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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6월 1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12. 00:0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ライブの選曲開始した

     

    라이브의 선곡을 개시했다.

     

    もう何十年自作曲300えていることを認識していたけどはいったい何曲あるんだろうアルバムからえても400えているはず

     

    よくもまあ一人人間からこんなにも沢山るものだ

     

    くようにウソをウソをくように

     

    いつうの

     

    벌써 몇십 년도 전에 자작곡이 300곡이 넘게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도대체 몇 곡인 걸까. 앨범 수로 생각해도 400은 넘게 있을 터.

     

    잘도 한 명의 인간에게서 이렇게나 많은 곡이 나오는 것이다.

     

    숨을 내뱉듯이 거짓말을 내뱉고, 거짓말을 내뱉듯이 곡을 내뱉는다.

     

    언제 들이마시는 거야?

     

    オリジナルのがあり年月うバージョンがかれる

     

    いっそのことのバージョンいを生涯ってける職業はどうでしょう

     

    バージョン3000はもうかもしれない

     

    結局3,400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徒労実写映画出演平沢進

     

    오리지널의 곡이 있고, 세월이 지나 다른 버전이 내뱉어진다.

     

    차라리 1곡의 다른 버전을 평생에 걸쳐 계속 만드는 직업은 어떨까요.

     

    버전 3000은 또 다른 곡일지도 모른다.

     

    결국 3,400곡이 되고 말았다는 헛수고의 실사 영화. 출연, 히라사와 스스무.

     

    ついにあのをやろうかとげかけたところそしてろしまたげかける

     

    中腰ミュージシャン

     

    드디어 저 곡을 할까 하고 무거운 허리를 일으켜세우던// 참. 그리고 내리고, 또 일으켜세운다.

     

    엉거주춤 뮤지션.

     

    その製作風景がよみがえる

     

    メジャー時代のレコーディングはほとんどエンジニアとの無駄議論辟易していた

     

    であのたちはああなの

     

    P-MODELにはエンジニア対策ノートというものすら存在する

     

    오래된 곡을 손에 쥘 때면, 그 제작 풍경이 되살아난다.

     

    메이저 시대의 레코딩은 대부분 엔지니어와의 쓸데없는 논의에 질려 있었다.

     

    어째서 저 사람들은 저러는 거야?

     

    P-MODEL에는 엔지니어 대책 노트라는 것까지도 존재한다.

     

    三度言っても屁理屈すなら全員つべし

     

    パースペクティブ時代られたノートだよ

     

    時代になった自分のスタジオをつことができる

     

    세 번 말해도 억지 부리기로 돌려준다면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라

     

    퍼스펙티브 시대에 만들어진 노트야.

     

    좋은 시대가 되었다. 모두가 자신의 스튜디오를 가질 수 있다.

     

    ♧ P-MODEL의 4번째 정규 앨범 Perspective(1982)

     

    時代になりすぎた

     

    作曲しなくても出来上がる

     

    目指成立」!「完成らない

     

    너무 좋은 시대가 되었다.

     

    작곡하지 않아도 곡이 완성된다.

     

    목표는 성립! 완성은 필요 없다!

     

    納車接近する今日

     

    もうつのオプションがまだかいという連絡があった

     

    それけてくれればいいのでとりあえず納車してね

     

    はいありません担当者えた

     

    もうつのオプションてタイヤのことだけど

     

    ウソだけど

     

    ハンドルこれもウソ

     

    납차가 다가온 오늘

     

    또 하나의 옵션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연락이 왔다.

     

    그거, 나중에 달아주면 되니 일단 납차해 줘.

     

    , 면목 없습니다라고 담당자는 대답했다.

     

    또 하나의 옵션은 타이어를 말하는 것이지만.

     

    거짓말이지만.

     

    핸들. 이것도 거짓말.

     

    本当くパートナーとじられたのは鎮西さんと近藤さんだけ

     

    レコーディングエンジニアのってるけど

     

    ったとったらわるけど

     

    わります

     

    정말로, 함께 일하는 파트너라고 느껴지는 것은 친제이 씨와 콘도 씨뿐.

     

    , 레코딩 엔지니어의 이야기로 돌아가지만.

     

    돌아왔다고 생각하면 끝나지만.

     

    끝내겠습니다.

     

    いわけがない

     

    かったためしがない

     

    中腰ミュージシャンのってるけど

     

    ったとったらわるけど

     

    わります

     

    내 허리가 무거울 리가 없다.

     

    나는 몸이 무거웠던 적이 없다.

     

    , 엉거주춤 뮤지션의 이야기로 돌아가지만.

     

    돌아왔다고 생각하면 끝나지만.

     

    끝내겠습니다.

     

    ついにあのをやろうかとげかけたところ

     

    当時ライブではMIDIギターを使った

     

    実際ほとんどライブではやらなかったと

     

    あの曲現代版ということでげよう

     

    そしてろす

     

    げるけど

     

    드디어 저 곡을 할까 하고 무거운 허리를 일으켜세우던 참.

     

    당시 라이브에서는 MIDI 기타를 사용한 곡이다.

     

    실제론, 거의 라이브에서는 안 했다고 생각한다.

     

    저 곡의 현대판이라는 걸로 허리를 일으키자.

     

    그리고 내린다.

     

    일으키지만.

     

    あの世界初のデジタルシンセサイザーを使って作曲されたんだよ

     

    あの難解操作性高価でカッコ茶色DX7

     

    あれにはシンセ教室先生もタジタジだアナログシンセの知識などまるでたない

     

    그 곡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신디사이저를 사용해서 작곡된 거야.

     

    저, 난해하고 조작성이 나쁘고 무겁고 고가에 멋없는 갈색 DX7.

     

    저거에는 신디 교실 선생도 쩔쩔맨다. 아날로그 신디의 지식 따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そのデジタルシンセの世界いかにそこかられるかという命題

     

    アナログを卒業したデジタルが目標にしたのはアナログだった

     

    またこんど!!

     

    그 후 디지털 신디의 세계는, 얼마나 거기서 벗어날까 하는 명제를 얻었다.

     

    아날로그를 졸업한 디지털이 목표로 한 것은 아날로그였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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