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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0월 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0. 6. 00:1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湿度90%Uターン通勤かけた

     

    湿度90%とは水中10%気泡存在している状態という字面から脳内イメージにって水中

     

    今日絶好調けばから気泡散歩中いかけて

     

    こらラッシー!!だめよ

     

     

    습도 90% 속에 U턴 통근에 나섰다.

     

    습도 90%, 물속에 10%의 기포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라는, 글자에서 오는 뇌 내 이미지에 따라 물속을 나아간다.

     

    오늘도 절호조라고 속삭이면 입에서 나오는 기포를 산책 중인 개가 쫓아간다.

     

    인마! 래시!! 안돼!

     

    하고 주인이 소리친다.

     

    ラッシーは制止などおいなしにどんどんいかけてついにはえなくなるらく三橋さんのるサメにわれてしまうだろう

     

    人体70%だというからだってけていないにだ?)。

     

    래시는 주인의 제지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거품을 쫓아가, 끝내는 보이지 않게 된다. 어쩌면 미츠하시 씨네의 모퉁이에 있는 상어에게 먹혀버렸겠지.

     

    인체의 70%는 물이라고 하니, 나도 지지 않는다 (무엇에?).

     

    まれるとむタイプの人間頭上くタイプの人間よりきな水圧がかかるため地上きが機敏になる

     

    機敏ゆえに土曜でも仕事をしようというのだから

     

    나는 물에 던져지면 가라앉는 타입의 인간으로, 언제나, 머리 위에 있는 뜨는 타입의 인간보다 큰 수압이 가해지기 때문에, 지상에 나왔을 때의 움직임이 기민해진다.

     

    기민하기 때문에 토요일이라도 일을 한다는 것이니까 송구스럽다.

     

    今朝9曲目着手したがすでに一部仮歌収録済みという機敏さだ

     

    機敏とはいえテンポは70BPMという安静時心拍数かといってくも

     

    いた人間機敏書道といったニュアンスだ

     

    오늘 아침, 9곡째에 착수했는데, 벌써 일부 임시 가사도 녹음 끝났다는 기민함이다.

     

    기민하다고는 해도, 템포는 70BPM이라는, 안정 시의 심박수에 가깝고, 그렇다고 해도 느리지도 않은,

     

    차분한 인간이 기민하게 움직이는 서예, 같은 뉘앙스다.

     

    心拍数70BPMいたがてきぱきと書道アルバム中最音数ない大賞受賞内定している

     

    とはいえ今日いてはいけないなのでスタジオのだけ使って作業しよう態度さくっこだ

     

    심박수 70BPM으로 차분한 남자가 척척 붓을 움직이는 서예는, 본 앨범 중 가장 음 수가 적은 대상의 수상이 내정되어 있다.

     

    라고는 해도, 오늘은 일해서는 안 되는 날이므로, 스튜디오의 구석에서, 뇌의 구석만 사용해 작업하자. 태도도 작게 구석에서.

     

    だけで制作中音数ないだけにつのパートが複数役割っている

     

    イントロとばれる部分もベースの節回のみによってのパートと差別化されていた

     

    いた

     

    はい過去形です

     

    뇌의 구석만으로 제작 중인 곡은 음 수가 적은 만큼 한 파트가 여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트로라고 불리는 부분도 베이스의 「곡조」에 의해서만 다른 파트와 차별화되어 있었다.

     

    있었다?

     

    , 과거형입니다.

     

    はい過去形ですというのも導入のフレーズをってもめないPerspectiveゆずり意固地採用したためイントロとのパートの差別化希薄になりました

     

    意固地さはそのままに旋律近代平沢風

     

    , 과거형입니다. 왜냐면 도입의 프레이즈를 노래에 들어가도 멈추지 않는 Perspective」로부터 물려받은 외고집을 채용했기 때문에, 인트로와 다른 파트의 차별화가 희박해졌습니다.

     

    외고집은 그대로, 선율은 근대 히라사와풍.

     

    ここまでいて長座警告をくらいましたので起立してかしてまいります

     

    하고, 여기까지 적고서 오래 앉음 경고를 받아버렸으므로, 일어나 몸을 움직이겠습니다.

     

    ってたらける意欲消滅していたので"仕事放棄"Q&A移行します

     

    Qギターアルバムにおける作曲ギターの音色(音質)先行するのでしょうか

     

    Aギターをくという前提先行します

     

    돌아오면 이야기를 계속할 의욕이 소멸하고 있었으므로 적는 "일 포기"Q&A로 이행합니다.

     

    Q기타 앨범에 있어서 작곡은, 기타의 음색(음질)이 선행하는 것인가요?

     

    A기타를 친다는 전제가 선행됩니다.

     

    Q使用されてる各種ギターは1につき1でしょうか

     

    Aいいえ数台使用していますギターとは機種によってこれほどうものかとめてっていた次第です

     

    Q사용하시고 있는 각종 기타는 한 곡당 1대인가요?

     

    A아니요, 여러 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란 기종에 따라 이 정도로 소리가 다른 것인가 하고, 처음 알고서 놀랐던 바입니다.

     

    Qどのような心理牛人などのしめのから電子植物いたになったのかおえください

     

    A完成品をおきになれば何故あれらのてたかおかりいただけるでしょう途中からアルバムの制作意図わっていますその機会

     

    Q어떠한 심리로 우인 같은 격렬한 곡에서, 식물전자의 책의 차분한 곡이 된 것인지 가르쳐 주세요.

     

    A완성품을 들으시면 어째서 그 곡들을 버렸는지 알 수 있으시겠죠. 실은 도중부터 앨범 제작 의도가 변해 있습니다. 그 얘기는 다른 기회에.

     

    ♧ 2019년 즈음에 제작되다가 중단된 기타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3곡 중 한 곡.

    2020년의 会然TREK BSP에서 나머지 두 곡 犀人(서인), 麒人(기인)과 함께 들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rQXCWGlaI8Q?feature=shared&t=4661

    (1시간 17분 부근)

    또한 후지록2019, 2021에서 하신 곡들을 모아 bandcamp에서 디지털 발매한 RUBEDO​/​ALBEDO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Qじゅうぶんギフトいたのでもういいですえ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

     

    A最大のギフトはこれからです

     

    Q충분히 기프트를 받았으므로 이제 괜찮습니다. 라고 누구에게 전하면 좋을까요?

     

    A가장 큰 기프트는 지금부터입니다.

     

    さて片方から片方へと移動して反対側使って曲目続行しましょう

     

    またこんど!!

     

    그럼, 한쪽 구석에서 한쪽 구석으로 이동해, 뇌의 반대쪽 구석을 사용해 9곡째를 계속합시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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