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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0. 21. 23:4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本日も通勤路は倒木に遮られていた。
昨日も書いたように、物言わぬ倒木の通せんぼは不快どころかイメージをかきたてられる。
しばし倒木を眺める下足番。
오늘도 통근로는 쓰러진 나무에 가로막혀 있었다.
어제도 적었듯이, 말 없는 쓰러진 나무의 길 막기는 불쾌하기는커녕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잠시 쓰러진 나무를 바라보는 신발정리꾼.
この倒木に腰を掛け、冷たい手をこすりながら弁当箱を開け、魔法瓶から熱いお茶を注ぐ昼時のある仕事に就きたいと思った。林業?
だが、ここは森の中ではなく、通行人もそれなりにある公道なので、「ごっこ」でもそんなことをしたら通報されるかもしれない。
「木こり」のコスプレ歌手逮捕される。
이 쓰러진 나무에 걸터앉아, 차가운 손을 비비며 도시락통을 열고, 보온병에서 뜨거운 차를 따르는 점심시간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임업?
하지만, 이곳은 숲속이 아닌, 통행인도 그런대로 있는 공공 길이므로, 「놀이」라도 그런 걸 하면 신고될지도 모른다.
「벌목꾼」 코스프레 가수 체포되다.
コスプレ歌手、持っていたチェーンソーは盗品ではなく自分のものだと主張。
チェーンソーは、確定申告の際「楽器」として申告されていたことが判明(ウソだけど)。
코스프레 가수, 들고 있던 전기톱은 훔친 물건이 아닌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
전기톱은, 확정신고 때 「악기」로서 신고되어 있었던 것이 판명 (거짓말이지만).
草木の手入れで香るフィトケミカルに細胞を躍らせてすする極めて熱い深蒸し茶の夢。
主食である深蒸し茶にローズマリーを加えたのが2年前。もはやこれが定番となるほど親密になったローズマリーとステルスの仲。
今や私の毛穴からは1.8-シネオール(ローズマリーの香りの主成分)が香り立つ。
초목 손질로 향이 나는 피토케미컬로 세포를 뛰게 하여 홀짝이는 극히 뜨거운 후카무시차 (오래 쪄서 만든 녹차) 의 꿈.
주식인 후카무시차에 로즈마리를 더한 게 2년 전. 이제는 이것이 단골이 될 정도로 친밀해진 로즈마리와 스텔스 사이.
이젠 내 모공에서는 1.8-시네올(로즈마리 향의 주성분)이 향기롭다.
1.8-シネオールは虫が嫌う香りとされているが、蚊はおろか、あらゆる昆虫、鳥類までもが私に寄って来る。
このままそっとアフリカへ行けば「ヒラサワ好きな動物」サファリができる。
1.8-시네올은 벌레가 싫어하는 향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모기는 물론, 온갖 곤충, 조류까지도 나에게 다가온다.
이대로 슬쩍 아프리카에 가면 「히라사와 좋아하는 동물」 사파리가 된다.
金木犀は季節の喜びだが、四六時中道端にあるローズマリーを見れば必ず葉を取って嗅ぎながら歩く。
そのまま車に乗り込めば車内はハーブガーデンだ。
シネオールでデシオーネ。
금목서는 계절의 기쁨이지만, 사시사철 길가에 있는 로즈마리를 보면 꼭 잎을 따 향 맡으면서 걷는다.
그대로 차에 올라타면 차 안은 허브 가든이다.
시네올로(시네오루데)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이신 명칭).
私は江戸下町の火消しの息子として熱いお茶を好む。
「こんなメメズみたいなもん食えるか!」と、うどんを卑下した江戸っ子はぬるいお茶を出されると憤慨する。
江戸下町にはどの家庭にも父親が
「こんなぬるい茶が飲めるか!」
と言ってひっくり返す発泡スチロール製の安全ちゃぶ台が有った。
나는 에도 시타마치의 소방수의 아들로서 뜨거운 차를 좋아한다.
「이런 지렁이 같은 거 먹을 수 있겠냐!」라고, 우동을 비하한 에도코(에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는 미지근한 차를 내오면 분개한다.
에도 시타마치에는 어느 가정에나 아버지가
「이런 미지근한 차를 마실 수 있겠냐!」
하고 뒤엎는 스티로폼제 안전 밥상이 있었다.
ちゃぶ台をひっくり返した火消しの旦那にカミさんが口答えしようものなら
「火事場の茶は熱いんだ!」
と、消しに行くんだか一服しに行くんだか分からないような事を言う。
昭和の旦那はだいたい訳分からんことで優位に立てると思っていた。
밥상을 뒤엎은 소방수 남편에게 아내가 말대꾸하면
「화재 현장의 차는 뜨거워!」
하고, 끄러 가는 건지 차 한잔 마시러 가는 건지 모를 듯한 말을 한다.
쇼와의 남편은 대체로 영문 모를 말로 우위에 서있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私がコーヒーの味を分かるようになって年月は浅いが(と10年以上前から言っている)、コーヒーにも緑茶のステルス型適温規定が当てはまる。
まず、コーヒーが飲めるようになったのは、昔の外のスタジオにはコーヒーしかなかったからだ。
내가 커피의 맛을 알게 된 세월은 짧지만(라고 10년 이상 전부터 말하고 있다), 커피에도 녹차의 스텔스형 적정 온도 규정이 적용된다.
일단,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 것은, 옛날의 밖의 스튜디오에는 커피밖에 없었으니까다.
しかたなく飲むコーヒーは煮詰まっており合格温度には遠い。
こんなコーヒー飲めるか!
と、スタジオのミキサー卓をひっくり返そうにも重すぎてクレーンを使わなければひっくり返らない。
仕方なく「マズイ!」と叫ぶと鎮西さんが卓の前でひっくりかえる。
何かがひっくり返ればそれで良い。
어쩔 수 없이 마시는 커피는 바짝 졸여져 있고 합격 온도에는 멀다.
이런 커피 마실 수 있겠냐!
하고, 스튜디오의 믹서 테이블을 뒤엎으려 해도 너무 무거워서 크레인을 사용하지 않으면 뒤집히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맛없어!」라고 외치면 친제이 씨(사운드 엔지니어)가 탁상 앞에서 뒤집어 엎어진다.
뭔가가 뒤집어 엎어지면 그거면 된다.
まずいコーヒーで夜を明かし渋滞を超えて眠さも限界。その時オアシスを発見。中に入ると既にチンパンジーやゴリラやイノシシや象が憩っていた。
ようこそサイゼリヤへ
目を覚まして帰宅しろとコーヒーを飲む。
あ、コーヒー旨い。
ステルス、30を前にしてコーヒーに旨い不味いがあることを知る。
맛없는 커피로 밤을 지새우고 교통정체를 지나 졸림도 한계. 그때 오아시스를 발견. 안에 들어가니 이미 침팬지와 고릴라와 멧돼지와 코끼리가 쉬고 있었다.
어서와요 사이제리야(프랜차이즈 이탈리안 식당)에
잠 깨고 귀가하라고 커피를 마신다.
아, 커피 맛있다.
스텔스, 30을 앞두고 커피에 맛있음 맛없음이 있는 것을 알게 되다.
かつてはコーヒー嫌いだった私がふと最近コーヒーの消費スピードが速すぎると感じるようになった。
理由は簡単、熱いうちに飲もうとするからスグ無くなる。
「あれ?もう無い?」と私のマグカップは何度底を覗かれたことかか。
과거에는 커피를 싫어했던 내가 문득 요즘 커피 소비 스피드가 너무 빠르다고 느끼게 되었다.
이유는 간단, 뜨거울 동안에 마시려고 하니까 곧 없어진다.
「어라? 벌써 없어?」 하고 내 머그컵은 몇 번이나 바닥을 들여다봐졌던 것인가.
カップの底を覗き続けて数十年。
やっと気づいたことがある。
冷めないカップを買えばいいじゃない。
カップの底でさえ気づきを与えてくれる時代。
そうか、最近TVは形も内容も薄型過ぎて底すらない。
またこんど!!
컵의 바닥을 계속 들여다본 지 몇십 년.
이제야 깨달은 것이 있다.
식지 않는 컵을 사면 되잖아.
컵 바닥에서조차 깨달음이 주어지는 시대.
그런가, 요즘 TV는 형태도 내용도 너무 얇아서 바닥조차 없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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