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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13. 00:22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自分のディスコグラフィーを眺めながら、やり直したい曲をリストアップしたら全曲になった。
若沢に言いたい。真面目に仕事しろ。
자신의 디스코그래피를 응시하며, 다시 하고 싶은 곡을 리스트업했더니 전곡이 되었다.
와카사와(젊은 히라사와)에게 말하고 싶다. 성실하게 일해라.
別に過去を反省するためにディスコグラフィーを見ていたのではなく、1時間半のショーに生じる隙間を埋めるためのコーキング剤を探しているのだ。
過去の作品は隙間を埋める粘土として使われる。
こんばんわ、粘土作家です。
딱히 과거를 반성하기 위해 디스코그래피를 보고 있던 것이 아니라, 1시간 반의 쇼에 생길 틈을 메우기 위한 코킹제를 찾고 있는 것이다.
과거 작품은 틈을 메우는 점토로 쓰인다.
안녕하세요, 점토 작가입니다.
着火は早起き着火に限る。
民が寝てるすきにやれるし
定型業務に干渉しない
sendボタンを押せばケイオス社のアップロードセンターにズラリと並ぶ八頭身の誰かに届くはずだ。時限放出されるための着火が並んでいる。
착화는 일찍 기상 착화에 한한다.
사람들이 자고 있는 틈에 할 수 있고
정형 업무에 간섭하지 않는다
send 버튼을 누르면 케이오스 사의 업로드 센터에 죽 늘어선 팔등신의 누군가에게 닿을 것이다. 시한 방출되기 위한 착화가 늘어서 있다.
♧ 불시에 올라오는 着火された 착화되었다 라는 트윗을 힌트로 특설 사이트의 퍼즐을 풀면 기타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1분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170奇炉の1分間 170기로의 1분간이라는 이벤트.
多くの民が「平沢歴が浅い」といってアレもコレもライブで聞いたことがない、見たことがない、もっと早く生まれたかったといっている。
後悔過去に立たずという現象を見よ。
それは後悔ではなく前悔。
「前悔過去に立たず」と描かれたT シャツを着て憂える紅茶をすすりたい。
많은 사람들이 「히라사와 경력이 얕다」고 하고 이거도 저거도 라이브로 들어본 적 없다, 본 적 없다, 더 빨리 태어나고 싶었다고 하고 있다.
후회해도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현상을 보아라.
그건 후회가 아니라 전회.
「전회해도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한탄하는 홍차를 홀짝이고 싶다.
前悔する歴浅の民はまだマシだ。
私など平沢の何一つライブで見たことがない。
전회하는 경력 얕은 사람들은 그나마 낫다.
나 같은 건 히라사와의 어느 하나도 라이브에서 본 적이 없다.
じゃあ、見たいのか?ときかれるならば、見たくないと答える。
過去は全部恥ずかしい。
ところで実際にステージに立つとどのくらい恥ずかしいのかを詳細にイメージしたことがある。高校生ステルスは。
그럼, 보고싶은 건가? 하고 물어봐지면, 보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다.
과거는 전부 부끄럽다.
그나저나 실제로 스테이지에 서면 얼마나 부끄러울지를 상세하게 이미지한 적이 있다. 고등학생 스텔스는.
ある日二人の同級生がやって来て「この曲のギターはどうやって弾くのか教えてくれ」という。
持って来たレコードはグランドファンクレイルロードのインサイド・ルッキング・アウトだ。
私は当時その曲のアレンジに憤慨していた。
어느 날 두 명의 동급생이 찾아와 「이 곡의 기타는 어떻게 치는 건지 가르쳐 줘」라고 한다.
가져온 레코드는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의 인사이드 루킹 아웃이다.
나는 당시 그 곡의 어레인지에 분개하고 있었다.
それはアニマルズの曲で、エリックバードンの歌唱のカッコよさとヒルトン・ヴァレンタインが弾くギターのバルトーク・ピチカートで半殺しにされた曲だ。え!こんなことしてギター壊れないの?!とか。
それをこんなアメリカンロックにしおってからに、みたいに憤慨していた。
그것은 애니멀즈의 곡으로, 에릭 버든의 가창의 멋있음과 힐튼 발렌타인이 연주하는 기타의 바르토크 피치카토로 반죽임 당하는 곡이다. 에! 이렇게 하면 기타 안 부서져?! 라던가.
그것을 이런 아메리칸 록으로 하다니, 같이 분개하고 있었다.
でまあ、ギターを持って「こうやって弾くんじゃない?」と、弾いてみたら、「おまえプロになれ」と言われたので「やなこった」と言い返した。
二人が帰った後、まあプロになる気など毛頭ないけど、大きなステージに立つのはどんな気分だろうとイメージしてみた。
やめろ少年!(今沢の声)
그래서 뭐어, 기타 들고 「이렇게 치는 거 아냐?」하고, 쳐봤는데, 「너 프로 돼라」 했으므로 「싫어」 하고 대꾸했다.
두 사람이 돌아간 후, 뭐어 프로가 될 마음 따위 털끝만큼도 없지만, 커다란 스테이지에 서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하고 이미지해 보았다.
그만둬 소년! (이마자와(지금의 히라사와)의 목소리)
それは「恥ずかしい」というより「誰も助けに来ない」
という感じだった。
広大な空間に吊るされて寒々と孤独な時間を過ごす感じだった。深夜のスカイダイビングみたいな感じだった。
つまり、いい感じだった。
그것은 「부끄럽다」라기보다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는다」
라는 느낌이었다.
광대한 공간에 매달아져 추위와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었다. 심야의 스카이다이빙 같은 느낌이었다.
즉, 좋은 느낌이었다.
そういうことをうかつにやるとバチが当たる。
情緒を伴う強いイメージが先にあり、その後現実がやってくると古の賢者たちは言った。
オマエタチは今、平沢に当たったバチを見ている。
그런 것을 섣불리 하면 벌을 받는다.
정서를 동반한 강한 이미지가 먼저 있고, 그 후 현실이 찾아온다고 옛 현자들은 말했다.
너희들은 지금, 히라사와가 받은 벌을 보고 있다.
私がこうしているのは、女人とオリンピックに狂って行方不明になったMANDRAKEのヴォーカリストのせいじゃない。
それに先立ち、あの日やって来た同級生のせいだ。
내가 이렇게 있는 건, 여인과 올림픽에 미쳐 행방불명된 MANDRAKE의 보컬리스트 탓이 아니다.
그보다 앞서, 그날 찾아온 동급생 탓이다.
一通り弾き方を伝授した後、同級生は家の斜め前の駄菓子屋でコーヒー牛乳を買い、丸い厚紙のフタを開けながら言った。
「お前プロになれよ」
「やなこった」
「なれよ」と言いながら投げ捨てたフタがブロック塀に張り付いて「ペタ」と音がした。
で?
いや、またこんど!!
얼추 치는 법을 전수한 후, 동급생은 집 대각선 앞 막과자 가게에서 커피 우유를 사, 동그란 두꺼운 종이 뚜껑을 열면서 말했다.
「너 프로 돼라」
「싫어」
「돼라」 하면서 내던진 뚜껑이 블록 담장에 달라붙어 「찰싹」 하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아니,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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