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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9. 28. 00:53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7曲目が終了した。
少し手を緩めても良いかと思う働きっぷり。
というか遊びっぷり。
7곡째가 종료되었다.
조금 손에 힘을 빼도 될까 생각하는 일하는 상태.
라고 할까, 노는 상태.
勢い余って制作追い詰め長者は「作り置き長者」となり、まるで働く主婦の冷蔵庫の中のようになりつつある。
ライブは簡単。
仕事帰りのステルスがステージの冷蔵庫を開けて作り置きを並べるだけ。
힘이 남아돌아 제작 몰아붙이기 부자는 「만들어 놓기 부자」가 되어, 마치 일하는 주부의 냉장고 속처럼 되어 가고 있다.
라이브는 간단.
퇴근 후의 스텔스가 스테이지의 냉장고를 열어 미리 만들어 놓은 걸 늘어놓을 뿐.
長者のくせに作り置きで冷や飯を食う。
空想あそびにまで貧乏性がはびこるステルス人生の鍋焦げのような取れない機微。
キビ団子を食え。
それはキビしい。
暇無し貧乏人の動きはキビんだ。
の「キビ」
え?
부자인 주제에 미리 만들어 놓은 찬밥을 먹는다.
공상 놀이에까지 가난성이 만연한 스텔스 인생의 냄비 눌은 자국 같은 잡히지 않는 미묘함(키비).
수수(키비)경단을 먹어라.
그것은 혹독하다(키비시이).
쉴 틈 없이 가난한 사람의 움직임은 기민(키빈)하다.
의 「키비」
에?
7曲目は何通りかのメロディーを作り、作っては捨て、作っては捨てしているうちに、捨てたメロディーの沼に足を取られてどうやって出てよいのかをPEVO1号とシトリンに訊か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程だ。
7곡째는 몇 가지의 멜로디를 만들고, 만들고서는 버리고, 만들고서는 버리고 있는 동안에, 버린 멜로디의 늪에 발이 묶여 어떻게 나가면 좋을지를 PEVO 1호와 시트린(折茂昌美 오리모 마사미 님)에게 묻지 않으면 안 되었을 정도다.
「まず、片方の足を沼から出し、次に反対の足を沼から出せ」という深淵なるご指導を賜り、おかげで私は温かい青の間の椅子に座っている。
そして捨てたメロディーの沼に足を取られた理由が分かった。
「먼저, 한쪽 다리를 늪에서 꺼내고, 다음에 반대 다리를 늪에서 꺼내라」는 심연의 지도를 받아, 덕분에 나는 따뜻한 파란 방(자택 스튜디오)의 의자에 앉아 있다.
그리고 버린 멜로디의 늪에 발이 묶인 이유를 알았다.
この世に在る様々なヒラサワが各々の沢を代表する沢であるように、7曲目もアルバムを代表する曲だという先入観のせいでピカピカに磨き上げようとしたせいだ。
私は己の手がミミズ腫れになるほど折檻し、曲を先入観から解放した。
今は両手の腫れた10本のミミズが鍵盤の上を這っております。
이 세상에 있는 다양한 히라사와가 각각의 사와를 대표하는 사와인 것처럼, 7곡째도 앨범을 대표하는 곡이라는 선입관 때문에 반짝반짝하게 갈고닦으려 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손에 부어오른 긁힌 자국(미미즈바레)//이 나도록 꾸짖어 곡을 선입관에서 해방시켰다.
지금은 양손의 부은 10개의 지렁이(미미즈)가 건반 위를 기어가고 있습니다.
7曲目は少々古風な作りを目指して作業を進めたものの、私のキーのせいでシンセベースのオイシイ鳴りの領域を外れてしまい、都合3本のベースを録音することで難を逃れている。
これは長年続き、今後も続く問題だ。私のキーはベースフレンドリーではないというベースの運命。
7곡째는 약간 고풍스러운 만듦새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했지만, 내 키(key)때문에 신스베이스의 맛있는 울림의 영역을 벗어나 버려, 도합 3개의 베이스를 녹음하는 것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는 오랜 세월 계속되어, 앞으로도 계속될 문제다. 내 키는 베이스 프렌들리가 아니라는 베이스의 운명.
ベースのオイシイ鳴りを取るか
ヒラサワのオイシイ鳴りを取るか
の二者択一を超えて乗り出す編曲海の荒波。
베이스의 맛있는 울림을 잡을까
히라사와의 맛있는 울림을 잡을까
의 양자택일을 넘어 나아가는 편곡 바다의 거친 파도.
ベーシストは3本のベースを持たされて大揺れの甲板に立たされる。
水しぶきをかぶり、頭頂をウミネコの糞で満たし、クラーケンが地球の悪者を飲み込んだ後の生臭いげっぷに吹き飛ばされそうになりながら、1本分の旋律しか弾かせてもらえず、沖のヤン衆の笑いものとなって働く。
베이시스트는 3개의 베이스를 들고 크게 흔들리는 갑판에 서게 된다.
물보라를 뒤집어쓰고, 정수리를 괭이갈매기 똥으로 채우고, 크라켄이 지구의 악인을 삼킨 후의 비린내 나는 트림에 날려질 것 같으면서 1 분량의 선율밖에 연주하지 못하고, 먼 바다의 청어잡이들의 웃음거리가 되어 일한다.
娘さん、ベーシストに惚れるな。
彼はずぶ濡れで生臭く糞まみれだ。
아가씨, 베이시스트에게 반하지 마.
그는 흠뻑 젖어 비린내 나는 똥투성이다.
やや趣向を変えてニューウエーブテクノ的7曲目にMANDRAKEで使われるようなコード進行を採用してみた。
ワンフレーズで射止める接近戦の短期勝負的ニューウエーブと、講談師が張り扇で釈台を打ちながら唾を飛ばして語る長丁場のプログレは犬猿の仲。
半世紀経って7曲目で和解してもらおうかと。
조금 방향을 바꿔 뉴웨이브 테크노적 7곡째에 MANDRAKE에서 사용될 듯한 코드 진행을 채용해 보았다.
원 프레이즈로 쏘아 잡는 접근전 단기 승부적 뉴웨이브와, 코단사가 종이 부채로 책상을 치며 침을 튀기며 이야기하는 장기전의 프로그레시브는 견원지간.
반세기 지나 7곡째로 화해해달라 할까 하고.
♧ 講談 코단 : 釈台(샤쿠다이)라는 작은 책상을 張り扇(하리오우기)라는 부채로 치면서 이야기를 해주는 일본 전통 예능.
それは更に歌のメロディーが何パターンもできてしまったという結果を招く事となった。出来ては捨て、出来ては捨て。
作業開始から波乱万丈の7曲目は終了したものの、停泊しているのは無人島の浜辺である。
그것은 더더욱 노래의 멜로디가 몇 패턴이나 생겨버렸다고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생기면 버리고, 생기면 버리고.
작업 시작부터 파란만장한 7곡째는 종료되었지만, 정박해 있는 곳은 무인도의 해변이다.
おかげで朝からパパイヤとプルーンリッチのスムージーで弾けている。
しばらく日向ぼっこでもした後に帰ろう。
またこんど!!
덕분에 아침부터 파파야와 프룬 리치의 스무디로 터져나와 있다.
잠시 햇볕 쬐기라도 한 후에 돌아가자.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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