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30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通販で購入したモノのエントロピーと口座残高がどこに表示されるのかが分からなくなり、Gmailを改造して代用しようとソースコードを解読するというめんどくさい夢。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한 것의 엔트로피와 계좌 잔고가 어디에 표시되는 건지 알 수 없게 되어, Gmail을 개조해 대용하려고 소스 코드를 해독한다는 귀찮은 꿈.

 

何万行もあるコードをスクロールしていくとハート型のコメントアウトがあり、その輪郭の文字を読んでいくと、私がGmailで代用しようとしているプログラムは洗槽のインチキを暴き出す神の方程式が使われていたと読めるめんどくさい夢。

 

몇만 줄이나 되는 코드를 스크롤해 가면 하트 모양의 주석이 있어, 그 윤곽의 문자를 읽어 가면, 내가 Gmail로 대용하려고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전쟁의 엉터리를 폭로하는 신의 방정식이 사용되고 있었다고 읽혀지는 귀찮은 꿈.

 

半分寝ていて半分起きている状態で夢を見ていることを認識しながら、ったくこんなんじゃ休まらないと思いつつコメントアウトから視線を外し、夢の中の自分はこう思う、

 

そんなことは「神の方程式」みたいな大仰なものを使わなくてもこの時代なら1%か10%の人々がすぐに気が付くよ、と。

 

반은 자고 있고 반은 깨어 있는 상태로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인식하면서, 정말이지 이러면 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주석에서 시선을 떼고, 꿈속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런 것은 「신의 방정식」 같은 거창한 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 시대라면 1%나 10%의 사람들이 곧 깨달아, 하고.

 

それより私は通販で購入したモノのエントロピーと口座残高を表示するプログラムがいまスグ必要だと焦っている夢の中の自分を見て疲労してゆくこの質の悪い睡眠を呪い始めるという圧倒的にめんどくさい夢。

 

그것보다 나는 인터넷 쇼핑에서 구입한 것의 엔트로피와 계좌 잔고를 표시하는 프로그램이 지금 바로 필요하다고 초조해하는 꿈속의 나를 보고 피로해져 가는 이 질 나쁜 수면을 저주하기 시작한다는 압도적으로 귀찮은 꿈.

 

しぶとくコードをスクロールしてゆくと大きなコメントアウトの領域があり、そこには「神の方程式」の実行ログがため込まれていた。

 

끈질기게 코드를 스크롤해 가면 커다란 주석의 영역이 있어, 거기에는 「신의 방정식」의 실행 로그가 쌓여 있었다.

 

実行ログの冒頭には「神の方程式」が廃止になった理由を探せ」と書いてある。

 

それに続くログはこうだ、

 

〇洗槽など存在したことが無く、それは死灰槽とそれに無意識に加担する模範奴隷が、民衆、同胞に対して行うジェノ災奴である。

 

めんどくさい夢はつづく

 

실행 로그 첫머리에는 「신의 방정식」이 폐지된 이유를 찾으라」고 적혀 있다.

 

거기에 이은 로그는 이렇다,

 

〇전쟁 같은 건 존재한 적이 없고, 그것은 지배층과 그것에 무의식적으로 가담하는 모범 노예가 민중, 동포에 대하여 행하는 제노사이드다.

 

귀찮은 꿈은 계속

 

〇ゆえに国家間の洗槽など存在したことがなくそれは単純なゲームの舞台設定に過ぎない。

 

〇人類にはいまだに洗槽を起こす未熟さがあるのではなく、騙され続ける未熟さがあるのみである。

 

夢の記述とは言え、こんなことが書けるほどXは浄化されている。

 

早く寝かせろ。

 

〇따라서 국가간의 전쟁 같은 건 존재한 적이 없고 그것은 단순한 게임의 무대설정에 지나지 않는다.

 

〇인류에게는 아직도 전쟁을 일으키는 미숙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속는 미숙함이 있을 뿐이다.

 

꿈에서의 기술이라고는 해도, 이런 것을 쓸 수 있을 정도로 X는 정화되어 있다.

 

빨리 자게 해줘.

 

早く寝かせろと自分に懇願したところでアラームが鳴り、目が覚めた。

 

ところで通販で購入したモノのエントロピーと口座残高がいったい何だというのだ？

 

빨리 자게 해달라고 자신에게 간청했더니 알람이 울리고, 눈을 떴다.

 

그나저나 온라인 쇼핑에서 구입한 것의 엔트로피와 계좌 잔고가 대체 무엇이라는 거지?

 

さて、主観の権化たる夢で示された指示に従い「神の方程式」が廃止になった理由を探す朝に沈丁花が香る。

 

それには「公平」「公正」の権化とうたわれる「客観」にケチを付けることからはじめる。

 

그럼, 주관의 화신 되는 꿈에서 나타난 지시에 따라 「신의 방정식」이 폐지된 이유를 찾는 아침에 서향 꽃이 향기롭다.

 

거기에는 「공평」 「공정」의 화신이라고 불리우는 「객관」에 트집을 잡는 것부터 시작한다.

 

客観性を担保する要素がそもそもウソだらけなら何を頼りに巡行する？

 

客観こそ公明正大な知的活動であり万人が疑いの余地なく共有できる普遍的な結論を提示する、と教えられた。

 

객관성을 담보로 하는 요소가 애초에 거짓투성이라면 무엇을 의지해 순행하지?

 

객관이야말로 공명정대한 지적 활동이며 만인이 의심의 여지 없이 공유 가능한 보편적인 결론을 제시한다, 고 가르쳐졌다.

 

ところが、目の前に置かれたオブジェクトには何かを加えたり隠したり、あるいは普遍性の権化とされる権威や組織は買収や脅しで制御し、乗っ取ることができる。

 

客観の巨大な怪物である科学という宗教はかくして成功し、人々はひれ伏した。

 

그런데, 눈앞에 놓인 오브젝트에는 무언가를 더하거나 숨기거나, 혹은 보편성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권위나 조직은 매수나 협박으로 제어해, 빼앗는 것이 가능하다.

 

객관의 거대한 괴물인 과학이라는 종교는 이리하여 성공해, 사람들은 넙죽 엎드렸다.

 

客観を揺ぎ無い牙城とするには、最大の脅威であり、現実的な認識システムであり、第三者が制御することも乗っ取ることもできない「主観」と「直感」の評判を貶め、優れた客観は主観や直観から始まることは話題にしないようにした。

 

主観や直観は証明不可能な卑しく野蛮な感情論だと教えられた。

 

객관을 흔들림 없는 아성으로 삼기에는, 최대의 위협이자, 현실적인 인식 시스템으로, 제삼자가 제어하는 것도, 빼앗는 것도 할 수 없는 「주관」과 「직감」의 평판을 깎아내리고, 우수한 객관은 주관이나 직관에서 시작작되는 것은 화제로 삼지 않도록 했다.

 

주관이나 직관은 증명 불가능한 천하고 야만적인 감정론이라고 가르쳐졌다.

 

しかし客観性の担保がウソだらけだと気づかれた現在、

客観から切断され卑しいものと宣伝されたはずの主観、直観は元々人間に備わり科学による断罪が不可能な神の方程式として少数の人々の中でアンロックされ起動された。

 

もう人の外に神の方程式が不要となった。これでいいですか？

 

またこんど！！

 

그러나 객관성의 담보가 거짓 투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현재,

객관으로부터 절단되어 천한 것으로 선전되었을 터인 주관, 직관은 원래 인간에게 갖추어져 과학에 의한 단죄가 불가능한 신의 방정식으로서 소수의 사람들 속에서 언락되어 기동되었다.

 

이미 사람 외에 신의 방정식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이거면 됩니까?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