 감아, 그 끝부분을 제 등의 피부에 직접 붙였던 거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しかし、彼女の電線はアースではなく、不本意な何かに制御されるための神経網のようなものだ。
それが見えた彼女は幸運であった。
ほとんどの場合それは見えないし、見えたと言えば頭がオカシイと思われる。
하지만, 그녀의 전선은 접지가 아니라, 본의가 아닌 무언가에 제어되기 위한 신경망인 듯한 것이다.
그것이 보인 그녀는 행운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보이지 않고, 보였다고 하면 머리가 이상하다고 여겨진다.
では見えたらどうするか。
彼女のように脱出するしかないのである。
さあ、がんばって。
그럼 보였다면 어떻게 하는가.
그녀처럼 탈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아, 힘내라.
電気信号に馬乗りになったノイズはアースである私の中で奔放に走り回り故郷へと走り去った。
ノイズの故郷をお探しなら、私の広大な内側にある。
전기 신호에 말 타듯 타게 되었던 노이즈는 어스인 나의 안에서 자유분방하게 뛰어다니며 고향으로 달려갔다.
노이즈의 고향을 찾으신다면, 나의 광대한 안쪽에 있다.
私は私で、あろるの庭園に鎮座する蘇鉄の前に置かれた鉄製の椅子に座り、蓄積された電気を定期的にアースする。
測定器を持って座れば一目瞭然だ。
私の中の電気は、蘇鉄の根を通り奔放に故郷へと走り去る。
電気の故郷をお探しなら、蘇鉄の根が入り口だ。
나는 나대로, 아로루(자택)의 정원에 자리 잡은 소철나무 앞에 놓인 철제 의자에 앉아, 축적된 전기를 정기적으로 접지한다.
측정기를 들고 앉으면 일목요연이다.
내 안의 전기는, 소철나무의 뿌리를 지나 자유분방하게 고향으로 달려간다.
전기의 고향을 찾으신다면, 소철나무의 뿌리가 입구다.
80年代は小さなライブハウスでエレキギターのケーブルに乗るジーというノイズに悩まされたものだ。
いろいろな方法でアースをとりノイズが消えたと思っても気を許してはいけない。
本番中にマイクと唇の間に目視可能な放電がおこることもある。
80년대는 작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일렉 기타의 케이블에 낀 지ー 하는 노이즈에 시달렸던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지를 해 노이즈가 사라졌다고 생각해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실전 중에 마이크와 입술 사이에 눈으로 확인 가능한 방전이 일어나는 일도 있다.
マイクも床も我々の前に出演したパンクスたちの汗や唾でびしょびしょだ。
特に帯電体質の私はあちこちに放電する。
마이크도 바닥도 우리 앞에 출현했던 펑크족들의 땀과 침으로 흠뻑이다.
특히 대전 체질인 나는 여기저기 방전한다.
やがて放電は私の必須アイテムのようになった。
ステージの上で歌うテスラの墓碑を見たか?
あの放電に脱出口がある。
이윽고 방전은 나의 필수 아이템처럼 되었다.
스테이지 위에서 노래하는 테슬라의 묘비를 보았는가?
저 방전에 탈출구가 있다.
もうすぐテスラの岩戸が開き、目も眩むほどの安堵の光が解き放たれると夢想しよう。ひと時も休まず夢想しよう。
이제 곧 테슬라의 암굴의 문이 열리고, 눈 부실 정도의 안도의 빛이 해방될 거라고 몽상하자. 한시도 쉬지 않고 몽상하자.
見えたらどうするか。
こちら側へ。
さあ、がんばって!
またこんど!!
보였다면 어떻게 하는가.
이쪽으로.
자아, 힘내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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