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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2. 20. 12:4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本日はシトリンによって桜がいけられた。いけているそばからつぼみが膨らんでゆく。
오늘은 시트린에 의해 벚꽃이 꽂아졌다. 꽂혀있자마자 꽃봉오리가 부풀어 간다.
♧ 밴드 Shampoo의 멤버 折茂昌美 오리모 마사미 님.
花の心を知る生け花の師匠シトリンは花見の準備までしてあった。
今日はインドア花見だ。
海苔巻きはPEVO1号の居合切り。
꽃의 마음을 아는 꽃꽂이 스승 시트린은 꽃구경의 준비까지 되어 있었다.
오늘은 인도어 꽃구경이다.
김밥//은 PEVO 1호의 발도술.
♧ PEVO 1호 님은 밴드 PEVO의 멤버.
ところで今日、PEVO1号の車に乗って前方を見るとナンバー888だった。4人が目撃している。
그나저나 오늘, PEVO 1호의 차를 타고 전방을 보면 넘버 888이었다. 4명이 목격하고 있다.
「これ乗るよろしい」
と言ったまま霧のように消え、私にアルトラパンを貸し逃げした男は何処に居る?
ヒト科は歓喜によっても感覚が鈍るものである。だが、ここ数日で徐々に確信を持ったことがある。
彼は私にシャコタン(死語?)をつかませて逃亡した。
「이거 타도 돼」
라고 말한 채 안개처럼 사라져, 나에게 알토라팡을 빌려주고 도망간 남자는 어디에 있지?
사람과는 환희에 의해서도 감각이 무뎌지기도 한다. 하지만, 요 며칠 사이 서서히 확신을 가진 일이 있다.
그는 나에게 샤코탄(사어?)을 쥐어주고 도망쳤다.
♧ シャコタン 샤코탄. 일본에서 차의 높이를 낮게 개조한 차를 부르는 말.
ヒラサワ、シャコタンに乗るの巻き。
近年の軽自動車というものに乗った事が無く、路面からの激しい突き上げと衝撃は「軽ってこんなもんなのかなあ」と思う程度だった。
日に日にちょっとキツすぎないか?と感じ、なんとなく車高も低いように見える。ペッタンコではないが、どことなく低い。
히라사와, 샤코탄에 타는 편.//
근래의 경차라고 하는 것을 타 본 적이 없고, 도로 표면으로부터의 격렬한 상하진동//과 충격은 「가볍다는 게 이런 걸까아」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다.
나날이 좀 너무 심한 거 아닌가? 라는 느낌이고, 왠지 모르게 차 높이도 낮아 보인다. 납작한 건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낮다.
ということで明日修理工場に行ってみてもらう。
修理工場に行くにはまず、鬱蒼と茂る領収書の森を抜け支払調書の川を下り、首尾よく玄関の土間までたどり着かなければならない。
그러므로 내일 정비소에 가보자.
정비소에 가려면 먼저, 울창한 영수증의 숲을 빠져나와 지불조서의 강을 내려가, 성공적으로 현관//까지 다다르지 않으면 안 된다.
とりわけサイズの大きい領収書(サウンドハウスもの等)は日光を遮り、その下にキノコの集落を生じさせるため足元が悪いものの、夜には胞子が発光するので道案内にもなる。
光るキノコよ、私を導きたまえ。
특히 사이즈 큰 영수증(사운드 하우스(음향장비샵) 물건 등)은 햇빛을 가려, 그 밑에 버섯의 집락을 생기게 하기 때문에 발걸음이 어렵지만, 밤에는 포자가 발광하므로 길 안내도 된다.
빛나는 버섯이여, 나를 인도해 줘.
朝焼けが生じる夜明けごろ、キノコは発光をやめる。
支払調書の川を下る時間だ。源泉徴収の渦に足を取られ巨大なエネルギーを吸い取られること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
数年前、確定申告を瞬時に終わらせるシステムを組んだものの、日課をこなせなければこの通り。
土間まで遠い。
아침노을이 생기는 새벽 즈음, 버섯은 발광을 그만둔다.
지불조서의 강을 내려갈 시간이다. 원천징수의 소용돌이에 발이 묶여 거대한 에너지를 빨아들여지는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몇 년 전, 확정신고를 순식간에 끝내는 시스템을 짰지만, 일과를 제대로 처리// 못하면 이렇다.//
현관까지 멀다.
Q:人間が滅びるこの時代においてここ安らかに死を迎える方法があればご教授頂きたく存じます。
A:人間ではなく、人間に「死は心安らかでない」と教え、その演出で文明を包囲した者たちが間もなく滅びます。貴方はその質問をしばらくペンディングにしておいてください。
Q:인간이 멸망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여기 편안하게 죽음을 맞을 방법이 있다면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A:인간이 아니라, 인간에게 「죽음은 마음 편치 않다」고 가르쳐, 그 연출로 문명을 포위한 자들이 머지않아 멸망합니다. 당신은 그 질문을 잠깐 보류로 해 두세요.
Q:緊張しないとはいかなくても、少しでも和らげる方法はあるんでしょうか?
A:バレリアンルートを試しましたか?日本語で「カノコソウ」という漢方です。呼吸法と組み合わせると効果的です。
Q:긴장하지 않을 수는 없어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방법은 있을까요?
A:발레리안 루트를 써봤습니까? 일본어로 「가노코소우(쥐오줌풀)」라는 한약재입니다. 호흡법과 조합하면 효과적입니다.
パルプ臭と湿気、胞子が瞬く紙領収書の森を超えてもまだ土間には辿り着かない。
その先には暗く冷たいサイバー領収ジャングルが底なしに広がっている。アマ■ゾンめ。
펄프 냄새와 습기, 포자가 반짝이는 종이 영수증의 숲을 넘어도 아직 현관에 다다르지 못한다.
그 앞에는 어둡고 차가운 사이버 영수 정글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아마■존 자식.
Q:2003年ごろのインタビューで「次のP-MODELでは音楽だけでなくデジタルコンテンツ対応型な形態を取りたい」と仰っていましたがそういう技術や人が新しく見つかったらP-MODELは再結成されるんですか
A:いいえ。それは再結成の必要条件ではなく、ヒラサワ拡張の方向示唆です。
Q:2003년 즈음의 인터뷰에서 '「다음 P-MODEL에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대응형인 형태를 취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만 그러한 기술이나 사람이 새로 발견되면 P-MODEL은 재결성되는 겁니까
A:아니요. 그것은 재결성의 필요조건이 아니라, 히라사와 확장의 방향 시사입니다.
Q:5拍子や7拍子など変わった拍子の平沢さんの曲が好きなのですが、そうなってしまったのか、そうしようとしたのか気になっています。
A:MANDRAKE時代の変拍子は目的論的で、現在は結果論です。
またこんど!!
Q:5박자나 7박자 등 특이한 박자의 히라사와 씨의 곡을 좋아합니다만, 그렇게 되어 버린 건지, 그렇게 하려고 한 건지 궁금합니다.
A:MANDRAKE 시대의 특이한 박자는 목적론적이고 현재는 결과론입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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