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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2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4. 23. 10:4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たかがUSBケーブルをうのに二軒をハシゴする男体山女体山

     

    고작 USB 케이블을 사는데 두 집이나 가게를 도는 난타이산과 조타이산의 사이.

     

    マイクロUSB(タイプB)見当たらないので店員

     

    それはiphoneですかAndroidですか?」

     

    ですからマイクロUSBです

     

    마이크로USB(타입 B)가 보이지 않았으므로 점원에게 묻는다.

     

    그것은 iphone용인가요? Android용인가요?

     

    그러니까 마이크로USB

     

    近頃量販店では店員商品について知識なにか質問するとネットで調べに始末

     

    しかし、「それはiphoneですかAndroidですか?」

    はヒドぎる

     

    요즘의 양판점에서는 점원이 상품에 대해 지식이 없어, 뭔가 질문하면 인터넷으로 알아보러 가는 지경.

     

    그런데, 그것은 iphone용인가요? Android용인가요?

    는 지나치게 너무하다.

     

    どんな用途ですか?」

     

    用途すまでもなくマイクロUSBケーブルはマイクロUSBケーブルです

     

    2メートルもあれば縄跳びもできるしえるゴミのれますいろいろな用途使えます

     

    어떤 용도인가요?

     

    용도를 말할 것까지도 없이 마이크로USB 케이블은 마이크로USB 케이블입니다.

     

    2미터나 있으면 줄넘기도 할 수 있고 타는 쓰레기 봉투도 묶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そして二軒目入手

     

    それより男体山女体山二軒家電店があることに

     

    さすがつくば山頂

     

    衛星写真るとこうなっている

     

    絶壁家電店サイゼリヤ家電店喫茶店絶壁

     

    그리고 두 집째에서 입수.

     

    그보다 난타이산과 조타이산 사이에 두 집이나 가전제품점이 있는 것에 놀란다.

     

    역시 츠쿠바산 정상.

     

    위성사진으로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절벽가전제품점사이제리야가전제품점찻집절벽

     

     サイゼリヤ 사이제리야. 일본의 프랜차이즈 이탈리안 레스토랑.

     

    おかげでりには喫茶店広大水田見渡窓辺息抜きをした

     

    いまおかげでったがせまい山頂では喫茶店店内けなければ自宅へとじるられない

     

    休息後厨房って勝手口から

     

    덕분에 돌아오는 길에는 찻집에 들러, 광대한 논밭을 내다보는 창가에서 잠깐 숨을 돌렸다.

     

    지금 덕분에라고 했지만, 좁은 산 정상에서는 찻집 안을 빠져나가지 않으면 자택으로 통하는 길로 나올 수 없다.

     

    잠깐의 휴식 후, 주방을 지나 부엌문으로 나온다.

     

    どうして喫茶店厨房っただけで唐揚くなるのか

     

    近頃世間怪奇現象ちている

     

    勝手口直結している農道では村人総出っていた

     

    어째서 찻집의 주방을 지났을 뿐인데 옷이 가라아게 냄새가 나는 걸까.

     

    요즘 세간은 괴기 현상으로 가득 차 있다.

     

    부엌문과 직결되어있는 농로에서는 마을 사람이 총출동하여 구멍을 파고 있었다.

     

    ジルレリアの爆撃機るので防空壕っているのだと

     

    そんなありませんよおうとしたが危険じたので足早にそのれた

     

    すれ村人皆防空頭巾をかぶっている

     

    질레리아의 폭격기가 오므로 방공호를 파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 나라 없어요, 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신변에 위험을 느꼈으므로 발 빠르게 그 자리를 떠났다.

     

    스쳐 지나가는 마을 사람들은 모두 방공 두건을 쓰고 있다.

     

    広大水田見渡窓辺のある喫茶店にはジェネリック家具のヤバいソファーがある

     

    ジェネリック家具とはデザインの権利れた家具のコピー商品

     

    あのソファーはるよりめるのにしているだかられたからめるそこが丁度広大水田見渡窓辺

     

    광대한 논밭을 내다보는 창가가 있는 찻집에는 제네릭 가구의 위험한 소파가 있다.

     

    제네릭 가구란 디자인 권리가 다 된 가구의 카피 상품이다.

     

    저 소파는 앉기보다 바라보는 데에 적합하다. 그러니 조금 떨어진 자리에서 바라본다. 그곳이 바로 광활한 논밭을 내다보는 창가다.

     

    唐揚げとコーヒーのりがじったあの窓辺からえた農道々は牧歌的絵画のようにもえたがもうしくえば牧歌的絵画るようでいて現実がる」。

     

    それはジェネリック家具にあるアンティークのっている

     

    가라아게와 커피의 향이 섞인 저 창가에서 보였던 농로의 사람들은 목가적인 그림처럼도 보이지만, 좀더 자세히 말하면 목가적인 그림 속으로 보이는 듯하면서 현실은 무서워하는 사람들」.

     

    그것은 제네릭 가구 옆에 있는 앤티크 거울에 비치고 있다.

     

    そういえばこのには版権特許のあるいもの存在することはあまりられていない

     

    特許はその定義により自然発生したものにはえられない

     

    たちはになることならでもやる

     

    그러고 보니 이 세상에는 판권이나 특허가 있는 무서운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특허는 그 정의에 따라, 자연발생한 것에는 부여되지 않는다.

     

    머리 좋은 사람들은,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한다.

     

    ぬるい春風新緑水田農道えた村人頭上では月相 1.9鋭利三日月がすりガラスのをひっかくように不快をたててゆっくりと地平線へとかう

     

    미적지근한 봄바람과 신록의 논밭. 농로에 모이는 겁먹은 마을 사람들의 머리 위에는 월상 1.9의 예리한 초승달이 불투명유리의 하늘을 긁듯이 불쾌한 소리를 내며 천천히 지평선으로 향한다.

     

    ルビイねえオネエチャンあたしたちどうなるの?」

     

    シトリンぬのよ

     

    これが人類史要約である

     

    またこんど!!

     

    루비 저기 언니,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

     

    시트린 죽는 거야

     

    이것이 인류사의 요약이다.

     

    다음에 또!!

     

    ♧ 2022년 인터렉티브 라이브 ZCON의 등장인물과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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