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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6월 1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6. 18. 23:4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をくくってったきなキャビネットはさなキャビネットをつつなげるバラバラのキャビネットだった

     

    一回くくればいいもこれじゃさく8くくらにゃならん

     

    배를 묶고(각오를 다지고) 산 커다란 캐비닛은 작은 캐비닛 8개를 연결하는 따로따로 캐비닛이었다.

     

    한 번 묶으면 되는 배도 이러면 작게 8번 묶어야.

     

    このところけに家具作家さんの作品っていたのが突然量産もののてもの

    もさばいていたら1かかってしまう

     

    요즘 연달아 가구 작가씨의 작품을 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산형의 조립식의 것.

    8개나 처리하면 하루가 걸려버린다.

     

    家具よりのあるボールと発泡スチロールにもれて

     

    가구보다 부피 큰 골판지와 스티로폼에 파묻히고.

     

    きなキャビネットで

     

    いた発表会

     

    一刻校舎のなにがしかをてるはずのアリの凝視するためにむらにしたかった

     

    いたくなければ

     

    커다란 캐비닛으로 생각난다.

     

    1이 품었던 꿈의 발표회.

     

    나는 한시라도 빨리 학교 건물을 떠나, 자신의 무엇인가를 키워줄 터인 개미집을 응시하기 위해 풀숲에 엎드려, 몸을 숨기고 싶었다.

     

    자신을 잃고 싶지 않다면 몸을 숨겨라 중1사와.

     

    その各自順番将来であった

     

    したかえていないどうせをついたにまっている

     

    つきはヒラサワのまり

     

    그날은 각자가 차례로 장래의 꿈을 이야기하는 날이었다.

     

    나는 무엇을 말했는지 기억하지 않는다. 어차피 거짓말을 한 게 분명하다.

     

    거짓말쟁이는 히라사와의 시작.

     

    はまだ補助輪れない3輪脳であったが定義朧気出来ていた

     

    それは現状かを経過えてんだかをると意思した結果眺望することだ

     

    かをえないのなら現状延長だからそれは現状

     

    うか兄弟

     

    1사와의 뇌는 아직 보조 바퀴가 떼지지 않는 삼륜 뇌였지만, 꿈의 정의는 어렴풋이 되어 있었다.

     

    그것은 현 상태의 무언가를 시간의 경과와 함께 뛰어넘어 바라던 무언가를 얻고자 했던 결과를 전망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뛰어넘지 않은 거라면 현 상태의 연장이니까 그것은 현 상태라 말한다.

     

    아닌가? 형제.

     

    さて担任がまるでくべきのお手本として絶賛したについて具体例こうとしたがやめておく本人ているかも)。

     

    絶賛されたえたのは奥行きのサイズであり現状なる三次元的誇張であった

    悪趣味冗談

     

    그래서 담임이 마치 중1이 품어야 할 꿈의 본보기로서 극찬했던 꿈에 대해 구체적 예를 적으려고 했지만 그만둔다 (본인이 보고 있을지도).

     

    극찬받았던 이 넘었던 것은 가로, 세로, 깊이의 사이즈이며, 현 상태의 단순한 3차원적 과장이었다.

    악취미인 농담이다.

     

    悪趣味冗談たるかを自覚無破壊忍耐こそ美徳だとむチャンス到来担任とは増量だといた

     

    若人のために忍耐せよ

     

    1人失笑した周囲批判的視線担任叱咤びた

     

    いたくなければ

     

    악취미인 농담으로 꿈이 무엇인지를 자각 없이 파괴하고, 인내심이야말로 미덕이라고 박아 넣을 찬스 도래라고 뛰쳐나온 담임은, 꿈이란 증량이라고 설파했다.

     

    젊은이여, 양을 위해 인내하라.

     

    혼자 실소했던 중1사와는 주위의 비판적 시선과 담임의 질타를 뒤집어썼다.

     

    자신을 잃고 싶지 않으면 몸을 숨겨라 중1사와.

     

    議題です

     

    다음 의제입니다.

     

    さて予定量吸音材仮止めしたヴォーカルブースはまだ低音共鳴さえられない

     

    100Hzあたりの低音共鳴下方からこえる

     

    100Hzってこれ

     

    https://youtu.be/Cdi0jQtMqV8?feature=shared

     

    그래서, 예정량의 흡음재를 임시로 부착한 보컬 부스는 아직 저음의 공명이 억눌리지 않는다.

     

    100Hz 언저리의 저음의 공명이 아래쪽에서 들린다.

     

    100Hz란 이거.

     

    https://youtu.be/Cdi0jQtMqV8?feature=shared

     

    おーすとブースののほうから100Hz音圧

     

    そのままおーければからの音圧できっと

     

    하고 소리를 내면 부스의 밑쪽으로부터 100Hz의 강한 음압이 온다.

     

    그대로 하고 계속하면 밑으로부터의 음압으로 분명 나는 공중에 뜬다.

     

    実際ライブの登場時がる男衆おーーーーー!」という歓声こうとする

     

    そこに女衆きーーーーー!」というからの圧力わり浮揚力相殺されてしまう

     

    실제 라이브 때, 나의 등장 시에 올라가는 남자들의 ーーーーー!하는 함성으로 나는 공중에 뜨려 한다.

     

    거기에 여자들의 ーーーーー!하는 위로부터의 압력이 가해져 부양력은 상쇄되어 버린다.

     

    現在男女比率いためにかずにんでいるしかし男衆ると舞台にめりんでしまうので是非頑張ってしい?)

     

    またこんど!!

     

    현재는 남녀 비율이 좋기 때문에 나는 뜨지 않고 끝낼 수 있다. 그러나, 남자들이 적어지면 나는 무대에 박혀버리므로 부디 힘내주길 바란다 (무엇을?)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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